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꿈일기161

2022년11월28일 나..다시 공부(?)하는건가? "마지막으로 한국에 대학교 다닐때가 26년전?" 오늘의 꿈은 스토리가 있는 꿈인데.. 어디인지 모르겠지만.. 용산근처로 보여진다..(그런데 어디일까..) 기억이 나는 부분은.. 몇명과 같이 짜장면을 먹을떄다.. (내가 남들과 밥을?) 남자 1 : 형은 과거에 뭘 배우셨어요? 나 : 마지막으로 한국에 대학교 다닐때가 26년전..인가? 남자 2 : 형 입에서 그런말 나올때마다 얼굴과 매치 안되는거 아세요? 여 1 : ㅋㅋㅋㅋㅋ 그런가? 어.... 하면서 나는 "대학교"학생증을 보여줬다.. "오오~"하면서 사람들은 내 학생증을 보면서 신기해했다.. "2004년 이군아~" 이후.. 길거리에 나왔는데.. 대학교 시절 우정을 쌓았던 녀석과 만났다.. "지..지훈이?" "나야나 26년전 대학교 다닐때 만났던.." 하.. 2022. 11. 28.
2022년11월22일 엘리베이터가 건물 지붕을 뚫고 https://bdh001.tistory.com/115 2022년03월02일 꿈 여기는 어디일까? 신입사원 몇명이 왔다.. 근데 내가 모르는 건물이다. 내가 모르는 곳에서 어느 거래처 가는데... 처음에 갔던 건물에 3층에 있는 것(?)은 방이 있었는데?? 다음날 3층에 갔는데.. 그 곳엔 없었다.. bdh001.tistory.com 건물은 이 꿈에서 이어지는 엘리베이터 꿈이다.. 그때 기억나던 파란색 문 의 엘리베이터.. 여기 같다.. 3월부터 지금까지 총7개월 걸렸는데.. 음..힘내서 조금만 돈을 더 벌어보쟈!! 이리저리 헤메는 중에 도착한 어느 건물.. 그리고 익숙한 파란색 문의 엘리베이터... 내가 갈곳의 버턴을 눌러준다.. 갑자기 엘리베이터가 급가속으로 위로 올라가는데.. 나랑 같이 탄 모든 사.. 2022. 11. 14.
2022년10월27일 뱀을 잡아서.. 죽였?? 바닦에 뱀이 있다.. 약간 좀 큰 사이즈인데..? 난 뱀의 머리를.. 주먹으로 잡았다.. 주먹에서 보이는건.. 뱀의 입(?)이 보인다.. 누먹으로 나는 뱀이 입 못벌리게 해서 숨막혀 죽이게 할려는 것 같았다.. 그렇게 뱀은 입도 못벌리고.. 내 팔을 칭칭 감으려고 했지만.. 못하는 것 같다.. 그렇게 그 뱀은 죽었는지.. 움직이지 안아서.. 바닥에 버렸다.. 몇분뒤.. 죽은 뱀의 머리를 만지니.. 꼬리는 떨어져있고(?) 뱀이.. 작은 강아지로 변하는 것이다.. 힌털의 강아지(...) 뭔꿈이지? 2022. 10. 27.
2022년10월26일 안도우가 돌아온다? 동황의 1층 복도.. 와이셔츠 와 정장바지를 입고, 무전기로 안내를 하는 도우를 봤다.. 이녀석 여기를 돌아오는 건가? 물론 이꿈은.. 뇌가 다른걸 보여주는 것일 듯 하다.. 난.. 모르겠다 감기에 걸려서 뇌가 막 보여주는 것같은데.. 증상이 이상한 것 가다 2022. 10. 27.
2022년10월13일 대표와 어두운 방에 누워서 어느 업체 대표와 어두운 방에 누워있다.. 그후 뭐라고 얘기했는데.. 까먹었다..ㅋㅋ 2022. 10. 14.
2022년10월12일 의중이와 테블릿 테블릿 PC를 보면서.. "아! 이제 고쳐야지"하고 말하는 나.. 현실에선 돈 들어오면 개조하기로 했었는데.. 뭔가 안맞은듯? 꿈에선 수리하는 내용은 아직 없으나.. 슬슬 해야할 것 같다.. 한 200만원 정도 깨질 것 같다. 2022. 10. 14.
2022년10월09일 도우랑 위쳇 도우가 나한테 뭔가 메씨지를 보낸다.. 나는 도우한테 이런 말을 했다. 12일이야.. 잊지말라고!! 현실로는 12일은 내 휴일이며.. 나는 13일날 대표님과 이야기 해서 돈을 받아야 한다 2022. 10. 9.
2022년10월03일 돈 들어오는 꿈 꿈에 스마트폰 통장을 보니깐... 돈이 들어온게 있다.. 숫자가 좀 많았는데.. 어디돈일가?.. 그 액수가 꼭 500,000인지.. 5,000,000인지는 기억이 안난다. 2022. 10. 9.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