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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일기156

2023년11월16일 집으로 차장님이? 여기는 아파트!! 현관문으로 "똑똑똑"하고 누가 문을 두들김.. 문열고.. 나 "엇? 차장님?" 차장 : 다시 동활 올래? 나 : 아... 이따가 말씀드릴께요~ 하고 문 닫음.. 음??? 뭔가 이상하다? 2023. 11. 16.
2023년11월12일 NB와 김부장 어느 햇빛이 보이는 카페(?)다.. 두 여자 김부장 과 NB가.. 내가 보는 시각에 왼쪽 김부장 오른쪽 NB가 있었다.. 둘은 서로 마주보고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내가 대사를 까먹고.. 마지막 대사만 들었다.. NB : 저는 동황에 나쁜 마음은 가지지 안아요 김부장 : 그래.그래.. 하며 나는 꿈에서 깼다.. 뭐..얘기도 길어질 것 같고 하는데.. 어찌보면.. NB는 깨끗하게 떠나려는 것 같다. 2023. 11. 12.
2023년11월08일 내 머리위에 서 나를 보는 아래로 내려다보니깐.. 내 머리 위가 보인다.. 머리의 오른쪽(?) 부분에 작은 상처가 보인다. 그렇게 해서 난 깼다.. 조금 하나식 기억이 되 찾는것 같다.. 더 꿈꿔도 기억 할 수있을 것 같다. 그동안 피곤했나? 난 이제 가능 할까? 내년 1월31일 본격으로 난 떠날 수 있겠다! 2023. 11. 8.
2023년10월19일 종성이의 교통사고? 얘는?? 왜? 나올까.. 기억이 나는 꿈은 다음과 같다.. 차는 버스인것 같다.. 종성 : 여기서 유턴? 나 : 어.. (잘 봐라!!) 이후 점선에서 버스를 유턴하는데.. 다~ 안꺽여서.. "후진"을 하게 되는데.. 후진 하면서 뒷차 (버스인가?)를 박았다.. 앞 범퍼지만../ 나 : 야~ 교통사고 났어.. (아빠도 사고... 나도 사고.. 얘도 사고..엉?) 그후 그 차에서 불이 나고..(!!!!) 신은 바뀌어서집 창고(?)에 나는 있었다~ 그리고 종성이는 나한테 "어떻게 안되겠니?"라고 했는데.. 이건 성격이 그대로 나온 것 같다.. 난 KB에 전화를 걸어서 이야기를 했다.. KB..이걸 광고하는 건 아닌데.. 음;; 2023. 10. 19.
2023년10월17일 기억난 꿈 적어보기.. 허리디스크 때문인지. 아파서 그런건지.. 잘 기억이 안나지만. 나는 조금식 회복중인 것 같음.. 10월16일 꿈 -현실에서는 어떤 제품이 팔렸다- 그런데.. 팔리기 전에 (잘되었다) 시운전 하니깐.. 에러가 떴다..(?) 제조사에선 "연료를 넣으면 해결되는 에러라서 안심하세요~"라고 했는데.. 음... 암튼 팔린 뒤.. 팀장님이랑 나랑 팔린 기기가 있는 곳에 갔는지.. 가서 버턴을 눌렀는데.. (온도 높이고.. 시동~)작동이 되는 거 보고 마음이 놓였다.. 이거.. 잘하면..?? 그 뜻인가? 17일 뭔가 종이를 받았다.. 2,880,000 인 종이였다.. 그후 깼는데.. 느낌상.. 이걸 "받는돈?"보다는 "내는 돈"으로 보였다는 게 흠이다.. -댄장할- 2023. 10. 17.
2023년10월03일 이동문과장 버스운전 버스는 좀 그랜버드 였다 12M인 모델인데.. 모델명은 기억이 안나나.. 옆에 좀 녹슨게 보였고.. 빨간색 비슷한 (ㅇㅇ 시외 빨강버스 R번?)버스였다. 어디를 운전해가며.. 객실엔 많은 사람들이 타고있었다.. 운전을 하고 가는데.. 난 옆에서 물어봤다. "헐? 버스 면허 땄어요?" 이동문 : 야~ 니가 못하니깐 내가 하는거 아니야?? 달리다가 우측으로 꺾는 곳에.. 가다가.. (차선을 잘못 들었나보다) 오토바이랑 부딪쳤는지 . 오토바이 와 운전자가 쓰러졌는데... 이때 이동문과장 :"아.. 내가 쳤나?" 나 : 확인이요~ 내려서 확인해보니.. 버스랑 부딪친건 오토바이고.. 오토바이는 버스위에 있던 다마스(?)에 놀래서 넘어진 것같다.. 이후 꿈은 깼다. 2023. 10. 3.
2023년09월26일 23,24,25일 신곡 과 여자아이 이름 요새 디스크(?)라서 그런지 아파서 잠을 깬게 많다.. 그래도 6시간은 자나보다..ㅋㅋ 디스크가 호전 되었다기 보단.. 이 아픔에 익숙해 졌는지 모르겠다.. 그래도.. 기억이 안나는 것도 있다. 23일 꿈.. 앞에 어느 예쁜 여자애가 있었다.. 나 : 오? 너 이름이 뭐니? 여자애 : 예쁘 하고 깼다.. (뭐야?) 24일 꿈 뒤에는 수족관 으로 보이는 스테이지.. (뭔가 워터?밤?같은 실내의 느낌?)시원해 보이는?? 여기서 가수 4명이 듀엣으로 노래를 부르는데.. 멜로디를 조금밖에 못외웠는데.. 노래가 별로여서 그런건가? 그거 작곡한게 누군가? 나인가? 하고 있었다. 25일 꿈.. 역시 동황은 아니다.. 어딘지 모르지만.. 난 뭔가를 보고있었다~ 2023. 9. 26.
2023년09월12일 교통사고 와 다리위(?)매장에 계란물(?)올리기 분명 내가 어제 고기를 먹고 술을 먹고..집에와서 잤다. 음..이게 꿈을 꾸는 것과 뭔가 연관이? 계천가를 걷는 나는.. 저 옆에 차선에 보니.. 포터 (파란색)이 앞차를 박으면서~ 포터 머리가 떨어져 나갔는데.. 그 머리는.. 바로 아래 계천(보다는..계곡같다...)으로 떨어졌다!!! 어떤 사람이 그 포터 머리를 건질려고 계곡(?)에 뛰어 내렸지만.. 물 속 깊이 잠수하는 포터머리는 가져올 수 없었다. 난 그걸 보고.. 계천에 어떤 다리를 봤는데.. 사람들이 뭔가를 나르고있다.. 계란 까서 나온 흰자와 노른자가 있는 걸..리프트로 옮기는데... 뭔가 웃긴게 리프트 바닥이 없고.. 리트트에 철조망에 손가락을 넣고.. 거기를 버텨서.. 물건을 가지고 올라오는 건데.. 계란물.. 무게 만만치 안았다!! 그렇.. 2023.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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