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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일기147

2023년07월19일 흐릿하지만 기억나는 것 더워서 그런지 꿈이 잘.. 그런데 이상하다.. 그래도 잘 꿔야 정상인데(?) 흐릿하다라.. 뭐 좀 기억이 안난다고 봐야 하는걸까.. 내 PC에서 방송중(?)에 KOF98 을 하는 중이였다.. 그때 어떤 유저(?)가 내 PC를 조작하고있었다.. 이 무슨 조작일까.. "우아.. 스펙 좋으시네요?" "이걸로 방송 하는 중이였어요?" 내가 방송하는 걸 알게되었는데.. 음.... 여기는 2호선4호선 어느역.. 괴거 2호선 인가. 9호선의 역에서 우리집까지 오는걸 찾았던 역에.. 다른 역이다.. 열차 진행방향 쪽 첫번째 칸에서 난 내렸다.. "귀염댕.. 오늘 만나러간다~" 하면서 나는 그 역에 내렸다. 2023. 7. 19.
2023년07월11일 차장님과 주식(?) 과 우리 집? 배경은 사무실.. 차장은 모니터 앞에 주식창을 두고있었다. 그후 나한테 말한다.. "많이 참았네.." 나 : 네.. 그래서 그런지 많이 올랐네요..ㅎ 차장 : ㅎㅎㅎㅎ -대체 무엇이 올랐는지 모르겠지만. 삼성전자가 오른 것 같다- 이 후 집이다.. 난 집에서 아래로 내려왔다.. 정문쪽은 "유리 자동문"으로 되었다. 그런데 뒤로가는 문도 "유리 자동문"이다.. 뒤로가는 문 쪽으로 가는 곳.. 그러니깐 1층 은.. 거진 황토색(?)의 타일로 되어있었다.. 뒤쪽 유리문을 열고 나는 폐지 넣는 곳(?)을 발견하는데.. 이거 문이.. 거진.. 수도나,전기 열때 쓰는 그런 문이다(...) 그리고 수 문을 열자.. 수도 배관 2개 가 보이고.. 옆에 높게 쌓여진 하나의 탑(?)같은 박스들.. 거진..골판지로된 탑(?.. 2023. 7. 11.
2023년07월08일 일본 기숙사 에서 꿈(?)근데 다른느낌 시간이 돌아간 걸 느낀다.. 난.. 어디부터~ 어디까지의 일은 알고있다...(...) 시간을 돌려도 쓸때 없는 것도 체험했다. 꿈 내용.. 일본에 서 있었을때 기숙사가 있다. 정상적이면.. 여기엔 내 꿈에 나왔던 여자 가 있어야 한다.. 하지만 이번 꿈에선 없던 것 같다. 존재하지 안았던가... 기숙사 4년차.. 나는 마지막 시험을 준비중이였던 것 같다.. 마지막 성우시험...? "이번엔 해야지" 난 지금 4층에 파울형 방에 있었는데.. 방이 현실에 있던 것과는 많이 다른.. 조올라 넓은 방(?)이였다.. 뭔가 더~ 틀어진 느낌(?) 뭔 이야기를 했지만 기억은 나지 안는다.. 그리고 기숙사 벽에 있는 종이를 발견.. 종이엔 107호 (옆 건물 1층 에 7번방) 109 과 (옆 건물 1층 에 9번방) 에 .. 2023. 7. 8.
