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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일기

2023년03월01일 차앞에 여자가 그리고 좀비(?)

by AKAMI 2023.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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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좀비 꿈을 꾼 것 같다..

2013년인가.. 미국 텍사스(?)의 배경에 오후(?)였던 것 같다

인간 손등 이 의식이 있어서..
내가 운전하는 버스(?) 지붕에 하나 둘식 떨어져서..

막~ 치던 꿈..

처음에는 그냥 사람 손이였는데..
눈 달려서(...) 

서로 협심해서 날리고..
유리도 깨부스고..

참.. 대단하다..

 

이번엔 그 2번째인가..

 

상황은 야밤이다..

레이를 몰고 호간단을 가는 길에..

 

어떤 여자가(?)본넷에(레이에.. 어떻게?)다리를 벌리고 착지..
(난 엉덩이만 보인다)

해서.. 앞을 총으로 쏜다..
"으어~으어"하면 서 쓰러지는 소리가 들리지만..

난 엉덩이만 보고 운전(?)하는 것 같은데..

 

여자 다리 사이(....)로 고양이들이 달려와서 박으려고 하는걸 발견 후

난 차애 있던 총으로 고양이를 막~쐈다!!

 

"왜,왜,왜,왜,왜,왜~" 하면서

고양이를 쏘면서..

 

난 여자한테 말했다..
"일다은 호간단으로 가자고!"

 

이후 잠을 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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