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꿈일기156

2024년03월24~25일 장월꿈 + 기숙사에 이사(?) + 고과장 조카 24일 꿈 (좀 늦어졌다) 그래도 꿈은 조금 기억한다..(배고파서 그런건가?) 어느테이블.. 이쁜 귀걸이 하고 있는 장월이를 봤다.. 근데.. 꿈이 이상하다. 흐려진꿈.. 아파서 그런건지.. 뭔지 모르겠으나.. 흐린 기억속에 꿈이라.. 잘 기억도 안난다.. 이러다가 나 치매,머리 이상?일지도 모른다.. 25일 꿈 1번째 : 종성이와 영덕이(?)기숙사 배경은 한국(?)이 아니라 일본(?)같다.. 어느 방에 누어있는 덕이와 같은 사람.. 자신은 덕이가 아니라고 하지만.. 종성이는 덕이라고 굳게 믿고있고.. 그 덕이(?)라는 사람은 "이거들 다~ 가져가세요"라면서.. 나에게 알려준 책장엔.. 내가 우리집에 있는 책들이 있었다.(?) 왜? 이게 여기있지? 나는 그걸 하나하나 박스에 담아서 집으로 보내려고 한다... 2024. 3. 25.
2024년03월10일 게임 프로그램 테스트 하는꿈 집인가보다.. 뭐지? 돈을 다~ 받았다는 건가?.. 신시 신기.. 뭔가 마음으로썬 다~ 차있는 느낌이라 깨긋하다! 컴퓨터 화면에는 단테 비슷한 녀석이.. 빛이 나는 신발을 신고.. 테스트 스크린에서 패드에 움직임에 따라.. 걷고있다가,달리고있었다.. 어떤 엔진으로 만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아직 본적없는 게임엔진의 테스트를 하는 것 같다. 2024. 3. 10.
2024년02월25일 숭례문 근처에서 만난 "임은정" 과 라무 숭례문.. 여기가 동그라다.. 아닌가? 수원인가? 동그란 지형 이다.. 원형 지형으로 보면 되겠다.. 걷다가 만난 한 여자.. 나 : 혹시 너 임은정? 은정 : 누구신데요? 나 : 나야.. 중학교때 니 옆반. 은정 : 중학교.. 기억이 안나는데.. 나 : 야~ 암튼 반갑다.. 은정 : ???? (이런 저런 이야기 후) 나 : 오랜만인데.. 너 혹시 전화있냐.. 나 : 자세한 이야기는 밤에 전화로 할께~ 은정 : 죄송하지만 안되요~ 나 : 니가 생각한 그것과 다른 이야기야.. 은정 : 죄송해요.. 전 그쪽 몰라요~ --------이후 TV를 켰다---(갑분TV) 볼께 많아진 컨텐츠.. 라무 1~ 라무 3기(?) 에 라무시리즈가 올라와있다!! 이건.. 봐야해!! 임은정.. 아직도 하얗고 동그란얼굴!! 기억했어! 2024. 2. 25.
2024년02월20일 안유진과 데이트 내 의식은 꿈에서 절때 거부를 못한다.. 거부를 할려고 하면 신경이 전기를 내뿜으면서.. 방해를 한다.. 그냥 받아들여야 하나?? 2월20일 꿈이다.. (많이 회복되었는지 꿈도 기억한다!) 여기는 한 레스토랑 이다.. 나 : 어디 앉을까? 유진 여기 팔짱에서.. 팔에 힘을 쎄게 해서 날 잡은 유진.. 173CM이 아닌것 같다.. 좀 더 큰가? 그래도.. 어디가나 빛나는 그 모습이 보기 좋다.. 단발머리였는데.. 단발도 귀여운 것 같다.. 귀여운데 어울리는 듯 하다.. 단발 숏컷 + 하얀 옷 을 입고왔다.. (ㅇ.. 내가 의상엔 전혀 관심이 없다만.. 기억할려고 해도.. 잘 기억이) (그리고 잘 설명을 못하는것도 문제다) 그 유진이를 주변에서 바라보는데.. 시선을 느낀다(?)라는 말이 이말인가 보다.. 2024. 2. 21.
2024년02월18일 내가 살쪄있었다!! 지금 185에 94~96키로 를 유지중이다.. 더 뺄려고 했는데.. 디스크(?)때문에 많이 움직이면 졸리거나 아프다 내 몸무게가 아니라.. 무거운거 많이 들고 하니 그런거니깐.. 이해한다. 그런데 꿈에서 내가 살쪄있었다.. 이 관리가 불가능 한걸까.. 뭘까.. 고민을 했는데.. 움직이지 못해서 그런걸까..한다 일단 지금 디스크 치료를 열심히 해서 어케 할지 보자 2024. 2. 18.
2024년02월14일 종성이와 "안암역?"과 그 앞역(?) 에 있는 지금은 멀리 살고있는 종성이가 있다.(음?) 간만에 만났는데.. 안암(?)역에서 만난것 으로 기억이 난다. 안암역(지하)에서 쭉~ 걸어가니.. 무슨 큰 공간이 나오는데.. 그 공간에 문을 여니깐.. 큰 호텔(?)같은 곳이 나온다.. (넓은 바닥에 호텔 바닥타일에 침대들이.. 보통 이거 INN아니냐고??) 이렇게 넓은 곳 처음본다... 그후 난 종성이와 어떤 분식집으로 들어갔는데.. 여기에 여자가.. 수령이가 보였다.. 그리고 깼다(...) 2024. 2. 14.
2024년02월13일 PC모니터에 서 보는 팬저드래곤 (신작?) 스위치 와 스팀으로 나와서 욕 먹은 팬저드래곤이 있다.. 그런데.. 모니터에서 (4K인듯) 보는 이 게임화면의 동영상은 정말 생동감이 좋았다.. 물웅덩이에서.. 용이 날라온것 같은데.. 대 자연을 날라다니는 그 그래픽.. 팬저드래곤 (오르타 그래픽에서 더 올라간듯?)이 신작이 나오는 것 같다.. 과거 2003년인가(?)에서는 내가 용을 타고 있었고.. 용이 날개짓하면서 건물의 천정위로 날개짓 하면서 비상을 하는데.. 비상하는 중에 천정에 내 머리를 박아서 잠에서 깬적이 있는데.. 이번엔 PC화면에서 보는 이 팬저드래곤이라.. 더욱더 믿음이 간다! 2024. 2. 13.
2024년02월06일 대표님이 다른 일을 시작하나? 여긴 동황이 아니다!!! 사람이 내가 아는 사람이 거진 없다.. 지하에 주차장은 원형으로 11개(?)가 있다 원 모양으로 11개의 공간이 비어있다. 한곳은 나갔다 들어갔다 하는 출구(?)로 보여진다.. 대표님 허름한 낮은 탁자(?)에다가 나는 옆에 있고.. 어떤 사람(?)이 대표님 맞은편에서..뭔가 이야기를 하는 중이다.. 동황은 아니다!! 다른곳 같다.. 나는 왜? 여기있는지.. 왜? 유보라는 또 봤는지.. 버스정거장에 내려서.. 뭔 대학교에 가는 길(?)인데.. 보라도있다~ 음~ㅎ 2024. 2. 6.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