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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일기156

2023년08월18일 서혜정..아파트??, 빌라?에서 파티 어떻게 해서.. 했는지는 모르겠다.. 그전에.. 지금 "침대"에서 "바닦"에서 자게 되었다.. 덕분에 허리가 조금 좋아진 느낌은 드는데... 떨어진 근육(?)이 붙는 느낌도 있다.. 하긴 내 꿈이 아파서 기억 못하는 것 같았다.ㅋ 천천히 좋아지면 된다! 화이팅! (지금 디스크 같은데. 이 문제가 규명되어야 한다!) 잘 잔것 같다.. 건물에.. 화장실 타일을 본다.. 이쁘게 잘 되어있는걸 확인했다. 건물도 이쁘게 지어진 것 같다.. 보기에 너무 기분이 좋다!! 드디어~ 여기에서 동황직원이랑 파티를 하는데.. 음~ 그 방(?)이 바로.. 이후 혜정이가 살 방이다.. 좀 신기하다~ㅋㅋ 이걸 난 알고있다는 것 같았다. 간만에 꾼.. 기억나는 꿈! 역시 꿈은 꿔야 한다는 거다. 2023. 8. 18.
2023년08월12일 동황..새로운 사업(?)하나? 길을가다.. 도착한 건물.. 현재 동황인가? 어쩐 중국여직원이 있었다.. 기억나는 곳만 적는다.. 동황4층 옥상인가? 다른 곳인가? 모르겠다만.. 영상(?)인가 아니면.. 실제 그 장소인가도 애매모호라다.. 어떤 남자를 찍은 기기.. 화장품처럼 포개는 건데.. 기술이 발전한걸 말하는건가.. 그 남자를 찍고.. 이번엔 왼쪽으로 돌리니. 중국여자직원 이 보였다... 이후 엑셀을 보니깐 다음과 같은 내용이 적혀있었다.. ????/[동황고려GEN] 여기서GEN은 확실히 기억이 나는데.. 동황GEN인지. 동황고려GEN인지 모르겠다.. 그리고 사람설명.. 58세 남성이며 범죄자ㅋㅋㅋㅋ 라고보였다 봤던 글자는 다음과 같다. [동황XX/동황GEN] 이름 : ??? 나이 : 58세 사기 범죄자ㅋㅋㅋㅋ 과연 내가 무슨꿈을.. 2023. 8. 13.
2023년08월08일 우주? 시공간? 의 꿈 과 전철편 간만에 꾼 꿈이다.. 어디가 현실인지 구별이 안간다..ㅎ 시공간 이동 하면 보통 "보라색 배경"의 공간이 보이는데.. 이번엔 내가 "우주복"을 입고있었기에.. 우주가 아닐까? 하고 생각한다.. 아님 다른 의미가 있는걸까? 이 공간의 "동물" 분명 지구에는 수많은 동물들이 있는데.. 그건 "지구라는 공간"을 기준으로 하면 그렇게 보인다.. 그렇다면.. 이 "다른공간"이라면 "다른동물"들도 있으리라 판단한다. 난.. 어떤 집에 왔다.. 여기서 찾은건.. 내 노란색 USB와 WIN7이 깔린 상태의 MSI노트북 그리고.. 현관문(?)이 열리고 검은 털의 뭔가 불타고 있는 동물... 난.. 이동물을 보고.. 내 앞에 있는 미닫이 문을 열고 가뒀는데.. 그 문 안은 방이였는데. 한 할머니가 있었다.. 누구지.. 그.. 2023. 8. 8.
