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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일기160

2023년01월16일 머리긴 얼굴 좀 긴(?) 대만여자와 만남 면접 후(?)에 꾼 꿈이라.. 뭐라 할지 모르겠다만.. 면접중에 이미지가 거의 없었지만.. 부장님 옆자리에 있던 머리긴 한 여자.. 인터넷으로 옷을 파는 그녀였다(...) 부장님 옆에 왜?... 혹시..얘가? "이꿈은 23년 6월14일 에 이루어졌습니다" 2023. 1. 18.
2023년01월18일 차장과 놀이공원 무..무슨일이 있던거야...?? 높은 곳에서 놀이공원을 바라보는 것 같다.. 여기는 앉을 수 있는 곳 같다.. 놀이공원장 안으로 안내방송이 나오는데... 그거보고.. "아.. 한심하군"하고 있었다.. 대체? 왜?? 2023. 1. 18.
2023년01월6일 연평누나 죽는 꿈 저번주 꿈인데.. 이걸 못적은 것 같다.. 연평누나라고.. 타임머신타고.. 내가 과거에 있을때도 쫒아온 누나이고.. 현재 내가 근무하는 업체에서 이직준비중인 누나이다.. 어떤 교실로 들어갔다.. 교실에 들어가니.. 전화가 왔다.. "네? 연평누나가 죽었다고요?" 나는 이해할 수 없었다.. 나는 깨어나서 출근했고.. 회사에서 누나에게 말했다.. "님 꿈꿨음.." 누나 : 어머.. 니가 내 생각 하다니!! 나 : 누나가 죽었어!!!! 이게 먼뜻인지 모르겠는데.. 그후 누나는.. 이직준비를 하는 중이다.. 성공이라는 뜻일 것 같다 2023. 1. 11.
2023년01월4일 뭔꿈일까? 졸려서 확인 못하니 알아서.. 어떤 한 구멍가게(?)에서 아빠와 같이 있었다.. 나는 거기서 연락을 받고.. 공항에서 한 사람을 기다린다.. 부장님이 전화가 왔다 "단체 이번에 더 없나요?" 나 : 100단체 드렸는데 더 필요하신가요? 부장 : 우리는 더 필요합니다ㅡ 전화 이후 나는 공항으로 간 것 같다. 어떤 성공한(?)사람의 모습(?).. 나는 거기서 기다리는데.. 도우같이 생겼다..?? 뭐지? 이건 대체? 2023. 1. 5.
2022년12월20일 운송비 3만2천800원 길거리인가?.. 나는 어디서 이물건(?)을 보낼려고 한다.. 나 : 네? 서류인데 안된다고요? 혹시 되는 곳 있나요? 하면서 풍이죽어있었는데.. 어떤 사람이 와서 "저희가 해요!" 라고 해서 그 사람에게 맡겼다. 좀 시간 기달리니깐.. 그 어떤 회사에서 연락이 왔다. 여자 : 네.. 원래 안되는걸 해서요.. 3만2천800원입니다.. 나 : 네? 우편도 4000인데.. 왜? 그리 비싸요? 여자 : 그게~ 하고 깨버린 내꿈.. 뭐지?.. 두꺼비는 언제 나한테 부를 주는 걸까.? 2022. 12. 20.
2022년12월18일 부장님께 한소리 들음 뭔가를 하는데.. 나 : 이거 할만할 설명서 없어요? 이후 다~ 끝나고 나서 나 : 음.. 역시 대단해요..? 부장 : 그것도 못하면 총무부는 아니야 그니깐.. 대체 왜? 뭐.. 이거 비슷한 느낌으로 꿈을 꿨는데.. 사무실에는 사람이 좀 있었다는것! 경리부쪽에.. 여자와 남자가 더 있었다.. 여자2 남자 1로 보였다..(가물가물) 회계부쪽 에 사람이 좀 있었다는 건데.. 모르겠다. 흐릿한 기억..ㅋㅋ 2022. 12. 19.
2022년12월17일 금두꺼비가 나오는 꿈 이꿈은 17일 오전3시에 꾼 꿈이다. 동생과 같이 게임을 어떻게 녹화 하는 중이였는지.. 현재 내 PC에서 이런저런 회의를 하는 중이였다.. 그러자.. 책상 밑에서 뭔가 폴짝~폴짝~ 뛰는데.. 나는 그걸 잡아보니.."두꺼비"라는걸 알았다.. 그런데.. 책상밑이라 먼지가 많이 있어서.. 작은 몸집의 그 두꺼비를.. 종이컵컵(?)에 물을 가득~채운 후.. 거기다가 담가줬다.. 몸이 갈색에서 금색으로 바뀐걸 확인하고.. 물도 많이 먹어서 그런지.. 몸도 커졌는데.. 내가 알던 종이컵(?)이 갑자기 커졌고.. 그녀석 몸집도 커져있었다.. 나는 그 금두꺼비를 왼손으로 잡았다.. 물 때문에 불어있는게 아니고.. 자란걸 확인했다.. 이후 좀더 큰 플라스틱 통에 물을 채운 후 두꺼비를 넣어뒀는데.. 잠시뒤. 그 플라스.. 2022. 12. 17.
2022년11월28일 나..다시 공부(?)하는건가? "마지막으로 한국에 대학교 다닐때가 26년전?" 오늘의 꿈은 스토리가 있는 꿈인데.. 어디인지 모르겠지만.. 용산근처로 보여진다..(그런데 어디일까..) 기억이 나는 부분은.. 몇명과 같이 짜장면을 먹을떄다.. (내가 남들과 밥을?) 남자 1 : 형은 과거에 뭘 배우셨어요? 나 : 마지막으로 한국에 대학교 다닐때가 26년전..인가? 남자 2 : 형 입에서 그런말 나올때마다 얼굴과 매치 안되는거 아세요? 여 1 : ㅋㅋㅋㅋㅋ 그런가? 어.... 하면서 나는 "대학교"학생증을 보여줬다.. "오오~"하면서 사람들은 내 학생증을 보면서 신기해했다.. "2004년 이군아~" 이후.. 길거리에 나왔는데.. 대학교 시절 우정을 쌓았던 녀석과 만났다.. "지..지훈이?" "나야나 26년전 대학교 다닐때 만났던.." 하.. 2022.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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