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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엔 안썼지만..
언제쩍인지 모르겠지만..
정유진 그런데 좀 다른내용이므로..
이렇게 링크는 못 달겠다..
일전에 안적었던 내용 의 그 다음..
보통 이런게 많이 있는데..
잠시 봐서 그런것이다..
이번에 본것..
박주연한테 정유진의 핸드폰번호 를 받았다..
하지만 실제 일어나서 전화번호를 기억하지 못했다..
010-59XX-4XXX (개같은 기억력)
호간단에서 합저으로 올라가는 방향으로 올라가면서 핸드폰을 보고있었다..
"한번이라도 만나고싶다.. 지금 잘있을가?"
"아니.. 지금 결혼했으니 잘 지내겠지?"
하며.. 연락처에 저장된 정유진의 문자를 검색..
박주연 : " 정유진 연락처야"
-정유진 : 010-59XX-4XXX-
-(이태성)정유진-
010-59XX-4XXX
나 : 나야.. 잘지내?
나 : 잠시 만날 수있을가?
유진 : 안되.. 나 이미 결혼했잖아..
나 : 그럼 사는 곳만이라도 알 수 있을가?
유진 : 1503호(현관 사진)
이런 문자를 보면서..있다가..
부부싸움 했다는걸 알지만..
전화를 못거는 나를 보았다..
꿈이지만.. 왠지 "이태성"이란 사람(???) 과 결혼 후
잘 못지내는 것 같은 것도 있다..
그래서.. 이후.. 어디서 날 실제로 만나는 꿈으로 이어지는 건 맞는건데..
겁나서 "이태성(정유진)"한테 전화도 못걸고.. 유진이 목소리도 못듣고..
그런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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