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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일기156

2023년05월10일 뭘 말할려는 건가? 내가 의식이 있는 부분부터 이야기를 하겠다.. 장시간 의식이 있어서 그런지 하나하나 기억이 난다.. 하나의 회사에서 한 사람과 내가 있었다.. 내 앞엔 어떤 여자사원(?)이 있었다. "샤로운 게임인데 한번 해보시지 안겠습니까?" 이말에 한 친구가 먼저 하기로 했고.. 우리는 "다음날"로 약속을 잡았다. 다음날 (이때 나는 잠이 깼다..그리고 화장실 갔다가 다시 잤다) 여기 공간은 ... 하나의 컨테이너로 만들어진(?) 실험실 같다.. 여자 : 여기에 앉아서 이걸 써주시면 되요.. 물론 저도 참가할 꺼엥요.. 하더니ㅣ 뭔가 고글을 쓰고 자리에 앉으니.. 근육(?)같은건지 뭔지가 바닥에서 올라와서... 사람을 먹어버린다.. 물론 옆자리에 있던 여자도 먹어버렸다.. "이 안에서 게임을????" 나는 놀란나머지.. 2023. 5. 10.
2023년05월03일 아이브 안유진 약간 연두(? 민트?)의 모자를 쓰고.. 몸좀 붙는 옷 을 입고.. 춤 출때 입는 바지를 입고.. 거울을 보면서 안무연습을 하는 것 같다... 분명 집중할때 "미래의 마누라를 보여줘세요~"하고 기도면서 잤는데.. 꿈에서 안유진이 나왔다(.....) 다시 한번 연예인 꿈을 꾸는 걸까? 2023. 5. 5.
2023년05월01일 하얀 와이셔츠 차장님과 밥 김치국물 흘림 뭔가 상황은.. 새로운 직장(?)인것 같다.. 밥을 먹는 데.. 점심 같다.. 하얀 테이블(식당으로 보임) 에 와이셔츠 입은 차장님.. 나는 하얀 와이셔츠를 입고 있었다. 종관이도 보였는데.. 종관 : 야... 너는 아직 칠칠치 못하는 군아.. 차장 : 천천히 먹어.. 나 : 김치 하나.. + 김치 빨간물이 내 힌 와이셔츠에 떨어짐.. 차장 : 이것 바바.. 떨어졌잖아.. 나 : 아... 몰라요~ㅋ 언젠가는 이루어질 것 같은데.. 2023. 5. 1.
2023년04월27일 귀신 + 자동차 긁기 4월25일? 꿈이야기 이다.. 어떤 사무실에서 난 권투글로브를 착용하고 있었다. 천정에 누가 목매달았는데... 딱 봐도 창백해 보이는 것이 귀신같았다.. 그놈을 신나게 펀치질을 했다,, "아~ 이~ 그만둬~아.." 하는 그의 목소리.. 이후 잠이 깼는데.. 또 같은 사무실 이다.. 창문 밖을 봤다.. 아까 봤던 그.귀신이.. 창문 밖에 세로로 한 봉에.. 목을 매달고.. 난 보고있었다.. 왜? 날 볼가.. 좀 불쌍한 얼굴이였는데.. 난 창문을 열고.. 그놈 옆에 나도 목을 매달고.. 추 놀이를 할려고 할때.. 잠 깼다.. 27일 "뭐긴 뭐야 경찰서 가야지" 운전했다.. 옆에 차가 원격으로 지나간다.. 나는 그 차를 피해서 왼쪽에 차를 멈추고 차가 지나가는걸 봤다.. 그리고 잘~ 지나서 가서.. 사무실(?.. 2023. 4. 27.
2023년04월20일 회사컴퓨터 랜썸웨어 01 한 파일을 다운로드 했다.. 그리고 실행.. 그랬더니.. 천천히 모든파일이 열 수 없는 파일이 되어버린다.. "메인서버"PC에 파일도 바뀌었다... 이젠 인터넷에 연결된 다른 PC도 감염된다는 건가?... ===================23년06월05일 추가========================= https://bdh001.tistory.com/237 랜썸웨어 (메그니베르)걸림 토렌트파일 을 하나 받는데.. 뭔가 하나EXE파일도 받아지는 것 같더군요.. 그레서.."이건 랜썸이잖아?"하고.. 그 프로그램을 지웠죠.. (EXE파일,박근혜..니가 이거 좋아하지? ㅅㅂ?) 그런데.. 지우는 bdh001.tistory.com 회사PC가 안되니.. 내껏이 걸렸나? https://bdh001.tistory... 2023. 4. 20.
2023년04월09일 도우 월요일날 보내줄께 연락이 왔다.. "월요일날 보내줄꼐".. 시간상 그러면 내일인데... 문제는.. 내일은 아마 넘어야 하지 안을까 하고생각하고있다. 2023. 4. 9.
2023년04월05일 부산으로 가는 전철? 프라스틱 폐기공장? 어떤 건물을 내려간다.. 생생한 기억... 내려가니 보이는건 프라스틱 폐기(?)인지 재활용인지 하는 공장 같은 것에.. 릴리가 있었다.. 내 옆에있는 한 외국 여자.. 내앞엔 PC가 있었고.. 우린 서로 안자있었다.. 그녀는 내게 물었다.. "혹시 무선 이어폰 있어요?" 난.."그런 인이어 방식은 안좋아.. 이게 좋아" 하면서 내 이어폰 파나소닉 RP-HZ47을 보여줬다.. 그녀는 음질을 듣고.. "훔치고 싶을 정도로 좋네요"라고 한다.. 난 : ...?뭐? 라고 답을 해줬다. 길을 가니깐.. 어떤 전철이 보이는데.. 서울 -> 부산 가는 전철이다 (....?....) 거기인 동홍대표가 있었다.. 일 정리하고 어디를 나가는 것 같았다. 2023. 4. 5.
2023년03월31일 부림으로? 꿈중에 기억나는 꿈은 이거다.. 선잠에서 꿈꾼거는 딱히 적을 이유는 없지만.. 이 꿈은 3월30일 꿈인것이다.. 버스정거장 (불광역)근처다.. 사람들을 보니 동황직원이 많이 있다.. 관명형도 보였다.. 위로가는 방향은 해니,레니 가 버스타고 보였는데.. 아래로 방향은 동황방향이다.. 동황은 왼쪽으로 가는 버스를 타면 된다 (내려간다고 일산으로 가는 방향?이라고 해야할까?) 나는 마주보는 청계천으로 가는 방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동황을 그만둔 것 같다. 그러면서 "아..ㅅㅂ 한달만 더 일 할 수만 있다면" 했는데.. 무슨뜻일까? 2023. 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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