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꿈일기221 24년12월14일 버스가 오니 기뻐하는 직원들.. 14일에 꾼 꿈이다. 여기는 동황..내가 현재 일하는 곳이다..직원들의 얼굴이 다~ 다른얼굴이다..(판매직 기준)그리고 이곳은 아직 그대로 인것같다..변경이 되지 안는 것 같다..(유지인가? 새로운 건물은 어디인가?)주차장에 버스가 도착하니..직원들이 기뻐하면서 버스를 맞이한다!!그런데 버스가 1대..여기 상황이 안좋아진건 알겠는데...음.. 기대중이다..15일 대표는 현실에서 "내년도 시작부터 돈이 없을것 같으니깐 필요금액을 한번 알아바바!"라고 했다..예전부터 대표꿈은 언제나 그랬지만..슬슬 현실이 되어질려고 하고있다! 2024. 12. 15. 24년12월15일 현재 아파트 긴 쌀항아리 위로 하얀연기 뚜껑도떠있슴 기억이 나는데로 적어본다..뭔가 U자로 되어있는 골목이다..버스 이 U에 가운데 부분에 버스정거장이 있어서..거기서 나는 버스를 기다린다.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12인가?14인가 했다한 상점에서 알아보고.. 집으로 리턴하는 중이였다. 집에 서 의식이 깨어나서 보는데..내방에 한 구석에있는 항아리...아래 위로 길죽한.. (180CM정도?)항아리..뚜껑이 연기위로 떠올라 있었다..난.. 그것이"쌀항아리"로 알고있었다."우아!! 연기가 나네??"그러면서 뚜껑을 열어보고. 연기를 좌우로 치우니깐..연기는 또 올라오는데..항아리 끝가지"쌀"이였다..쌀의 그 차가운촉감.그것이 느껴졌다..이게 무슨 꿈인지 난 모르겠다..ㅋㅋ 2024. 12. 15. 24년12월10일 여기는 원장실(?)과 응가? 넓은 식당이 보이는 곳..내 공간(?)에서 옆에 식당쪽에는 마름모꼴의 창(?) 그것도 나무로 된... 문이 있었다.. 사람들은 밥을 먹는다..뭐..식당이니깐 먹는 걸로 보인다. 그런데 응가가마려운나..가운을 벌리고..바지를 살짝 내리며..휴지로 내 엉덩이를 막고 뿜었다...검은색의 것이 나오는데..강송매대리 : "야~ 여기서 뭐하는거야~"그렇다.. 그 마름모는.. 진짜 내가 볼 수있는곳이지만..상대도 볼 수있는 곳(?)인거라서.. 누구나 보는 것인데... 그래서 깬 나..좀.. 웃긴꿈인데.. 뭔꿈일가..-_-)ㅋ 2024. 12. 10. 24년12월1일 라이브가 펼쳐지는 그 곳!!! 모르겠다!! 그저께 꿈과 이어지는 건지는?라이브 현장이다!!! 그런데 난.. 용산?에서 버스를 타고..집 근처 5거리 있는 곳에 도착했다..(왜? 용산이지?) 그런데 이 라이브가 펼쳐지는 곳에는큰 돔(?)인가? 아파트(?)같은 곳이있다.. 창문 넘어로는 사람들이 왼쪽으로 가고있다!나는 창문을 닫지만..사람들이 열려고한다.. 20대 대학생 들 같아보였다!! 이후 나는 다시 닫을때..학생 : 왜? 닫아요...?? 열죠?나 : 죄송해요.. 햇빛이 강해서 눈이 아파서 닫을려고 합니다..학생 : 아... 그저 신기할 뿐! 2024. 12. 1. 24년11월28일 AKB48라이브 보러가요(?) 여기는 청량리(?)인것 같다..-그런데 이상하다.. 아프고 이렇게 오랫동안 기억되는 꿈은 없을 것 같다- 여기서 기다리니 노란 카운티(현대 미니버스)"저기에 아이돌이 타는건가? 난 빨리 콘서트장 가야겠다"라는 생각으로 나와서..1호선을 타고..어디에 내렸다.. 내폰으로 백사님이 전화가 왔다..백사 : 야~ 도착했어?나 : 아니요. 그래도 콘서트에선 귀여운 걸그룹 보겠네요~ 그리고 폰을 보니.. "81"이라는 국가코드..저번에 미즈키나나 (04년도)가 꿈에 나왔을때도..한국 KTX타다가.. 잠들고 일어나니.. 신칸센으로 바뀌어 있던것 과. 비슷한 것 같다..만... 이상하다(?) 그후 전화를 다시 거니깐 안받는 백사님.. AKB48콘서트 가기에 이리 힘들군아!! 2024. 11. 28. 24년11월26일 서이사의 동황 참배 연기가 난다..회사 건물 주변에 연기가 난다..한바퀴 한바퀴 또 한바퀴를 도는 서이사님..한바퀴를 돌면서 연기를 피우는 것 같다..뭔지는 모르겠스나.. 그렇게 돈다.. 좋은 뜻인가 나쁜 뜻인가는 모르겠다만..해석이 애매하다! 2024. 11. 26. 24년11월25일 장월이가 말하는 "돈 안들어 왔다" 여기는 한 집이다..집..(그런데 알다시피.. 내가 아파서 집에대한 구조를 모른다..)(보다는 갑자기보여서 내가 모르는 것 같다)여태것 안도우라고 불리는 녀석의 꿈이 좀 왔다갔다 하는게 있어서..고정라인이 안잡혔지만..이 장월이가 알려준게 거진 맞다고 볼 수있다. 장월 : 돈이 안들어왔어...나 : 하..... 가서 알아볼께..상황 끝! 돈이 안들어왔다..가.. 어디서부터 일까..느낌상으론 안도우인데.. 이러면 안도우랑 또 이야기 하게 된다는 것 같다.. 미래 예상도는 변함없다면..도우의 한국행이 있다는 것 2024. 11. 25. 24년11월23일 내 집에 여자도 오고(?) 리키야 도 보고 근데 경찰? 나한테 집이 있었나?물론 그런건 아직 없다.아직 내 급여가 별로 안커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보통 3~4년이면 급여는 상당히 오른다고 들었는데??아닌건가?ㅋㅋㅋ내 아파트 같다..난 우리집 현관문을 열었다.여자둘 이 막 이리 저리 갔다가..우리집으로 들어온다.."밖에 누가 잡으로 옵니다.. 몸좀 숨겨주세요~"그리하여 여자 둘은 내 집으로 들어온다.(?) ---------------------잠깐 밖에 나갔다..집밖이지만.. 해가 떠있다(?)음.. 리키야를 만났다."요즘에 일이생겨서 폰을 보지 못합니다"라고 하는데.. 어떤일이지 궁금하다.. 아직 보이지 안는건..정유진,안도우, 찾아줄께.. 걱정하지말아라!!ㅋㅋ 2024. 11. 23. 이전 1 2 3 4 5 6 7 8 ··· 2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