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꿈일기

24년12월26일 한국 모 마트(?)

by AKAMI 2024. 12. 26.
반응형

난 잘 자고있었다.(레알)

 

오전부분은 하나도 기억이 안난다..
여기는 마트 같다..

 

지하1층 매장 
나는 좌우를 둘러보면서 있었다.
그런데 허스키 + 닥스훈트(?)비슷한 녀석이 온다..

어떤 여자가 개목줄 하고 나한테 오는 거다..

나는 "안녕"하면서.. 허스키를 다루듯 턱아래 + 목 을 만저주었다..

개 : 으 왈~ 
하다가 가만이 있으니.. 개주인이..
"어머? 얘 원래 이런성격 아닌데??"

한다..

 

이후 목줄을 푸는데.
난 더욱더 만저줬다..

 

개가나오면.. 개꿈이라는데..?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