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꿈일기222 2024년07월05일 ~6일 비행기를 타고 가는 것, 호간단 누가 관두는 것 여기는 공항입니다!!공항..비행기가지 굴절버스 타고 이동하는 나를 본다..속도 줄여야 넘어가는 방지턱(?)을 하나 둘 굴절버스는 통과하며..비행기로 오르는 나를 본다..어... 안심하고 올라간다(?)는 건가?6일호간단 사무실.. 잠 깨는 중(?)이여서 기억이 선명하지 안다..그런데..진이사 : 야~ 니가 그만두면 어떻게~하며.. 누군가가 그만두는 것 같았다. 누구지..자세히 보지 못했다(...)댄장할 2024. 7. 6. 2024년07월03일 여러가지 꿈들 뭔 뜻인지 하나도모르지만.. 과장님이 보내준 임신(?)사진..의 초기..어딘지 모르지만.. 파란색(?)과 붉은색(?)장기 로 되어있는 사진을 보내왔다. 이게 뭔 뜻인지는 모르겠지만...동생과 함께 걷는 곳에.. 과장님이 자전거를 타고 오셨다..웃으면서...배웅인지 모르지만.. 날 만나러 온것 같아보였다..과장 : "야!!! 귀국했다면 연락했어야지!!!"나 : 아!! 연락 못했습니다! ㅎ아.. 이 미소 참 보기좋다..과장님 화이팅!비오는 날계단위 판매장 두개..(구두방 같아 보였다)"그럼가야지"하면서 가방을 챙겼는데..영란재,고과장 이 같이 있었다.. 계단 아래에 있는 판매장 한테 물어봤다"제가 이걸 쓰러트렸는데.. 우산 어떻게 해야 할까요?"판매하는 사람 : 개당 10~20짜리가 있어서.. 보면서 선택.. 2024. 7. 3. 2024년06월26일 종성이의 운전 그리고난 일본에서(?) 원래 이런 꿈이 정상인 것 같다..그리고 좀 게임같아서 재미있다!(아무사건이 없어서 그런가?) 이건 미래도 아니고 뭐도 아니고.. 허리는 매우 편안한 상태였다. 종성이가 차를 운전하는데..이녀석.. 운전을 잘한 것이였다! 사고를 내지 안을 정도로 차를 잘 꺽고 운전을 하는걸 봤다.근데 꼭 위쪽 카메라로.. 두 차가 아슬아슬 하게 움직이는 걸 보고.."어..."하고있었는데.. 칭찬이 듣고싶은 가보다.. ---------------일본 잠자는 곳 같다..침대가 있고.. 그 앞으로 창문이 (통유리?)보였다 난 정리를 하며아래로 내려갔다.. 사람 : 귀국인가요?나 : 네물론 일본어로 말이다..왜?지?ㅋㅅㅋ 분명히..뭔가 있다는 건데... 2024. 6. 26. 2024년06월23일 사내에서 악몽꾸기(?) 어느 장소 건물앞 나는 "야~너"를 외친다..안경쓴 "백웅렬"이 거기있었다.우리둘은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여기는 어느 대 (느낌상 처형대)과장님도 나왔다.. 마지막 인사를 하는 것 같았다.그후 꿈에서 내가 잤던 창고(?)가 나오고.. 나는 거기서 사무실로 갈려고 하는데.이공간은 매우 어둡다..난 다리도 손도 없어서 그런지 꼬마만한 달리기(?)로 복도를 뛰어갔다.하지만.. 다~ 어둡다..육체적으론 누가 내 목을 누르고 있는것이 보이며..나를 찾는 사람들은 존재 하지 안는다.. 그러다가 깼다.목을 조르는 곳 그곳.. 지옥인가? 어디였을까? 2024. 6. 23. 2024년06월04일 일본 비자 나온꿈 많은 꿈이 하나하나 안 적었는데..오늘은.. 당사자를 놀래켜주는 컨텐츠!!이상하게 꿈일기 요즘에 킹받게 재미있쥬?그쥬? 오전9시~12시 해서.. 꿈에서 비자 발급 받은걸 보고..친구한테 적었습니다.. 이후.. 전화가 왔는데..전화내용을 어떻게 공유해야 할까요?그냥 텍스트로적어보죠---------------------------------------------통화 상담사 : "네! 비자 나와서요!" 나 : 네 알고있어요 상담사: 어떻게요? 나 : 이미 12시쯤에 몇명과 얘기 해놨어요 나오는 꿈 꿨다고.. 상담사 : 네?제가 이해안되서요. 나 : 증거를 문자로 드릴께요-------------------------------------------------(기다리는 그녀에게 난 증거를 댄다!).. 2024. 6. 4. 2024년05월26일 밤9시에 꾼 꿈 정유진 꿈? 근데 데자뷰같은거? 일기엔 안썼지만..언제쩍인지 모르겠지만..정유진 그런데 좀 다른내용이므로..이렇게 링크는 못 달겠다..일전에 안적었던 내용 의 그 다음..보통 이런게 많이 있는데..잠시 봐서 그런것이다.. 이번에 본것..박주연한테 정유진의 핸드폰번호 를 받았다..하지만 실제 일어나서 전화번호를 기억하지 못했다..010-59XX-4XXX (개같은 기억력)호간단에서 합저으로 올라가는 방향으로 올라가면서 핸드폰을 보고있었다.."한번이라도 만나고싶다.. 지금 잘있을가?""아니.. 지금 결혼했으니 잘 지내겠지?"하며.. 연락처에 저장된 정유진의 문자를 검색..박주연 : " 정유진 연락처야"-정유진 : 010-59XX-4XXX--(이태성)정유진-010-59XX-4XXX나 : 나야.. 잘지내?나 : 잠시 만날 수있을가?유진 : 안되.. 2024. 5. 26. 2024년05월20일 어디 사무실(?)같다.. 희미한 기억으로만 이루어진 .. 언제부터인가 희미해진다..하지만 기억은 할 것이다..사무실에 몇몇 사람들이 있었다..여기서 모여서 무엇을 하는건지 모르겠다. 2024. 5. 20. 2024년05월15일 손한의 꿈 중국 인지 어딘지는 모르겠다..그녀의 머리는 노란색이였다.흰 미니스커트 이쁘다..핑크 상의도 이뻤다..가이 어디를 갔는데..어딘지는 모르겠다,. 2024. 5. 15. 이전 1 ··· 6 7 8 9 10 11 12 ··· 2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