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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일기156

2023년07월11일 차장님과 주식(?) 과 우리 집? 배경은 사무실.. 차장은 모니터 앞에 주식창을 두고있었다. 그후 나한테 말한다.. "많이 참았네.." 나 : 네.. 그래서 그런지 많이 올랐네요..ㅎ 차장 : ㅎㅎㅎㅎ -대체 무엇이 올랐는지 모르겠지만. 삼성전자가 오른 것 같다- 이 후 집이다.. 난 집에서 아래로 내려왔다.. 정문쪽은 "유리 자동문"으로 되었다. 그런데 뒤로가는 문도 "유리 자동문"이다.. 뒤로가는 문 쪽으로 가는 곳.. 그러니깐 1층 은.. 거진 황토색(?)의 타일로 되어있었다.. 뒤쪽 유리문을 열고 나는 폐지 넣는 곳(?)을 발견하는데.. 이거 문이.. 거진.. 수도나,전기 열때 쓰는 그런 문이다(...) 그리고 수 문을 열자.. 수도 배관 2개 가 보이고.. 옆에 높게 쌓여진 하나의 탑(?)같은 박스들.. 거진..골판지로된 탑(?.. 2023. 7. 11.
2023년07월08일 일본 기숙사 에서 꿈(?)근데 다른느낌 시간이 돌아간 걸 느낀다.. 난.. 어디부터~ 어디까지의 일은 알고있다...(...) 시간을 돌려도 쓸때 없는 것도 체험했다. 꿈 내용.. 일본에 서 있었을때 기숙사가 있다. 정상적이면.. 여기엔 내 꿈에 나왔던 여자 가 있어야 한다.. 하지만 이번 꿈에선 없던 것 같다. 존재하지 안았던가... 기숙사 4년차.. 나는 마지막 시험을 준비중이였던 것 같다.. 마지막 성우시험...? "이번엔 해야지" 난 지금 4층에 파울형 방에 있었는데.. 방이 현실에 있던 것과는 많이 다른.. 조올라 넓은 방(?)이였다.. 뭔가 더~ 틀어진 느낌(?) 뭔 이야기를 했지만 기억은 나지 안는다.. 그리고 기숙사 벽에 있는 종이를 발견.. 종이엔 107호 (옆 건물 1층 에 7번방) 109 과 (옆 건물 1층 에 9번방) 에 .. 2023. 7. 8.
2023년06월25일 꿈이 흐릿합니다. 뭔가 이상합니다. 일단 봤던 내용은 국희네식당(?)에서 일했던 사람이며.. 지금 노가다 한다고 나간 사람인데 이삿짐(?)쎈터에서 일한 듯 합니다. 가는 목적지가 같아서 게임패드 담긴 봉투를 그 이삿짐 차에다가 실었는데.. 갑자기 전화를 걸어서 방향을 바꾸라고 지시를 하는데. 일어나보니.. 확실히 기억이 안나는데.. 또렷하지 안지만.. 내용은 기억이 나는데.. 보통 꿈꾸는분들은 어떻게 꿈을 기억하시나요? 2023. 6. 25.
2023년06월23일 엘리베이터 타고 하강.. 지옥인가? 이곳은 어느 엘리베이터 입니다. 난 나외에 2명 (긍까 총 3명)이 한 엘리베이터 를 타고 있었고.. 버턴이 있는데.. 버턴이 "죄다 아래로 가는 것"밖에 없다 그래서 "최하층을 눌렀다.. 이... 뭔가 떨어지는 것 같은 느낌으로 엘리베이터는 아래로 하강하는데... 중력을 더 가속화 시키기 위해 몸이 부서질 것 같이 아픈 느낌으로.. 난 더욱더 하강하고 하강했다.. 흑색구름 (지하라고!!)이 보이고.. 빛도 애매하게 보이는 그 세계.. 회색의 세상.. 그 고통이 끝나자 "띵!"하고 열리는 엘리베이터 땅속세상 (밝지안아요.. 흑색입니다...) 곳곳엔 물방울이 떨어지면서 우리 3명은 엘리베이터 에서 좀 걸어서 밖으로 나왔다.. 내 눈앞에 보이는 한 악마(?)같은 녀석이 보이며.. "뭐야.. 다 갚았잖아??".. 2023. 6. 23.
2023년06월20일 기억이 안나는 꿈 중 하나 여기는 어디인지 모른다.. 어떤 남자가 나한테 말한다.. "오래 기달렸어?" "이제 슬슬 가바야지." 기분은 나쁜데... 친근함의 표시인지 모르겠지만.. 차타고 어디 이동하는건데.. 그 차를 못타는 것 같다.. 희미해서 기억이 안난다... 2023. 6. 20.
2023년06월11일 자바 강사님 과 지하 매장? 이%수 강사님의 얼굴이 보였다.. 지금도 잘 계실런지 모르겠다.. 우리집에 오셔서.. 뭔가 작업때문에 툴을 깔고 하는 것 같았다.. (근데 이 PC는 게임 + 영상 녹화용인데..) 밤 새면서 하는 것 같았다.. 나는 엄마말을 들으면서 집앞쪽에 있는 "쌀 파는 차"에 가서.. 쌀을 사고있었다... 쌀차는(포터)보다 큰 "마이티"같았다.. ?톤인지는 기억이 안난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쌀을 사간다 (왜?) 쌀을 사고 나는 그 차를 브라운박사(아가세박사)의 비틀에 실코.. 뭐.. 이미 옷 (정장 회색 바지.. 회색 정장)은 입고있었으니. 일하러 간다.... 가는길에 비틀이란 차가전복되었지만.. 무사했다.. 무사히 도착한 지하매장.. 에스컬레이터 올라가는 곳에서 넘어졌지만.. 생명엔 지장없다. 지하매장 에서.. 2023. 6. 11.
2023년06월09일 이.. 무슨 개꿈인가..? 난 지금 어느 동네.. 아스팔트 위에 있다.. 이름모를 아이는 내게 이렇게 말했다. 애 : 이곳에 무언가가 있습니다.. 처치하지 안음 안되요.. 어떤 어른 : 분명히 나옵니다.. (시간이 좀 지나자) 애 : 분명 저 강아지가.. 그 녀석의 모습이 있는 곳을 알려줄꺼에요.. 애 : 조심하세요.. 녀석은 "불"의 속성을 하고있습니다. 이 개가.. 왼쪽 으로 달려가면서 정지하고.. 포즈를 취하는데.. 그 포츠에 맞게.. 불의 모양을 한 개가 나왔다.. 이 개가 오른쪽으로 가면서.. 똑 같은 불모양의 개가 나왔다.. 2023. 6. 10.
2023년06월07일 박주연 한테 정유진의 정보를 물어보는 간만에 중학교에 서 만난 여동창을 만났다.. 전철이였고.. 검은색 정장치마를 입었다 간만에 만났는데.. 날 못알아 보는 것 같아서.. 이런 저런 설명을 했다. 그래서 야 기억해낸 박주연.. "아니.. 최근에 꿈에서 많이 보는데.. 그애에 대해서 정보를 잘 모르겠다.." "심지어 내가 일본에 있었을 때 도.. 꿈에서 자주 봤다" 라고 하니깐 박주연은 내게 하는말이 "이미 너무 늦은 것 같다" 라고 했다. 그래도 연락처 정도는 받을려고 하는데.. 아쉽게 서로 대화를 하다가 꿈에서 깨버렸다.. 2023.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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