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꿈일기240 25년04월02일 흰옷 검은치마 머리긴 여자 + 고민거리 좀 목이 좋아지는 걸까?아픈거를 조금 좋아진것일까?어느 주차장에 있는 나..저기서 긴 머리에 어떤 여자가 걸어오는데..검은 미니스커트 + 하얀 옷..긍까..피아캐롯의 사야카의 옷(?)같은 것이다.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분위기는 알만하다. 04년02일 투명한 유리들(?)로 되어져있는 교실(?)혹은 사무실(?)로 되어져있는 곳..이곳은 투명해서 좋아보인다(?)그렇게 난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갈려고 하는데..이 엘리베이터도 투명이다.. 버턴쪽인 철이다(...)그러면서 정문이랑 위준이도 타는데..둘이 나한테 하는말은 다음과 같았다."근데 넌 언제 결혼해?"나 : "어.. 돈이 다~ 들어오면 그때." 그때 하면 되니깐 기다려보쟈~ 2025. 4. 2. 25년03월29일 꿈 두개 아무리 봐도 이번꿈은 이루어질 이유가 없어보이는데..그나마 힌트는 보인다."관명형"카톡을 보여줘~ 관명형의 아이폰에서 카톡을 뒤지고있는 나형은 "너한테 주면 안되~"라고 하는데.. 실제로 주인장의 카톡이 초기화되어서.백업도 없는 상태..(모..모치론 블루레이에 넣어놨지민?? 딱히..꺼내보고싶지는 안다~) 산인가?학고인가? 산에서 조금 내려가니 시멘트로 만들어진 계단이 보이고.양옆으로 철 난간이 보인다..하지만 더 지나가면..양옆난간이 Y모양으로 이루어져서 못지나가게 한다..난간 왼편으로 보이는 작은 창고(?)같은 곳에.. 나와 몇명이 들어갔다~마네킹이 보이고.. 팬티부분에 뭔가가 올라와있다..나는 그 마네킹의 다리를 잡고 눞힌뒤에 마구잡이로 그 팬티부분을 발바주었다~그 창고에 같이 들어온 사람들은 같이 .. 2025. 3. 29. 25년03월25일 노래방가서 큰책을.. 천천히 난 몸을 회복해야한다~일자목때문인지 디스크때문인지 꿈이 도무지 이상한곳에서 놀고있다~훗!물론 이번것도 이루지 못하는 꿈이다. 모두 버스를 타고 어디론가 향하는데..그 어디서 내린 나랑 종돌이랑 명돌이 한 건물에 식당에 있었나보다..이 후 허름하게 보이는 건물로 이동해서 보니깐..노래방에 간다~(오?)나 : 나먼저 들어갈께 천천히 와~노래방 책에서 BIG~뭐를 찾는데..책은 정말 크다.. 앨범 이미지도 보이고,번호도 보이고..하지만 도무지 "BIG"으로시작한 노래가 없다~내가 찾는 노래는 무엇이며..홀에 있는 녀석들은 왜? 안들어 오는걸까? 2025. 3. 25. 25년03월23일 6호선 선로따라~ 다음정거장 + XBOX 구형 6호선이다..난.. 위로 한 역을 더~가야 하는 것 같다..그래서 선로에 뛰어내려서 다음 정거장으로 걸어가는데...그런데.. 정거장도 그렇고 전철이 지나는 이 터널은 밝고 또 시원하고 넓다는걸 알았다~ 집에서 난 꺼낸다..OG엑박 상판엔 스티커가 붙여져있는데..나는 알고있는것 "이거 밴당했스니깐... 라이브는??" 그런상태로 깼다.. 물론 다른게 더~ 있었는데.이젠 꿈 꿀려면 난 할께 생겼다.. 코어운동 열씸히 해야겠다~ 2025. 3. 23. 25년03월13일 버스가 라바콘을 밟고 가는 모습 여긴 어디일까? 개꿈은맞다..어디 건물이 보이고..줄이 쳐져있다~ 이.. 도로로 나가는 곳에 줄이..뭔지 는 모른다.그리고 라바콘으올 잘 막아져있다..몇분뒤 줄이 쳐지고 라바콘이 있는 곳에 버스가 지나간다..쇠사슬이 철렁인다. 줄을 풀지 못한재로 쇠사슬이 철렁 거리면서라바콘이 짜부되어서 버스 뒷바퀴에 압착되었다. 이때 그 건물로 들어가니 어떤 여자가 보였고..난 기억이 안난다~ 2025. 3. 13. 25년03월10일 이빨 빠지는 꿈 외에 기억이 안나는 대만누나 홍소연 이란 애도 나왔는데..조상님이 뭔가 이야기를 하는 것 같다..땅을 사면 떨어진다고 하던가.. 오늘꿈..이빨이 하나 (윗늬)빠졌다..그러다가 또 빠졌다..총 2개..피는 안나는데.. 뭔가 빠진뒤 입안에서 노는이빨의 느낌은아주 신박하다.. 2025. 3. 10. 25년02월26 엔비디아의 12X 와 주호,용규 부모님 2월23일 꿈..엔비디아 주식이 126.XXXX로 바닥을 치는걸 확인했다하지만 숫자를 제대로 확인하지 못해서 적지 못한 꿈이다..하지만 내일 이후로 어떻게 될지 모르는게 있고..엔비디아는 현재 "있어야 하는 주식"이니깐 하락한지금이 바로 기홰인데..그때 구입하고.. 바로 140될때 팔고 현재 12X때 샀다면 더 좋았으리라 판단한다..왜? 아파서 잠을 잘 못잔 것도 있고.3XX 되기전에 아직 사지 말라는뜻도 있는데..좀 아깝지만 버텨보자!2월25일 데스와 만남..고양시 어디서 만나기로 해서.. 만난것 같다..그전에 집에 "반장님"이 우리집에 와서 이것 저것 보고 계셨고..부모님도 반장님을 뵈었다..이후 고양시로 갔고..버스?로 만든 사무실 (캠필카?같다)노트북 몇대가 버스 창가쪽으로 있었다.그것을 보고 난.. 2025. 2. 26. 25년02월22일 여긴 우주에있는 행성 달.. 중력이 거진 느껴지지안았다...심지어 계단은 올라가지만.. 밟았다는 느낌이 안드는 곳.. 몸이 매우 가볍다..최상단(?)쪽에 올가가는 하얀계단..장원이가 보였다.인사를 하는데 반가웠다~태양광고라는곳을찾는데.내가 간곳에 모든 가게들은 문닫은 상태다태양광고는 문닫았고 안에 도구,장비들은 그대로 있다..이공간을 만들고, 이장소를 만들고 난뒤.. 지구로 귀환한 것 같다..개발 후에 안사는곳이 되었는가..??아니면.. 모든 물건들을 두고 지구로 올 수밖에 없을정도로..망한건가?지구로 귀환 후 "태양광고"를 찾고 다니는데.우성인테리어아저씨한테 전화가 왔다.."다음에 우리한테 와~"나 : 거기는 최저임금이잖아여~ 2025. 2. 22. 이전 1 2 3 4 ··· 3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