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손에 쥐어진 타조고기 (생? 같다)
그리고 이 곳은 고기 구어먹는 곳...
나는 여기 왜? 있는가...
뭔가 이전에 학교건물을 탐방하다가 여기로 들어온 것 같은 기억이 있는데.. 가물가물 하여 적지 못한점
죄송하게 생각한다....
처음 이곳에 들어와서 타조고기(?)를 자르고 먹었던 것 같다....
그리고 두번째 여기에 타조고기를 들고 방문 해서.. 테이블에 앉아보니...
내 자리 앞에 보이는 한 여자가 있다...
나 : 오? 지은님?
이유 : 안녕하세요..
나 : 여기는 자주 오시나바요?
이유 : 여기 처음이에요...
나 : 여기 고기 맛있게 잘 굽는다고 하는데.. 드셔도좋을 것 같아요..
이유 : 아...
(이러면 대화 주제가 끈킨것인데...)
옆자리 여 1 : 어머 언니?
이유 : 오.. 니들도 왔니?
옆자리 여 2 : 안녕하세요?, 두분이 오늘 만남가지시나바요?
이유 : 아.. .. 아니야.. 우연치 안케..
옆자리 여 1 : 에이~ 남녀 만남이 우연이 어디있어요..
(오....?)
나 : 네.. 이런것도 우연인데... 제 이야기 들어줄래요? 좀 오래전부터 시작하는 이야기인데..
옆자리 여 1,2 : 오~ 들려주세요~
나 : 2011년 7월 제 꿈에 나왔어요... 그때 레이나님이 "서방 아이유씨왔어 가서 인사해" 하며 빨래를 들고
베란다에 세탁기로 갔을때였는데..
그때 제 옆에서 "안녕하세요 아이유에요"하고 저에게 인사를 하더군요..
옆자리 여 1,2 : 오~~~ 그럼 결혼은...하셨?
나 : 안했습니다만?
나 : 이후 2012년 3월에 제 꿈에 마트에서 뭔가를 살려다가 같이 만난적이 있고!!
옆자리 여 1 : 바람?
나 : ?
나 : 이후 2016년 로엔 엔터테이먼트에 이력서 넣고 몇일 뒤에 꿈에서..
"오빠는 오지마세요~ 저리로 가요~"하고 저를 밀친 것...
실제로 현실에는 문자가 "떨어지셨습니다"라는 문자가 온 것. 이외에..
오늘 이렇게 4번째 만나게 되네요..
이유 : 아.. 오래되었네요...?
하고 잠을 깼다..
PS : 뭔지 모르겠지만.. 구글에드센스 왜?이럴까.... ㅠ_ㅠ, 좀 다음에 꿈 꾸면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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