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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무실... 레알.. 아무도 없는 것 같다...
뭔지 모르겠지만...
갑자기 차장님이 날 부르며..
"아래 식당에서 신라면 좀 끓여와라!"라고 했다...
난 그걸 받아서 밑에 층으로 가려고 할때 깨버렸다..
그 외에 꾼 꿈..
2022년01월 18일?
이사를 도와주는 데.. 어떤 치마입은 사람(청 치마인데... 음???) 이.. 속옷을 안입고 있었다...!
그 집 이사를 도와주는 데... 음(????)
돌고래 이후론 잘 기억이 안나지만..
돈을 2배로 받는 것.. 이후엔.. 음....
올해엔 돈이 들어올 곳이 많은 것 같다고 생각된 그 꿈 이후로..
지금 좀 돈을 받는 중이다(레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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