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12월25일 일본의 기숙사?

요새들어 꿈을꾸는 일본기숙사..

예전에 이노우에마리나와 만나서 헤어진 그 기숙사(?)같은느낌도 든다.

(일본 전화비는언제 공짜가 되는가..?)

여기가 맞나?할정도로 들어와버린 집 앞..
한 두명이 거기에 있는데..
얘기는 해보지 안았다..
나도 자각하지 못하게 그 풍경에 동화되었다..
점점 이렇게 해서 꿈에 동화되는 것 같다..

 

해가저물고 밤이 되어서.. 기숙사 주변엔 불빛이 비추고있었다.

아주 기분이 좋았다..

주변은 초록색의 식물들이 보였다..
빛이 비추니깐 아침과 다른 느낌이 든다..
감마채널때문인지 모르겠다..

 

천천히 걸어다니는 난..
그렇게 깨어났다..

 

역 - 집 - 이노우에 마리나..
뭐지? 그 집이 나온 이유가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