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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일기

2022년12월20일 운송비 3만2천800원

by AKAMI 2022.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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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인가?.. 나는 어디서 이물건(?)을 보낼려고 한다..

나 :  네? 서류인데 안된다고요? 혹시 되는 곳 있나요?
하면서 풍이죽어있었는데..

 

어떤 사람이 와서 "저희가 해요!"
라고 해서 그 사람에게 맡겼다.

좀 시간 기달리니깐..
그 어떤 회사에서 연락이 왔다.

여자 : 네.. 원래 안되는걸 해서요..
3만2천800원입니다..

 

나 : 네? 우편도 4000인데.. 왜? 그리 비싸요?
여자 : 그게~
하고 깨버린 내꿈..

뭐지?.. 두꺼비는 언제 나한테 부를 주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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