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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일기

24년12월23일 일본에 어느역. JR야마노테센?인가?

by AKAMI 2024. 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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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꿈은 많이 꾼다..
더군다나 역이 허름하게 되어있던가..하는꿈..
"정거장"이란 표현이 맞을까?

전철에서 내리면.. 아래.. "나무로된"곳에 발을 딛게되고..
나무와 철로와 나무로된 곳으로 가게된다..(거기가 건널목이니깐)

거진 이런꿈인데.. 이번엔 JR야마노테센이다!


내집(?)에서 방문을 열고 역으로 간다..
영락없는 잘 만들어진 신식역 (시멘트로 만들어진 플랫폼)
JR야마노테센을 타고 내학교(?)에 가는길이다..

환승을 하기위해 다른천절로 타게되는데..

이 역에서 내리고.. 2F (흰색의 역,정거장도 이쁘다) 에서 1F로 환승구를 따라서 쭉~ 오게되면
검은색 (짓다 말아버린 느낌도)
바탕에.. 가운데는 다른선.. 양옆으로 다른선(?)이 지나가는 구조의 역이다...

그런데 오늘은 좀 이상하다.. 분명 이 1F에 어두운 역에서.. "가운데"선에서 내려서...
내 뒤쪽선으로 갔다..

뒤쪽선이 오고..그 열차를 타고..
난 다른역으로 가게된다.. (내릴역)
그런데.. 이 전철 좀 문제가 있었는지..
앞에 뭔가 끌어주는 차(열차아님)로 연결해서.. 도로쪽으로 뺐다..
그리고 이번에 도로(?)에서 내렸는데..
전철 전방에 뭔가를 빼니. 스팀이 나오기시작한다..
그상태를 내려서 지켜보고있다가..
다른방향으로 걷게되는데.

리키야 도 보였고, 다른사람도 보였다..
다른사람과 이야기 하다가.. 리키야를 봤다가헤어졌는데.. 전화번호를못물어봤다!

그상태에서 9시가 지나서 학교에서 연락이 왔다..

학교: こちら、学校ですあの?
나 : 그냥 한국어로 해요~
힉교 : 네.. 오늘 지각이신건가요?
나 : 지금 야마노테센이고.. 갑자기 차가 멈춰서.. 다들 다른열차 기다리고있어요..
학교 : 아.. 그래요.. 그럼.. 오늘은 쉬세요~
나 : 네? 앞으로 4정거장 남았는데...??


쉬라는말에 난 기분좋아서.. 수리하는 사람(?)을 보고..
나 : お疲れ様です。
수리하는 남자 : え・・、ちゃんと作業ができたか、分かりませんが
一応、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나 : yおい一日を~
수리하는 남자: (・∀・)/ ハーイ
하고 난 집에 들어왔는데..

뭔가 내 생각대로 안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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