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뜻인지 하나도모르지만..
과장님이 보내준 임신(?)사진..의 초기..
어딘지 모르지만.. 파란색(?)과 붉은색(?)장기 로 되어있는 사진을 보내왔다.
이게 뭔 뜻인지는 모르겠지만...
동생과 함께 걷는 곳에.. 과장님이 자전거를 타고 오셨다..
웃으면서...
배웅인지 모르지만.. 날 만나러 온것 같아보였다..
과장 : "야!!! 귀국했다면 연락했어야지!!!"
나 : 아!! 연락 못했습니다! ㅎ
아.. 이 미소 참 보기좋다..과장님 화이팅!
비오는 날
계단위 판매장 두개..(구두방 같아 보였다)
"그럼가야지"하면서 가방을 챙겼는데..
영란재,고과장 이 같이 있었다..
계단 아래에 있는 판매장 한테 물어봤다
"제가 이걸 쓰러트렸는데.. 우산 어떻게 해야 할까요?"
판매하는 사람 : 개당 10~20짜리가 있어서.. 보면서 선택 해야합니다.
그리고 계단 위에 있는 매장한테 이렇게 이야기했다.
"아저씨 여기 지나가다가 빗물때문인지 이거가 쓰러졌나바요?"
아저찌 : 아이구.. 죄송합니다! 바로 치울께요!!
계단으로 올라오는 3가족..
남자는 아래에 턱수염이 있었던 남자 찰스 닮은듯?..
이 남자가 과장님의 남친인가(?)
아래로 수염이 있고.. 고과장 딸도있었다...
이분이 새로운 남편(?)인가 하는 것 같다..
그 넓은 곳에서 과장님과 찰스 닮은 남자는 같이 키스를 했는데..
눈 빛은 날 보고있었다.
종성이 닮은 그 눈... 하...
좀 뭔가 아쉬운 느낌이 난 것 같기도 했고..
그랬지만.. 좋을 것 같았다.
(어차피 난 준비도 뭐도 안되어있스니, 준비된 쪽으로 빨리 가는게 오히려 좋을 것 같다.)
(난 대체 무슨 짓을 했는가..)
그후 샤워실에서 샤워를 다~ 끝낸뒤..
몸을 싯고 나왔다.
하지만 몸에는 비눈물이 묻어있는 것 같았다..
그래도 무시하고 그곳을 빨리 나오게 되었던 것 같다.
동생넘은 어느집앞에 도착해서..
들어갔고..난 우산을 쓰고
어느 곳으로 가게되었다..
동생을 버리는 것인가?
쭉 걸어가서.. 또 계단을 올라가 문을 여니깐.
조세호가 보였고.. 이주승팀장도 보였다.
?? : 사람 잘 모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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