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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이번꿈은 이루어질 이유가 없어보이는데..
그나마 힌트는 보인다.
"관명형"카톡을 보여줘~
관명형의 아이폰에서 카톡을 뒤지고있는 나
형은 "너한테 주면 안되~"라고 하는데..
실제로 주인장의 카톡이 초기화되어서.백업도 없는 상태..
(모..모치론 블루레이에 넣어놨지민?? 딱히..꺼내보고싶지는 안다~)
산인가?학고인가?
산에서 조금 내려가니 시멘트로 만들어진 계단이 보이고.
양옆으로 철 난간이 보인다..
하지만 더 지나가면..
양옆난간이 Y모양으로 이루어져서 못지나가게 한다..
난간 왼편으로 보이는 작은 창고(?)같은 곳에.. 나와 몇명이 들어갔다~
마네킹이 보이고.. 팬티부분에 뭔가가 올라와있다..
나는 그 마네킹의 다리를 잡고 눞힌뒤에 마구잡이로 그 팬티부분을 발바주었다~
그 창고에 같이 들어온 사람들은 같이 웃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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