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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꾼 꿈이다..
어디가 현실인지 구별이 안간다..ㅎ
시공간 이동 하면 보통 "보라색 배경"의 공간이 보이는데..
이번엔 내가 "우주복"을 입고있었기에..
우주가 아닐까? 하고 생각한다..
아님 다른 의미가 있는걸까?
이 공간의 "동물"
분명 지구에는 수많은 동물들이 있는데..
그건 "지구라는 공간"을 기준으로 하면 그렇게 보인다..
그렇다면.. 이 "다른공간"이라면 "다른동물"들도 있으리라 판단한다.
난.. 어떤 집에 왔다.. 여기서 찾은건.. 내 노란색 USB와 WIN7이 깔린 상태의 MSI노트북
그리고.. 현관문(?)이 열리고 검은 털의 뭔가 불타고 있는 동물...
난.. 이동물을 보고.. 내 앞에 있는 미닫이 문을 열고 가뒀는데..
그 문 안은 방이였는데.
한 할머니가 있었다..
누구지.. 그러고..나는.. 그 동물이 들어왔던 곳으로 걸어갔다..(무중력인가?)
이 후..
여기는 한 정거장.. 지구인것 같다
정거장 뒤로는 높은자리(?)의 흑은이 있었다..
그리고 전철이 들어올때..
난 그 흑인에게 "내려오라고"손짓했다..
그후 꿈은 깼다.
개꿈이라면 재미있는 내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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