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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꿈은 17일 오전3시에 꾼 꿈이다.
동생과 같이 게임을 어떻게 녹화 하는 중이였는지..
현재 내 PC에서 이런저런 회의를 하는 중이였다..
그러자.. 책상 밑에서 뭔가 폴짝~폴짝~ 뛰는데..
나는 그걸 잡아보니.."두꺼비"라는걸 알았다..
그런데.. 책상밑이라 먼지가 많이 있어서..
작은 몸집의 그 두꺼비를.. 종이컵컵(?)에 물을 가득~채운 후..
거기다가 담가줬다..
몸이 갈색에서 금색으로 바뀐걸 확인하고..
물도 많이 먹어서 그런지.. 몸도 커졌는데..
내가 알던 종이컵(?)이 갑자기 커졌고..
그녀석 몸집도 커져있었다..
나는 그 금두꺼비를 왼손으로 잡았다..
물 때문에 불어있는게 아니고.. 자란걸 확인했다..
이후 좀더 큰 플라스틱 통에 물을 채운 후 두꺼비를 넣어뒀는데..
잠시뒤. 그 플라스틱 통이 깨져있는 걸 확인해서..
이녀석의 힘이 대단한 걸 알게되었다..
금두꺼비라서 그런지.. 내 손에 독을 내뿜지 안았고.
많이 만져보지 못했지만..
작은녀석이 몸집이 커진걸 보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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