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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dh001.tistory.com/115
건물은 이 꿈에서 이어지는 엘리베이터 꿈이다..
그때 기억나던 파란색 문 의 엘리베이터..
여기 같다..
3월부터 지금까지 총7개월 걸렸는데..
음..힘내서 조금만 돈을 더 벌어보쟈!!
이리저리 헤메는 중에 도착한 어느 건물..
그리고 익숙한 파란색 문의 엘리베이터...
내가 갈곳의 버턴을 눌러준다..
갑자기 엘리베이터가 급가속으로 위로 올라가는데..
나랑 같이 탄 모든 사람들은 바닥에 안자서.. 충격을 대비하는 것 같았지만.
"나는 문제 없어!!"
그후 "띵?"하는 소리 와 함께..
"퍼걱"하는 소리가 들리면서.. 엘리베이터는 큰 진동과 함께..정지를 했다..
엘리베이터 안에 오른쪽..에 조그마한 곳을 열고..
엘리베이터 문 여는 버턴을 누르니..
엘리베이터는 이미 밖에 나와있었다..
그것도 건물 지붕을 뚫고 올라온 것이다..(!!!!)
난 엘리베이터가 나온 구멍을 봤다..
콘트리트 구조물과 철근이 보이는 건물뼈대?..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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