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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집이 있었나?
물론 그런건 아직 없다.
아직 내 급여가 별로 안커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보통 3~4년이면 급여는 상당히 오른다고 들었는데??
아닌건가?ㅋㅋㅋ
내 아파트 같다..
난 우리집 현관문을 열었다.
여자둘 이 막 이리 저리 갔다가..
우리집으로 들어온다..
"밖에 누가 잡으로 옵니다.. 몸좀 숨겨주세요~"
그리하여
여자 둘은 내 집으로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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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밖에 나갔다..집밖이지만.. 해가 떠있다(?)
음..
리키야를 만났다.
"요즘에 일이생겨서 폰을 보지 못합니다"
라고 하는데..
어떤일이지 궁금하다..
아직 보이지 안는건..
정유진,안도우,
찾아줄께.. 걱정하지말아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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