2023년06월23일 엘리베이터 타고 하강.. 지옥인가? 이곳은 어느 엘리베이터 입니다. 난 나외에 2명 (긍까 총 3명)이 한 엘리베이터 를 타고 있었고.. 버턴이 있는데.. 버턴이 "죄다 아래로 가는 것"밖에 없다 그래서 "최하층을 눌렀다.. 이... 뭔가 떨어지는 것 같은 느낌으로 엘리베이터는 아래로 하강하는데... 중력을 더 가속화 시키기 위해 몸이 부서질 것 같이 아픈 느낌으로.. 난 더욱더 하강하고 하강했다.. 흑색구름 (지하라고!!)이 보이고.. 빛도 애매하게 보이는 그 세계.. 회색의 세상.. 그 고통이 끝나자 "띵!"하고 열리는 엘리베이터 땅속세상 (밝지안아요.. 흑색입니다...) 곳곳엔 물방울이 떨어지면서 우리 3명은 엘리베이터 에서 좀 걸어서 밖으로 나왔다.. 내 눈앞에 보이는 한 악마(?)같은 녀석이 보이며.. "뭐야.. 다 갚았잖아??".. 2023. 6. 23.
2023년06월20일 기억이 안나는 꿈 중 하나 여기는 어디인지 모른다.. 어떤 남자가 나한테 말한다.. "오래 기달렸어?" "이제 슬슬 가바야지." 기분은 나쁜데... 친근함의 표시인지 모르겠지만.. 차타고 어디 이동하는건데.. 그 차를 못타는 것 같다.. 희미해서 기억이 안난다... 2023. 6. 20.
2023년06월11일 자바 강사님 과 지하 매장? 이%수 강사님의 얼굴이 보였다.. 지금도 잘 계실런지 모르겠다.. 우리집에 오셔서.. 뭔가 작업때문에 툴을 깔고 하는 것 같았다.. (근데 이 PC는 게임 + 영상 녹화용인데..) 밤 새면서 하는 것 같았다.. 나는 엄마말을 들으면서 집앞쪽에 있는 "쌀 파는 차"에 가서.. 쌀을 사고있었다... 쌀차는(포터)보다 큰 "마이티"같았다.. ?톤인지는 기억이 안난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쌀을 사간다 (왜?) 쌀을 사고 나는 그 차를 브라운박사(아가세박사)의 비틀에 실코.. 뭐.. 이미 옷 (정장 회색 바지.. 회색 정장)은 입고있었으니. 일하러 간다.... 가는길에 비틀이란 차가전복되었지만.. 무사했다.. 무사히 도착한 지하매장.. 에스컬레이터 올라가는 곳에서 넘어졌지만.. 생명엔 지장없다. 지하매장 에서.. 2023. 6. 11.
2023년06월09일 이.. 무슨 개꿈인가..? 난 지금 어느 동네.. 아스팔트 위에 있다.. 이름모를 아이는 내게 이렇게 말했다. 애 : 이곳에 무언가가 있습니다.. 처치하지 안음 안되요.. 어떤 어른 : 분명히 나옵니다.. (시간이 좀 지나자) 애 : 분명 저 강아지가.. 그 녀석의 모습이 있는 곳을 알려줄꺼에요.. 애 : 조심하세요.. 녀석은 "불"의 속성을 하고있습니다. 이 개가.. 왼쪽 으로 달려가면서 정지하고.. 포즈를 취하는데.. 그 포츠에 맞게.. 불의 모양을 한 개가 나왔다.. 이 개가 오른쪽으로 가면서.. 똑 같은 불모양의 개가 나왔다.. 2023. 6. 10.
2023년06월07일 박주연 한테 정유진의 정보를 물어보는 간만에 중학교에 서 만난 여동창을 만났다.. 전철이였고.. 검은색 정장치마를 입었다 간만에 만났는데.. 날 못알아 보는 것 같아서.. 이런 저런 설명을 했다. 그래서 야 기억해낸 박주연.. "아니.. 최근에 꿈에서 많이 보는데.. 그애에 대해서 정보를 잘 모르겠다.." "심지어 내가 일본에 있었을 때 도.. 꿈에서 자주 봤다" 라고 하니깐 박주연은 내게 하는말이 "이미 너무 늦은 것 같다" 라고 했다. 그래도 연락처 정도는 받을려고 하는데.. 아쉽게 서로 대화를 하다가 꿈에서 깨버렸다.. 2023.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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