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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서 확인 못하니 알아서..
어떤 한 구멍가게(?)에서 아빠와 같이 있었다..
나는 거기서 연락을 받고.. 공항에서 한 사람을 기다린다..
부장님이 전화가 왔다
"단체 이번에 더 없나요?"
나 : 100단체 드렸는데 더 필요하신가요?
부장 : 우리는 더 필요합니다ㅡ
전화 이후 나는 공항으로 간 것 같다.
어떤 성공한(?)사람의 모습(?).. 나는 거기서 기다리는데..
도우같이 생겼다..??
뭐지? 이건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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