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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일기

25년04월02일 흰옷 검은치마 머리긴 여자 + 고민거리

by AKAMI 2025.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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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목이 좋아지는 걸까?
아픈거를 조금 좋아진것일까?

어느 주차장에 있는 나..
저기서 긴 머리에 어떤 여자가 걸어오는데..
검은 미니스커트 + 하얀 옷..긍까..
피아캐롯의 사야카의 옷(?)같은 것이다.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분위기는 알만하다.

 

04년02일 
투명한 유리들(?)로 되어져있는 교실(?)혹은 사무실(?)로 되어져있는 곳..
이곳은 투명해서 좋아보인다(?)

그렇게 난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갈려고 하는데..
이 엘리베이터도 투명이다.. 버턴쪽인 철이다(...)


그러면서 정문이랑 위준이도 타는데..
둘이 나한테 하는말은 다음과 같았다.
"근데 넌 언제 결혼해?"
나 : "어.. 돈이 다~ 들어오면 그때." 그때 하면 되니깐 
기다려보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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