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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일기156

2023년03월22일 새로운 아파트? 과거에도 많이 본 집(?)이였다.. 옆 집엔 가족(?)이 살고.. 나는 오른쪽 집이다.. 즉슨 내가 202호.. 가족은 201호이다.. 현관에서 오른쪽으로 꺽으면 마루 가 나오는데.. 2사람? 1사람이 겨우 지나가는 구조이다.. 창문 뷰어도 좋은편(?)이라.. 싱글 하우스 같은 느낌이 든다.. 그런데? 이상하다.. 오피스텔(?)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암튼 하나는 작고.. 202는 큰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왜? 집이 작은 느낌이 든다. 2023. 3. 22.
2023년03월08일 너의 이름은 황선호 간만에 기억에 남는 꿈인 것 같다.. 건물 복도를 걸어가다가 아는 얼굴이 보였다.. "엇? 너는 연서중학교 황선호 2학년 7반"? 선호는 뒤돌아 봤다.. 그런데 날 모르는 표정이였다..음?? 그렇게 방 하나(교실인가?)에 들어가서.. 교육을 받고있었는데.. 시대적으로 무슨 뜻인지는 모르겠다.. 미래를 보여줘~ 2023. 3. 8.
2023년03월04일 엄마가 뒤로 안아줌 과 전차 탈선(?)여고생 이건 노상전철!!! 심지엉 AI로 움직이는 것 같다.. 나는 이것을 타고 가만이 앉아만 있었는데.. 어떤 10대 여학생과 남학생들이 한 5명이 몰려와서.. 전철 앞에(사람이 없음) 운전석 문을 열고 들어가서..그 큰 핸들(버스 핸들인데??) 이러를 마구 돌리더니.. 전철이 탈선했다.. 나중에 그 사고현장에 오니깐.. DRC 키누였다... 뭐지? 내가 잘못 본걸까? 하고 잠에서 깼다가 다시 잤다.. 난 전철을 탄건지 뭔지 모르겠는데.. 앉아있었다. 그런데 뒤에서 누가 나를 빽으로 안아줬다.. 엄마의 느낌이 났다.. 몇일전 꿈에서 꿨던.나를 뒤에서 팔과 팔사이에 손을 넣어서 일으켜주던.. 그느낌이다.. 뒤는 볼수 없지만.. 나를 위 아래로..안아줫다가.. 무릎에 앉혓는데.. 이때 나를 "꽉~"뒤로 안아줬는데.. 2023. 3. 4.
2023년03월01일 차앞에 여자가 그리고 좀비(?) 간만에 좀비 꿈을 꾼 것 같다.. 2013년인가.. 미국 텍사스(?)의 배경에 오후(?)였던 것 같다 인간 손등 이 의식이 있어서.. 내가 운전하는 버스(?) 지붕에 하나 둘식 떨어져서.. 막~ 치던 꿈.. 처음에는 그냥 사람 손이였는데.. 눈 달려서(...) 서로 협심해서 날리고.. 유리도 깨부스고.. 참.. 대단하다.. 이번엔 그 2번째인가.. 상황은 야밤이다.. 레이를 몰고 호간단을 가는 길에.. 어떤 여자가(?)본넷에(레이에.. 어떻게?)다리를 벌리고 착지.. (난 엉덩이만 보인다) 해서.. 앞을 총으로 쏜다.. "으어~으어"하면 서 쓰러지는 소리가 들리지만.. 난 엉덩이만 보고 운전(?)하는 것 같은데.. 여자 다리 사이(....)로 고양이들이 달려와서 박으려고 하는걸 발견 후 난 차애 있던 총.. 2023. 3. 1.
2023년02월28일 건물에 택시 와 날 일으키는? 27일날 꿈에서 28일로 연결되는 꿈이다.. 꿈에 난 어떤 건물에 있었는데.. 어떤 사람이 택시를 불렀다.. 그러자.. 택시가 진짜 건물안에 들어와서 정차했다.. 이건 대체 무슨??? 28일날 오전 꿈 4시부터 꾼 꿈이다.. 진격의 거인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뭔가를 피하기위해서.. 나는 어떤 방 안에 있었다. 방 안에서 나는 누워있었는데.. 방문이 갑자기 열렸다.. "일어나~"하는 어떤 여자의 목소리.. 방문을 열고 들어온 건 바로 귀신인가..? 그 여자는 내 팔 안쪽(?)에 손가락을 넣었더니.. 나를 일으켰다.. 그래서 난 도망칠 수 있었다(?) 보다는 깼다..ㅅㅂ 이건 대체 무엇인가? 2023. 2. 28.
2023년02월25일 기억이 안나고 + "수학"여행 24일 꿈을 꿨다.. 건물에 어디를 계단으로 올라가는 거는..기억이 안나는 현상으로 봤다... 건물위를 올라가는 것이 기억이 안나다니.. 계단을 타고 올라가는 걸 봤는데..음 25일 꿈 이번엔 기억이 난다!!! 차를 타고 어디로 가는 나다.. 납치인지 뭔지는 모르지만.. 도착한 곳에서 "수학공부"를 하려고 하는 것 같다.. 수학이라.. 어떤 일때문에 그런 것 같다.. 26일.. 잠시봤던 백발의 노인분(?)이랑 점심을 동황에서 먹는데... 음.. 이분은 대체;;; 안전 옷 입고 계시는 이분은 대체... 2023. 2. 26.
2023년02월17일 데스님과 공항에서 공항이 공항 같지가 안다.. 여행을 위해 공항에서 만난 것 같다.. 데스님과 나는 서로 인사했고 출국을 할려고 하는데.. 처음알았다.. "국내여행엔 여권이 필요없다"는 걸.... 아.... 2023. 2. 17.
2011년03월7일 일본에서 꾼 꿈 그리고 지진 11년3월7일이다.. 새벽인가 아침에 꾼 꿈은 다음과 같았다.. 지구(?)가 돈다.. 자전인가? 세바퀴 돌더니.. 일본 대륙(?)에 조금 아랫부분 에서.. 좀 진동이 있었고.. 그 진동에 바다 파도다.원형으로 퍼졌다.. 그 파도(?)는 일본 대륙으로 향했고.. 나는 깼다.. ================================================ 11년 3월8일 나는 한국에서 와서 지인들을 만나서 설명했다.. "아~ 꿈에서 일본 에 지진,그리고 물이 첨벙해서.파도가 일본 대륙으로~오더군요" 지인 : 야~ 멍청아.. 일본은 원래 지진이 많아.. 그보다 ..너 3월9일날 알바할래? 3월9일 지방 내려가고 서울에는 3월11일날 오는거야.. ===============================.. 2023. 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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