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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일기161

2023년03월01일 차앞에 여자가 그리고 좀비(?) 간만에 좀비 꿈을 꾼 것 같다.. 2013년인가.. 미국 텍사스(?)의 배경에 오후(?)였던 것 같다 인간 손등 이 의식이 있어서.. 내가 운전하는 버스(?) 지붕에 하나 둘식 떨어져서.. 막~ 치던 꿈.. 처음에는 그냥 사람 손이였는데.. 눈 달려서(...) 서로 협심해서 날리고.. 유리도 깨부스고.. 참.. 대단하다.. 이번엔 그 2번째인가.. 상황은 야밤이다.. 레이를 몰고 호간단을 가는 길에.. 어떤 여자가(?)본넷에(레이에.. 어떻게?)다리를 벌리고 착지.. (난 엉덩이만 보인다) 해서.. 앞을 총으로 쏜다.. "으어~으어"하면 서 쓰러지는 소리가 들리지만.. 난 엉덩이만 보고 운전(?)하는 것 같은데.. 여자 다리 사이(....)로 고양이들이 달려와서 박으려고 하는걸 발견 후 난 차애 있던 총.. 2023. 3. 1.
2023년02월28일 건물에 택시 와 날 일으키는? 27일날 꿈에서 28일로 연결되는 꿈이다.. 꿈에 난 어떤 건물에 있었는데.. 어떤 사람이 택시를 불렀다.. 그러자.. 택시가 진짜 건물안에 들어와서 정차했다.. 이건 대체 무슨??? 28일날 오전 꿈 4시부터 꾼 꿈이다.. 진격의 거인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뭔가를 피하기위해서.. 나는 어떤 방 안에 있었다. 방 안에서 나는 누워있었는데.. 방문이 갑자기 열렸다.. "일어나~"하는 어떤 여자의 목소리.. 방문을 열고 들어온 건 바로 귀신인가..? 그 여자는 내 팔 안쪽(?)에 손가락을 넣었더니.. 나를 일으켰다.. 그래서 난 도망칠 수 있었다(?) 보다는 깼다..ㅅㅂ 이건 대체 무엇인가? 2023. 2. 28.
2023년02월25일 기억이 안나고 + "수학"여행 24일 꿈을 꿨다.. 건물에 어디를 계단으로 올라가는 거는..기억이 안나는 현상으로 봤다... 건물위를 올라가는 것이 기억이 안나다니.. 계단을 타고 올라가는 걸 봤는데..음 25일 꿈 이번엔 기억이 난다!!! 차를 타고 어디로 가는 나다.. 납치인지 뭔지는 모르지만.. 도착한 곳에서 "수학공부"를 하려고 하는 것 같다.. 수학이라.. 어떤 일때문에 그런 것 같다.. 26일.. 잠시봤던 백발의 노인분(?)이랑 점심을 동황에서 먹는데... 음.. 이분은 대체;;; 안전 옷 입고 계시는 이분은 대체... 2023. 2. 26.
2023년02월17일 데스님과 공항에서 공항이 공항 같지가 안다.. 여행을 위해 공항에서 만난 것 같다.. 데스님과 나는 서로 인사했고 출국을 할려고 하는데.. 처음알았다.. "국내여행엔 여권이 필요없다"는 걸.... 아.... 2023. 2. 17.
2011년03월7일 일본에서 꾼 꿈 그리고 지진 11년3월7일이다.. 새벽인가 아침에 꾼 꿈은 다음과 같았다.. 지구(?)가 돈다.. 자전인가? 세바퀴 돌더니.. 일본 대륙(?)에 조금 아랫부분 에서.. 좀 진동이 있었고.. 그 진동에 바다 파도다.원형으로 퍼졌다.. 그 파도(?)는 일본 대륙으로 향했고.. 나는 깼다.. ================================================ 11년 3월8일 나는 한국에서 와서 지인들을 만나서 설명했다.. "아~ 꿈에서 일본 에 지진,그리고 물이 첨벙해서.파도가 일본 대륙으로~오더군요" 지인 : 야~ 멍청아.. 일본은 원래 지진이 많아.. 그보다 ..너 3월9일날 알바할래? 3월9일 지방 내려가고 서울에는 3월11일날 오는거야.. ===============================.. 2023. 2. 12.
2023년02월11일 경찰서에서 이거 무슨꿈인가요? 제 기억이 맞다면.. 저는 뭔가 한건 기억이 안나지만.. 기억이 나는 부분만 적어볼께요.. 여기는 경찰서... 앞12시바향 에 경찰 옷을 입은 분(?)이 .. "아~ 안녕하세요~"하고 인사를 한다.. 뭔가 대화했지만 대화내용은 기억이 안난다만.. 내가 손본 네트워크가 잘 작동되가지고.. 하나만 더 부탁할려고 하는 것 같았다.. 그리고 3시방향에 머리 짧게 짜른 경찰옷 입은 사람..에게 나는 이렇게 말을 했다.. "여!! 오늘 도 게임하나?" 3시방향의 사람은 나한테 "아닙니다!! 작업중입니다!" 하고 답했다.. 대체?? 내가 뭔일로 경찰 서 갔을까? 2023. 2. 12.
2023년02월09일 반장님의 한말씀 밑에서 뭔가 이야기 하는 중이다.. 물론 꿈에서라.. 장소는 회사일 것 같고.. 밑은 기억이 안난다.. 반장님 : 그래...??? 잘 참았네.. 사채도 안쓰고!! 언젠가 듣게될 이말이라.. 어떤 말인지는 알지만.. 문제는 :"어떻게 연결되었는지?"는 모른다는 거다. 2023. 2. 9.
2023년02월03일 에어컨이 아니라 보일러 어떤 에어컨을 아파트 집 흑색 벽에 달았다.. 에어컨 오른쪽에 두 물호스(?)를 꼳는다.. 파란거, 빨간거.. 이후 작동을 시키니... 물이 들어갔다 나왔다 한다.. 이러면서 방에 온기가 생기는데... 에어컨이 아니라.. 보일러 라는걸 보고.. 잠에서 갰다. 2023.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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