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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좀비 꿈을 꾼 것 같다..
2013년인가.. 미국 텍사스(?)의 배경에 오후(?)였던 것 같다
인간 손등 이 의식이 있어서..
내가 운전하는 버스(?) 지붕에 하나 둘식 떨어져서..
막~ 치던 꿈..
처음에는 그냥 사람 손이였는데..
눈 달려서(...)
서로 협심해서 날리고..
유리도 깨부스고..
참.. 대단하다..
이번엔 그 2번째인가..
상황은 야밤이다..
레이를 몰고 호간단을 가는 길에..
어떤 여자가(?)본넷에(레이에.. 어떻게?)다리를 벌리고 착지..
(난 엉덩이만 보인다)
해서.. 앞을 총으로 쏜다..
"으어~으어"하면 서 쓰러지는 소리가 들리지만..
난 엉덩이만 보고 운전(?)하는 것 같은데..
여자 다리 사이(....)로 고양이들이 달려와서 박으려고 하는걸 발견 후
난 차애 있던 총으로 고양이를 막~쐈다!!
"왜,왜,왜,왜,왜,왜~" 하면서
고양이를 쏘면서..
난 여자한테 말했다..
"일다은 호간단으로 가자고!"
이후 잠을 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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