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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일기222

24년11월23일 내 집에 여자도 오고(?) 리키야 도 보고 근데 경찰? 나한테 집이 있었나?물론 그런건 아직 없다.아직 내 급여가 별로 안커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보통 3~4년이면 급여는 상당히 오른다고 들었는데??아닌건가?ㅋㅋㅋ내 아파트 같다..난 우리집 현관문을 열었다.여자둘 이 막 이리 저리 갔다가..우리집으로 들어온다.."밖에 누가 잡으로 옵니다.. 몸좀 숨겨주세요~"그리하여 여자 둘은 내 집으로 들어온다.(?) ---------------------잠깐 밖에 나갔다..집밖이지만.. 해가 떠있다(?)음.. 리키야를 만났다."요즘에 일이생겨서 폰을 보지 못합니다"라고 하는데.. 어떤일이지 궁금하다.. 아직 보이지 안는건..정유진,안도우, 찾아줄께.. 걱정하지말아라!!ㅋㅋ 2024. 11. 23.
24년11월22일 넓은 곳에 지진으로 떨어지는 동황여직원. 무너진다? 라는표현이 좋을지는 모르겠다만..나락으로 떨어지는 것(?)을 나는 보게된다.. 어느 섬(?) 놀고있는 모든 사람들..땅(?)과 연결된 나무지역 (확장해서 좀 더 멀리 가서 보라고.그 빨간색 나무로 해서 만든 곳)으로 가는 직원들... 앞엔 섬이 보였고..망원경도보였다..(놀이공원에 돈 넣고 보는 망원경)모든이들이 그 망원경 쪽으로 가는 와중에..나무(?)가 버치지 못하고. 갈라지는 현상이 보였고..난 빨리 내가 온길 "뒤로"달렸는데..이상하게 모든 이들은 갈라지는 곳을 향해서 뛰었다..시간상으로 보면.. 망원경이 있는 그쪽은 갈라지는 것이 없었고.. 튼튼했지만.땅 나무 망원경중에 유독 나무가 균열,갈라짐 이후로 모든 사람들이 그 아래로 떨어진다.높이는 최소 사망하는 것이라 나는 직감해서 뒤인 .. 2024. 11. 22.
24년11월19일 KOF 99? K 플레이?? 시간이 남아돌았다(...)난 게임을 하는중이였다.KOF 99 EVO 인데..롬인지.. PC 판 인지 모르겠다..PC로 플레이 중이였는데..KOF 95의 아키라 스테이지(?)로보였다.. 그런데 K..원래는 회색(?)의 옷을 입고있는 멋있는 녀석인데..바지 하단부..에...스피드를 즐기는 불꽃표시..옷 소매에서도 불꽃표시이런게 있어서 좀 화려해보였다..K가 이렇게 변할 수있는건가?ㅋㅅㅋ 2024. 11. 19.
24년11월17일 나디아에 관한 꿈 꿈이 보여진건 7시20분..(그전까지는 뒤척였다!)10분간의 꿈은 다음과 같았다.. 어떤 설정집을 보고있었고..재생되는 어떤 애니화면.. 화면은 나디아를 비추고있었다. 전함?이 있는데.. 뭔가로 쑤시는 장면이 있었다.. ??? : 말도안되. 대체 얼마나 강하길래.. 장갑판을 뚫을 수있는거지?가고일로 추정은되는데... 요새 안좋은게 좀있어서..좀 좋은게 있었스면 하는데...여러 데이터가 생성이 되고..생생하게 기억 보다는 흐릿하게 기억되는 것..아파서 그런것 같긴하다. 2024. 11. 17.
