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꿈을 안꿨다가 꾼 거가.. 잠을 푹~자지 못해서 기억이 가물가물 했지만..
드디어 쓸 대가 되어서 쓴다..
16일 : 사람이 많은 한 넓은 사무실에서 주변을 보고있다.
17일 : 내 책상에 앉아서.. 옛날 직장 그리워 한다(????)
18일 : 계단을 올라간다....
19일 :
어느 역에서 나와서.. 상가건물 3층으로 올라간다....
중간에는 에스컬레이터가 아직 연결이 안된 것 같았다..
식당주인(외국인, 남자) 과 옆에 매장주인(남자)의 도움을 받아서..
"저 쪽 틈으로 가면 된다!" 라고 하는데...
"아~예.. 감사합니다!" 하고..
잠에서 깼다..
또 잠을 자서..
6호선 무슨 역이다..
느낌상 나는 "내 직장과 계약이 끝나지 안았다!"는 걸 알았고
날 여기 대리고 온 사람은 다른 사람(?)이라는 것도 알았다.
"이번엔 실수 없이 가보자!" 라는 생각으로 그 상가(?)에 3층(?)에 틈으로 들어갔다..
상가에 꼭대기 인지 뭔지 기억은 안나나..
그 문을 열고 보니 사람이 참 많이 일하는 것 같다..
사무실 안은 사각 나무로된 책 꼳이가 있었다.
많은 책들이 거기 에 있었고.. 식물과 같은 것들이 그 주변을 감쌓은 풍경
내 자리로 가니...
17일날... 나 혼자만 있던 책상이.. 갑자기 6명이 앉았다..
여자들인데.. 기억은 안난다..(누굴까..)
난 내 위에 "우드락"을 보았다..
"전략실?"이였나 가물가물(...)하지만..뭔가 총체적으로 무언가를 하는 것 같았다..
안경쓴 어던 단발에 검은색 티(?)입은 여자가 내 컴퓨터에서 엑셀로 뭔가를 작업했고. 그걸 보라고 했는데..
엑셀이 엉망이다..(...)
그후 12시 방향에 있던 한 여자가
"그럼K-POP은 안들었나바요?"
나 : 예~ K-POP는 구리거든요~ 취급하지 안습니다
하니깐 나한테 엽서를 날리더라(표창같이)
그후 잠에사깼다..
어찌보면 12시방향에 남자 1, 3시방향에 여자 1이 있던 2019년 2월 꿈과 비슷한 분위기 였는데..
여기는 사람이 많아서 재미있을 것 같지만..
사람이 많다고 그러지는 안다는 걸 알았다.
내 3시방향을 보았다..
거기엔 동황에 계셨던 차장님이 나를 보고계셨다....
다시 인사드리니 반가운느낌이 든다.
'꿈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년01월24일 차장님:"(신)라면 끓여와라" (0) | 2022.01.24 |
---|---|
2022년1월7일 돌고래와 버쳐파이터 2 (0) | 2022.01.07 |
2021년12월05일 벽면에 글자가 새겨지는 (0) | 2021.12.05 |
2021년10월31~11월02일 ヨウキキン꿈 이야기 (0) | 2021.11.02 |
2021년10월08일 아이유와 식사 (0) | 2021.10.0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