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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장소 건물앞
나는 "야~너"를 외친다..
안경쓴 "백웅렬"이 거기있었다.
우리둘은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여기는 어느 대 (느낌상 처형대)
과장님도 나왔다.. 마지막 인사를 하는 것 같았다.
그후 꿈에서 내가 잤던 창고(?)가 나오고.. 나는 거기서 사무실로 갈려고 하는데.
이공간은 매우 어둡다..
난 다리도 손도 없어서 그런지 꼬마만한 달리기(?)로 복도를 뛰어갔다.
하지만.. 다~ 어둡다..
육체적으론 누가 내 목을 누르고 있는것이 보이며..
나를 찾는 사람들은 존재 하지 안는다..
그러다가 깼다.
목을 조르는 곳 그곳.. 지옥인가? 어디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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