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꿈일기146

2024년01월04일 트와이트 사나(?) 와 "동원빌딩" 내가 독감이라서.. 독감때 꾼 꿈이다.. 장월이랑 같이 현금을 나르러 갔다.. 이 후로 시작된건데.. 길을 걷는데.. 한 여자가 나를 처다본다.. 트와이스에 눈이 동그라고 키164정도되는 키의.. 사나였다.. 나를 보고 웃는 모습.. 하지만 뭔가 말 하려고 해도 못하는 모습.. 에.. 난 꿈에서 깼다.... 수지 이후 처음이였나? 또 자서 일어난 곳은 바로.. 은평구에 어떤 빌딩 앞.. "동원빌딩"이라는 이름이 있었다.. 동원참치판매장도 있었고.. 옥상에 쓰래기는. 큰 파이프로.. 소각용 쓰래기통으로 떨궈지는 중이였다. 나는 그 밑에서 그릇닦는 곳에서 일하는 것 같았다. 2024. 1. 4.
2023년12월28일 한컴 오피스 2010 과 한컴 오피스 2018을 찾으러 여기는 용산..? 그런데 다~망해가는 게 보이는 곳이다!!! 3층으로 올라가니.. 바닥(?)면은 초록색 페인트로 그려져 있었다.. 그 초록색 면은 죄다 매장이 있덧 곳..이며.. 그러지 안는 곳은 매장이 아닌 걸어다니는 복도(?) 바닥 으로 되어있는 곳인 것 같다. 엄마랑 나는 3층에 올라가서 이리 저리 보면서.. 이집 저집(?)을 찾아봤다..만.. 없는 곳이 더많다.. 어느 박스에서 찾아낸 건 "한글 뷰어 2010" 도무지 한글이란 게 없다.. 다~ 구독제로 바뀌고.. 다~ 시리얼이 있는 예전 껀없는 것 같다.. 댄장할.. 구독제가 없어져서 한글을 찾아 해메는 꿈이였다는 건가? 한글이 대체 어떤 위력이 있는걸까? 2023. 12. 28.
2023년12월21일 증산역 연습실 야밤에 증산역을 찾은 나.. 어디로 걸어가는 나... 골목 어디로 가니.. 작은 무대 와 사람들이 날 기다린다.. ??? : 잘왔어!! 나 : 네!! 하며 무대로 올라간 나.. 정말 좋다~ 그후 음악이 나오는데.. 이걸 내가 만든건가? 음악이... 알듯 모를듯? 한 음악이 나오는데... 꿈에서 외울려고 하는데 문제는 지금.난.. "하나도 기억이 안나"다.. 아.. 좀.. 기억해보자고!!! 2023. 12. 22.
2023년12월16일 옛날 집에서 스위치를 찾아요 15일 과 16일이 하나로 이어집니다. 신기하죠? 15일.. 배경은 옛날 (지금은 없는 집) 마루에 간만에보는 장판.. 오른쪽 면에 있는 창문에 보이는 앞에 파란 지붕의 집.. (허나 실제로는 헐어서.. 지금은 없는 집) 그 지붕의 집을 보면서 마루에서 스위치를 찾고있다.. (대체 무슨 스위치였을가) 16일... 눈떠보니 또 같은집.. "아~ 어디있지?" 하며 찾아보는 스위치.. 느낌으로 보면 과거로 가는 스위치 같다.. 실제 있었던 건가? 스위치가 어떤건지 알고 하면 되네?? 궁금증은 오늘 풀리는 건가? 2023. 12. 16.
2023년12월12일 집에 불나는 꿈 과 전선 나사로 조이기(?) 여기는 지금 아파트... (현재인가?) 동생(옛날의 내방) 동생은 나에게 "형.. 여기 불났는데??" 나 : 어? 옆에서 불나는거야?? 더 있으면,, 그대로 질식사 할 것 같아서.. 일어났는데.. 보통 그럴일은 없지만.. 불나는건 좋은꿈?이라고 한다~ 12월11일 종성,영덕 이랑 게임을 하는데. 전기코드를 달 곳이 없었다.. PS2인가..간만에 구동..!!!(나이스) 게임은 즐겁게 하다가.. 전기가 나갔다.. 그래서 전기 코드 에 나사가 있고.. 거기에다가 이 전선을 감아서..이용하고있었는데.. 하면서 "전기를 손으로 만질 수 있다니!!" 하며 감동했다~ 2023. 12. 12.
2023년12월06일 이노우에마리나 와 또 데이트 저번과 똑 같은.. 그 일본 성우 이노우에 마리나..가 나왔다. 키가 작은편(?)인가? 162를 체감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저번에 그 테마시설(?)이라고 했지만.. 어...일본에서 만든(하긴 배경이 일본이니) ㅇㅇ을 테마로 한 그런 곳에 모텔이였다. 이번엔 그 두번째 인데.. 분명.. 이건 적으면 안되는데.. 왜? 이 분만.. 이런게 보일가... (내운명은?) 마리나 : 部屋は、ここかな? 나 : 相変わらずだね!!! 마리나 : なんだ?嫌なの? 로 시작하는 대화.. 그렇다.. 방을 찾는 우리들(?)이다.. 2023. 12. 6.
2023년12월02일 동황토산,호간단의 사람 꿈 이 꿈하나는 사람 살리는 꿈이라서.. 이루어지지 안치만.. 한꿈은 100%이루어지게 되기 전에 보게된 꿈입니다. 호간단.고과장 전철을 타고 갔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이건 다치는것 도 병실입원(?)같은 느낌은 아닌 것 같았다. 이 여자분은 뭔가 강인하지 안지만.. 거기에 비등하게 올라가는 분이다. 이곳은 검은색 암실(?)비슷한 병실과 같다.. 그녀는 서서 빛나고 있었다. 병실에 누어있던 사람도 보이지만.. 이런 건.. 쓰러져서 병실에 입원했다 라는 그분... 뭔가 병명이 있었던 걸까... 쓰러져서.. 영혼만 보인건가? 빛으로 감쌓아진 사람... 암실., 누어있는 사람 뚯은 두개지만..뭐가 정답인지 모르겠다. ------------------------------------------------------.. 2023. 12. 2.
2023년11월28일 JYP에 박진영과 만나요!! 여기는 어떤 상가(?)건물인데... 계단으로 올라가는 길에.. 내려오는 머리 올리고.. 힙한분이 내려오는데..그냥 무시하고 계단으로 올라가는 길에.. 그분 : 저기.. 나 : 네?? 저요? (명함을 주며) 박진영 : 나중에 꼭 오세요~ 나 : ????? 이후에.. 주소로 간 곳.. 검은 유리로 쌓여있는 그곳!! 그리고 사무실 로 들어갔는데.. "내 나이때 이걸 해도 되는 걸까??" "아이돌?" "가수" "연기자" 담당 : 여기다가 싸인 하시면 되요.. (서류에 보이는 JYPE) 오? 나는 "작업 한 음악은 좀 되는데.." "이거 여기서 발매나.. 노래 부를 수 있나요?" 담당 : 네~ 가능합니다. 진짜면.. 좋겠네~ 2023. 11. 28.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