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건 노상전철!!! 심지엉 AI로 움직이는 것 같다..
나는 이것을 타고
가만이 앉아만 있었는데..
어떤 10대 여학생과 남학생들이 한 5명이 몰려와서..
전철 앞에(사람이 없음) 운전석 문을 열고
들어가서..그 큰 핸들(버스 핸들인데??)
이러를 마구 돌리더니.. 전철이 탈선했다..
나중에 그 사고현장에 오니깐..
DRC 키누였다...
뭐지? 내가 잘못 본걸까?
하고 잠에서 깼다가 다시 잤다..
난 전철을 탄건지 뭔지 모르겠는데.. 앉아있었다.
그런데 뒤에서 누가 나를 빽으로 안아줬다..
엄마의 느낌이 났다..
몇일전 꿈에서 꿨던.나를 뒤에서 팔과 팔사이에 손을 넣어서 일으켜주던..
그느낌이다..
뒤는 볼수 없지만..
나를 위 아래로..안아줫다가..
무릎에 앉혓는데..
이때 나를 "꽉~"뒤로 안아줬는데..
숨을 쉴수 없게 안아줬다..
그 느낌그대로.. 난 깼다
(뭐지?)
반응형
'꿈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3년03월22일 새로운 아파트? (0) | 2023.03.22 |
---|---|
2023년03월08일 너의 이름은 황선호 (0) | 2023.03.08 |
2023년03월01일 차앞에 여자가 그리고 좀비(?) (0) | 2023.03.01 |
2023년02월28일 건물에 택시 와 날 일으키는? (0) | 2023.02.28 |
2023년02월25일 기억이 안나고 + "수학"여행 (0) | 2023.02.2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