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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일기160

2022년01월28일 오전 꿈 변기 깨지기 회사 남자 화장실.. 어두운 분위기에 회사 화장실.. 양변기가 깨져있다.. 그걸 보고 난 아무런 느낌도 없었는데.. 변긱가 깨진 걸 보고 난 있던 것 같다... 2022. 1. 29.
2022년01월24일 차장님:"(신)라면 끓여와라" 우리 사무실... 레알.. 아무도 없는 것 같다... 뭔지 모르겠지만... 갑자기 차장님이 날 부르며.. "아래 식당에서 신라면 좀 끓여와라!"라고 했다... 난 그걸 받아서 밑에 층으로 가려고 할때 깨버렸다.. 그 외에 꾼 꿈.. 2022년01월 18일? 이사를 도와주는 데.. 어떤 치마입은 사람(청 치마인데... 음???) 이.. 속옷을 안입고 있었다...! 그 집 이사를 도와주는 데... 음(????) 돌고래 이후론 잘 기억이 안나지만.. 돈을 2배로 받는 것.. 이후엔.. 음.... 올해엔 돈이 들어올 곳이 많은 것 같다고 생각된 그 꿈 이후로.. 지금 좀 돈을 받는 중이다(레알) 2022. 1. 24.
2022년1월7일 돌고래와 버쳐파이터 2 어떤 건물에 잠입했는데... 창문을 밀고.. 넘어가니.. 긴 공간(?)이 있는데... 수족관? 비슷한 곳에.. 돌고래가 있었다... 나한테 신호를 보내는데... 돌고래를 만지며.그 눈을 보고있었는데... 버처 파이터2 새턴판이 하고싶다고 한다.. 그래서.. 사러 가는 나... 이 돌고래 꿈은.. 경제적으로 회복을 말한다고 한다. 2022. 1. 7.
2021년12월16일~19일 다른 직장(?)으로 한동안 꿈을 안꿨다가 꾼 거가.. 잠을 푹~자지 못해서 기억이 가물가물 했지만.. 드디어 쓸 대가 되어서 쓴다.. 16일 : 사람이 많은 한 넓은 사무실에서 주변을 보고있다. 17일 : 내 책상에 앉아서.. 옛날 직장 그리워 한다(????) 18일 : 계단을 올라간다.... 19일 : 어느 역에서 나와서.. 상가건물 3층으로 올라간다.... 중간에는 에스컬레이터가 아직 연결이 안된 것 같았다.. 식당주인(외국인, 남자) 과 옆에 매장주인(남자)의 도움을 받아서.. "저 쪽 틈으로 가면 된다!" 라고 하는데... "아~예.. 감사합니다!" 하고.. 잠에서 깼다.. 또 잠을 자서.. 6호선 무슨 역이다.. 느낌상 나는 "내 직장과 계약이 끝나지 안았다!"는 걸 알았고 날 여기 대리고 온 사람은 다른 사람(?.. 2021. 12. 19.
2021년12월05일 벽면에 글자가 새겨지는 (드라마 소재로 쓸가 고민하고있다) 어디인가.. 동생과 같이 걸어가는 데... 지하철 역(?)인지 지하 매장에는 꿈에서 봤던 게임기 매장이 있고(...?...) 그곳에서 소닉 3, 메가드라이브 를 플레이 하고.. 새턴 게임을 하나 사온다.. 이후 동생과 어느 차집(공차로 보임)에 프론트 에 있는 키오스크에다가 주문을 하고 카드를 결제 하는데.. 너무 힘쌔게 빼서.. 카드가 옆 테이블로 떨어졌다.. (여기서 갈린다) 정상적으론 길 바닦으로 떨어져야 하지만.. 내가 본건.. 옆에 테이블로 떨어져서.. "그 카드가 내꺼"라고 생각되어 주었는데.. 이후.. 벽면에 검은색으로 글자들이 양각효과(?)로 하얀 벽 안에서 하얀 벽 밖으로 나온다.. "야.. 이거 무슨 글자 안보여?" 글자는 나만 보이는 것 같았다.. .. 2021. 12. 5.
2021년10월31~11월02일 ヨウキキン꿈 이야기 시작이 애매해서 기억이 안난다.. 그런데 계속 적을 시간이 없어서 더 애매하나... 천천히 기억을 더듬어 보자.. 10월 31일 응암동 어딘가.. 빌딩이 세워진다.. 여기 주차장 에서.. 내가 알던 얼굴의 남자가 "모닝"을 타고.. 조수석엔 "여자"가 탄다.. 여자는. "あぶみ"로 추정된다.. 모닝이 출발하고.. 난 꿈에서 일어난다.. 11월1일.. 또 그 건물에 주차장에서 ヨウキキン과 어느여자가 모닝을 타고 출발한다.. 11월2일 타임뷰어로 보는 우리 옆집..지금은 달라진 건물의 "옛날 모습과 현진이 현석이형"이 보인다.. 그리고 응암동에 그 빌딩으로 갔다... 모닝 + ヨウキキン + あぶみ가 있었다.. 차량번호가 잘 기억은 안난다.. 그 번호랑 주차장에 있는 "등록된 이름"을 보니깐.. 1005라고 .. 2021. 11. 2.
2021년10월08일 아이유와 식사 내손에 쥐어진 타조고기 (생? 같다) 그리고 이 곳은 고기 구어먹는 곳... 나는 여기 왜? 있는가... 뭔가 이전에 학교건물을 탐방하다가 여기로 들어온 것 같은 기억이 있는데.. 가물가물 하여 적지 못한점 죄송하게 생각한다.... 처음 이곳에 들어와서 타조고기(?)를 자르고 먹었던 것 같다.... 그리고 두번째 여기에 타조고기를 들고 방문 해서.. 테이블에 앉아보니... 내 자리 앞에 보이는 한 여자가 있다... 나 : 오? 지은님? 이유 : 안녕하세요.. 나 : 여기는 자주 오시나바요? 이유 : 여기 처음이에요... 나 : 여기 고기 맛있게 잘 굽는다고 하는데.. 드셔도좋을 것 같아요.. 이유 : 아... (이러면 대화 주제가 끈킨것인데...) 옆자리 여 1 : 어머 언니? 이유 : 오.. 니들도 왔.. 2021. 10. 8.
2021년09월26~27일 여기는 과거 이상하다.. 중학교다.. 고등학교... 그리고 옜날집... 고등학교를 다니는데.. 엄마가 다시 젊어졌다!! (나이스!) 난 과거에 간 것 같다.. 기억이 그대로다!!! (신기) 타임머신인것 같다! 2021. 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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