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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어느 엘리베이터 입니다.
난 나외에 2명 (긍까 총 3명)이 한 엘리베이터 를 타고
있었고.. 버턴이 있는데..
버턴이 "죄다 아래로 가는 것"밖에 없다
그래서 "최하층을 눌렀다..
이... 뭔가 떨어지는 것 같은 느낌으로
엘리베이터는 아래로 하강하는데...
중력을 더 가속화 시키기 위해
몸이 부서질 것 같이 아픈 느낌으로.. 난 더욱더
하강하고 하강했다..
흑색구름 (지하라고!!)이 보이고..
빛도 애매하게 보이는 그 세계.. 회색의 세상..
그 고통이 끝나자 "띵!"하고 열리는 엘리베이터
땅속세상 (밝지안아요.. 흑색입니다...)
곳곳엔 물방울이 떨어지면서
우리 3명은 엘리베이터 에서 좀 걸어서 밖으로 나왔다..
내 눈앞에 보이는 한 악마(?)같은 녀석이 보이며..
"뭐야.. 다 갚았잖아??"라는 말을 한 녀석...
책상에서.. 서류를 보고..있는 그 뚱뚱보 녀석..으로 보인다..
그리고 그 뚱뚱보 옆에 터널이 보였는데..
거기에는 어떤 사람이 일을 마치고 걸어나오는 것이였는데...
그것보고 난 깼다.
지옥.. 여기는 두번째 기억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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