2023년08월03일 뒷차 범퍼 좀 박은(?) 오토모닝 과 새로 산 모닝 이 차는 오토(?)이다.. 난 운전석에 어떤 사람을 앉게했다.. 오토모닝은.. 그렇게 슬슬 뒤로 갔다가.. 뒷차의 범퍼를 살짝 박은 것 같다.. 근처 술집(?)에.. 그 차 주인(벤츠인가?)을 만나서.. 사죄하고.. 보험처리 할려고 하는데.. "아.. 딱히 상처 없으면 무시하셔도 되요"라는 말에.. 연락처는 주고 왔다.. 한 몇달(?)이 지났는데.. 이 녀석(그때 운전석에 앉은녀석)이 모닝을 샀는데.. "차가 안굴러가~"라고 한다... 그래서 그 모닝에 앉아보니. "이건 수동모닝"이다.. 운전교육은 다시 시작되며.. 난 변속하는 법을 알려줬는데.. "그래!! 수동은 역시!!" "그런데.. 버스 수동이 더 마음에 드는데..." 2023. 8. 3.
2023년08월01일 차장님.. "새로 온 종이 가져와바" 잘은 기억이 안나는 꿈이다.. 하긴 요즘 좀 더워져서.. 꿈이 잘 기억이 안난다.. 차장 : 새로사온 A4종이.. 있지. 그거 가져와바.. 나 : 네~ 2023. 8. 3.
2023년07월24일 정유진을 만나다.. 내가 기억하는 순간은 한순간이다.. 하긴 요즘 좀 더워서 꿈을 잘 못꾸는 것 같다.. 기억도 좀 흐지부지 하다.. 비가오는 날이였다 (실제 현실세계는 밤에도 비가왔다) 투명한 우산(?)을 쓰고.. 난 유진이 한테.. "나랑 자리 바꾸자" 유진 : ㅇㅇ 이러면서 서로 자리를 바꾸고.. 난 밖,유진이는 안쪽. 으로 서로 걸어가는데.. 그 후 깼다(ㅅㅂ) 좀더 보여주면 안되겠니? 내 미래잖아!!!! 2023. 7. 25.
2023년07월20일 또렷하게 꾼 꿈 여기는 어디인지 모른다.. 난 차를 운전해서.. 1차선 (그 옆에 보이는 건 버스 정거장 그러니깐 중앙차로 옆으로 추리가 된다) 을 운전해서 간다... 신호가 빨간색.. 내 앞에는 트럭(? 현대걸로 보여)이 날 향해 있었고..(역주행?) 난 2차로로 피해줬다..(왜지?) "공기차로"라고 해서.. 그 차선 외에는 좌회전이 안되는 것으로 보인다.. 트럭은 내 차 뒤로 잘 돌아서 갔다. 그 후 도착한 시장.. 이분은 석은주대리?? 가 시장에서 옷을 팔고있다.. 그런데.. 여기.. 생각해보니 역촌동? 인가.. 역촌초등학교 에서 하나은행쪽 방향(킹콩부대찌개가 보임) 으로 올라가는 곳이였고.. 난 어느 방에 들어가서.. 침대에 누어있는 엄마한테 안겼다.. 엄마 안녕!! (아.. 꿈에 엄마가 나오니깐 좋다~ㅋ) 2023. 7. 20.
2023년07월19일 흐릿하지만 기억나는 것 더워서 그런지 꿈이 잘.. 그런데 이상하다.. 그래도 잘 꿔야 정상인데(?) 흐릿하다라.. 뭐 좀 기억이 안난다고 봐야 하는걸까.. 내 PC에서 방송중(?)에 KOF98 을 하는 중이였다.. 그때 어떤 유저(?)가 내 PC를 조작하고있었다.. 이 무슨 조작일까.. "우아.. 스펙 좋으시네요?" "이걸로 방송 하는 중이였어요?" 내가 방송하는 걸 알게되었는데.. 음.... 여기는 2호선4호선 어느역.. 괴거 2호선 인가. 9호선의 역에서 우리집까지 오는걸 찾았던 역에.. 다른 역이다.. 열차 진행방향 쪽 첫번째 칸에서 난 내렸다.. "귀염댕.. 오늘 만나러간다~" 하면서 나는 그 역에 내렸다. 2023. 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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