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꿈일기160

2022년05월05일 메가드라이브 게임 에뮬레이터로 게임을 즐기는 중이다.. 게임을 하는데.. 좀 뭔가 제목이 낮설다.. 난 MD를 깊게 즐긴적이 없다.. MD에뮬레이터로 "경계XX"라는 게임인데. XX는 나도 모르겠다만.. 2D맵이지만.. 효과는 3D처럼 나와서 2D와 3D를 잘 섞은 "그런 경계"가 아닐가 하고 생각이 들었다.. 간만에 게임을 해보는 것도 나쁘지는 안을듯 한다.. 화이팅 에드센스도 화이팅! 2022. 5. 5.
2022년04월23일 어떤 단발머리 여자와 데이트 2011년 꿈에서 단발머리 여성..이랑 잤는데..(19금 아님) 그녀와 내 사이에 둔 스마트폰은 "아이폰" 그녀가 레이나 ♡ 케인-리볼트 하고 적어준 그 문구가 마음에 들어서.. 내 닉네임을 그걸로 정해줬다.. 2011년 하반기에 (날짜는 기억이안남) 꿈에서 그녀는 "서방, 애가귀여워 내가귀여워"하는데.. 나는 답도 못하고 그대로 일어나 시험문제를 풀고있었다.. (뭐.. 시험중에 졸았으니) 2011년 그 하반기에 "서방 아이유씨 왔어 인사해~" 하며 웃어주면서 인사해주는데.. 아이유를 만나고 한 꿈.. 2011년 6월에 있던.. 나나와 데이트 후 결혼한 꿈에.. 2011년 12월5일(?) 꿈에 자다가 일어났는데.. 오른쪽에 화장을 하는 나나가 보이고.. 좀 그녀를 보면서.. 그냥.. 열받은게 있고 (아침.. 2022. 4. 23.
2022년04월22일 카드 결제를 할 수 없습니다. 주로 쓰는 신용카드로 결제를 할 수 없다면 무슨일이 일어날까?.. 꿈에서 그런적이 있었다.. 아줌마 : 이거 한도초과인데요? 나 : 네? 그럴리가 없는데? 신용카드 꿈이 여러개 있다고 하는데.. 무엇일지는 모르겠지만.. 불안한 건 아닐 듯 함. 2022. 4. 23.
2022년04월16일 도우와 테마파크 & 스마트폰 부셔지는 꿈 처음으로 알려줄 꿈 (꿈이 연결되는 것 같다) (그런데 내용은 안이어짐) 도우 (나한테 돈 빌려간넘) 이.. 나를 어떤 테마파크(?)같은 곳에 가서.. 같이 놀게 되었는데.. 이게 무슨꿈인지는 모른다.. 두번째는 이것이다.. "스마트폰이 부셔지는 꿈" 실수로 바닦에 떨어뜨린 내 스마트폰. 그런데 후면 부터 전면까지 완전히 산산조각 났다... "헐" 왠지 언제적 꿈에서 스마트폰젤리커버를 벗기고 사용했는데.. 그 것 때문에 변한 것 같아서 좀 그렇네? 암튼 스마트폰이 부셔진 후 엄마와 같이 어떤 학원에 가게되었는데.. 나 드디어 교육받음?ㅋ 스마트폰이 부셔지는 꿈은 "가까운 누군가의 멀어짐"이라고 하는데.. 난 뭘까?ㅋ 2022. 4. 16.
2022년04월09일 컴퓨터가 터졌?어요 알루미늄케이스의 내 현재 검은색 PC.. 그런데.. 케이스 전면부가 "펑~"하고 터졌다... 이러면 부팅이 안되는(?)데?ㅅㅂ??? 대체 무슨꿈일까? 2022. 4. 10.
2022년03월19일 우리차 박살나는교통사고 일산인가 어디를 가는 차에 나는 타고있었다.. 동생이 운전석에서 운전을 하며 "운전은 하면 느는 거니깐" 하면서 조수석엔 엄마가 있었다... 뒤에는 내가 있었고... 근데 갑자기 시점이 바뀌면서.. 나 : 야.. 어떻게 된거야? 엄마 : 아니 우리는 잘 가고있었는데.. 왼쪽에 주차되던 차가 갑자기 끼어들기를 해서 앞차부터.. 우리까지 피해를보고.. 뒤에있는 차들도... 나는 뒤를 돌아보니.. 버스 와 여러 차들도 움푹 패이고.. 우리 왜곤 차는... 잘 찌부되어있었다.. 보험사직원이 와서 이런 저런 것 때문에 보상 해주겠다고 하는데.. 음... 모르겠다만.. 이게 무슨 뜻일가? 2022. 3. 19.
2022년03월17일 아빠의 교통사고 아빠가 우리를 태우고 어느 큰 길로 가는 골목길을 향해 나가는 중이다.. 차와 차사이를 지나면서 살짝 긁힌것 같다... 이때 보험회사 연락해서 조치를 취할려고 하다가.. 깨버렸다. 2022. 3. 19.
2022년03월11일 꿈 시장에서 일본 8CM CD 복사를사요 어느 시장인가 보다 난 여기를 걸어다니다가... 한 음악매장에 갔는데. 8CM 음악 CD를 팔고있었다.. 새일러 세턴(?)의 카피모양의 CD.. 얼마냐? 하니깐 5천원 이라고 하더라.. 그래서 사고 갈려고 하니깐.. "필요한거 있으면 언제라도 신청하라"하고 여자 점원이 그렇게 말하드라.. 그렇게 해서.. 차타고 앞으로 가는데.. 코끼리 코처럼 생긴 요괴가 있었고.. "왜? 여기에 코끼리가 있지?"하면서.. 했다.. 대체 무슨 꿈일까? 2022. 3. 13.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