24년11월13일 철권태그2? 벽넘어가는 것? 여긴 어디? 난 지금 철권을 하고있다.왜냐면 플레이 캐릭터가 "카즈야"이다..그런데 캐릭터 위에 방향으로 (점프가 아니고.. 한 3D지만 ->가 아니고 ↑방향)으로 보니깐..항상 꿈에서 봤던 벽이 보인다..분명히 과거에  꿈에 동생과 철권6(?)을 엑박으로 디스크를 넣고 했었는데..현실은 "다운로드 후 즐기는 중"이니깐..(스팀도 없지?)정말 재미있을 것 같다.. 태그2도 그때 사놨는데..암튼.. 좌 우 벽 사이에서 날라차기(?)를 하여 벽으로 올라가야 하는데..올라가다가 떨어지고, 올라가다 떨어진다. 도전 실패인가(?) 이후 버스를 타고 집근처로 가는것 같은데.. 새로히 공사해야 하는 곳인가?저기서 "주임님?"하는 소리가 들린다..허...여기서 주임인가(...)그리고 돌아가는길(?)우성디자인에 사장이 나를 뎨려다준.. 2024. 11. 13.
24년11월12일 베트남 기차타는 곳? 일본에 기차(전철)꿈은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여기는 베트남 같다!!덕이랑 종성이랑.. 내 앞에있었고..나는 그 열차를 안타는 걸로 다음 열차를 타는걸로 했다.. 먼저탄 종성이랑 덕이는.. 함께 가지만.. 나는 이렇게 다음 기차를 탔다.. 기차안은 깨끗하게 힌색으로 보였다.. 내 손에 있는 빨간점을 보고.기차안에 보안들이 나한테.."이거 주사 자국 아니냐"하면서 베트남 말로 물어보는데.. 난.."이이이잉~탁~ 이이이이이이~ㅇ"하고.."모기가 물었스니 안심해라!"라고 알려줬다.. 하... 바디랭기지..근데 왜? 내가 베트남에?? 2024. 11. 12.
24년11월11일 어느 빌라(?)지하층에 김종민(?) 여기는 서울인가(?)허나 약간 떨어진 그런 곳..시간이 뒤엉켰는지 뭔지 모르겠다만. 꿈은 이렇게 시작된다. 버스로 어디를 이동한다..발전되지 안은 한 동네.. 최신식 건물이 아니라는 것이 재미있다.. 지하1층 쪽을 둘러보니 "여기가 김종민이 사는 곳이군아"라고 아는 곳(내가 어떻게 알았지?) 그리고 문을 두들겼는데..옆집(?)에서 나오는 어떤 사람.. "아.. 이분 요즘에 없어요~" 허....나는 그걸 포기하고 지하1층에서 올라와1층에 서있는데.. 연평누나가 차를 대고있었다..나를.. 어디로 뎨려가는데.. 외장하드가 떨어지고..나한테 보여주는 것이지만..이건 진짜 꿈이 아니라는 걸 알 수있다. 2024. 11. 11.
24년11월09일 ~10일 종합꿈일기 9일 "똥꿈일기" 일본에 있었을때 주로 봤었다..똥 언덕에 (정화조 속에서 기어서 위로 올라가는?)이번에 본 꿈은.화장실에 똥(?)꿈이다.. 화장실로 들어가는데.. 화장실이 은근히 넓다..이렇게 기억이 잘된것도 처음이다.. 내 앞에 있던 아이는 나가는 것 같고..나는 화장실 구석으로 가는데..거기엔 "똥칠"되어져 있는 (안닦은건가?)변기가 있었다."허?"-> 현실은 SD카드가 인식불량 -> 복구는 가능-> 외장하드 떨어져서 -> 인식불가 10일 꿈 "동황의 꼭대기"북한여자들의 리스트를 보고있다..내가 아직 결혼 안한건가? 계단을 올라가고 올라가니.. 동황의 꼭대기(?)로 보인다.유리로 다이아몬드식으로 원뿔 삼각형을 만드는 것 으로 보인다..반장님이 거기에 계셨고..나는 그걸 지켜보고..그 옆에서 나온 하.. 2024.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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