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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일기156

2021년06월17일 꿈일기 여기는 한국이 맞다.. 어디인지는 모르겠지만 언덕진 곳에 가운데는 손잡이(낭간)같은 것이 있기에 길게 있는 곳이다.. 이곳에 어떤 남자가 그 언덕진 곳을 지그제그로 올라오면서 미끄러져 내려간다.. 뭔말이냐고? 그냥 그러려니 해라.. 나도 모른다. 2021. 6. 18.
2021년06월16일 새로온 사원 사무실에 새로운 사원이 들어온 것 같다. 검은색 정장에.. 몸도 잘 말라져있었다 (부럽네?) 얼굴은 작고, 하야고, "동그라미의 안경"을 쓰고있었다. 내 왼쪽에 있는 파티션에 그 얼굴이 있었고.. 내 옆에 서있었고 마치 아는 동생 같은 느낌의 청년이였다.. 이로써 사무실에 남자 안경3이 완성이 되었다(?) 그 얼굴이라면 살짝 덧늬가 있을 것 같은데.. 덧늬 는 모르겠고.. 암튼 일 잘 할 것 같아서 그러네? 2021. 6. 16.
2021년06월15일 어느 한 공터? 도착한 곳이 있다.. 어디일까? 학교쪽으로 올라가야 하는데 학교가 막혀있고.. 아래있는 건물 로 들어갈려고 하니 청소부아줌마 : 거기 갈려면 학교쪽으로 가는게 좋은데 오늘 휴일이라 문을 안열어 학생 나 : 알겠습니다. 나는 어디를 갈려고 했었을가..? 2021. 6. 16.
2021년06월14일 이사람을 아시나요? 꿈에 어떤 사람이 내 뒤에 있었다. 와이셔츠 를 입고 있었다. 하얀 줄, 파란줄의 와이셔츠 고 나를 보고 있었다.. 안경을 쓴 모습 과 작은얼굴의 한 남자. 조금의 여드름자국(?)이 있었다. 밖이라서 신입 사원인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어딘가 아는 얼굴이였다.. 2021.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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