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꿈일기222

2023년04월09일 도우 월요일날 보내줄께 연락이 왔다.. "월요일날 보내줄꼐".. 시간상 그러면 내일인데... 문제는.. 내일은 아마 넘어야 하지 안을까 하고생각하고있다. 2023. 4. 9.
2023년03월31일 부림으로? 꿈중에 기억나는 꿈은 이거다.. 선잠에서 꿈꾼거는 딱히 적을 이유는 없지만.. 이 꿈은 3월30일 꿈인것이다.. 버스정거장 (불광역)근처다.. 사람들을 보니 동황직원이 많이 있다.. 관명형도 보였다.. 위로가는 방향은 해니,레니 가 버스타고 보였는데.. 아래로 방향은 동황방향이다.. 동황은 왼쪽으로 가는 버스를 타면 된다 (내려간다고 일산으로 가는 방향?이라고 해야할까?) 나는 마주보는 청계천으로 가는 방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동황을 그만둔 것 같다. 그러면서 "아..ㅅㅂ 한달만 더 일 할 수만 있다면" 했는데.. 무슨뜻일까? 2023. 3. 31.
2023년03월22일 새로운 아파트? 과거에도 많이 본 집(?)이였다.. 옆 집엔 가족(?)이 살고.. 나는 오른쪽 집이다.. 즉슨 내가 202호.. 가족은 201호이다.. 현관에서 오른쪽으로 꺽으면 마루 가 나오는데.. 2사람? 1사람이 겨우 지나가는 구조이다.. 창문 뷰어도 좋은편(?)이라.. 싱글 하우스 같은 느낌이 든다.. 그런데? 이상하다.. 오피스텔(?)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암튼 하나는 작고.. 202는 큰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왜? 집이 작은 느낌이 든다. 2023. 3. 22.
2023년03월08일 너의 이름은 황선호 간만에 기억에 남는 꿈인 것 같다.. 건물 복도를 걸어가다가 아는 얼굴이 보였다.. "엇? 너는 연서중학교 황선호 2학년 7반"? 선호는 뒤돌아 봤다.. 그런데 날 모르는 표정이였다..음?? 그렇게 방 하나(교실인가?)에 들어가서.. 교육을 받고있었는데.. 시대적으로 무슨 뜻인지는 모르겠다.. 미래를 보여줘~ 2023. 3. 8.
2023년03월04일 엄마가 뒤로 안아줌 과 전차 탈선(?)여고생 이건 노상전철!!! 심지엉 AI로 움직이는 것 같다.. 나는 이것을 타고 가만이 앉아만 있었는데.. 어떤 10대 여학생과 남학생들이 한 5명이 몰려와서.. 전철 앞에(사람이 없음) 운전석 문을 열고 들어가서..그 큰 핸들(버스 핸들인데??) 이러를 마구 돌리더니.. 전철이 탈선했다.. 나중에 그 사고현장에 오니깐.. DRC 키누였다... 뭐지? 내가 잘못 본걸까? 하고 잠에서 깼다가 다시 잤다.. 난 전철을 탄건지 뭔지 모르겠는데.. 앉아있었다. 그런데 뒤에서 누가 나를 빽으로 안아줬다.. 엄마의 느낌이 났다.. 몇일전 꿈에서 꿨던.나를 뒤에서 팔과 팔사이에 손을 넣어서 일으켜주던.. 그느낌이다.. 뒤는 볼수 없지만.. 나를 위 아래로..안아줫다가.. 무릎에 앉혓는데.. 이때 나를 "꽉~"뒤로 안아줬는데.. 2023. 3. 4.
2023년03월01일 차앞에 여자가 그리고 좀비(?) 간만에 좀비 꿈을 꾼 것 같다.. 2013년인가.. 미국 텍사스(?)의 배경에 오후(?)였던 것 같다 인간 손등 이 의식이 있어서.. 내가 운전하는 버스(?) 지붕에 하나 둘식 떨어져서.. 막~ 치던 꿈.. 처음에는 그냥 사람 손이였는데.. 눈 달려서(...) 서로 협심해서 날리고.. 유리도 깨부스고.. 참.. 대단하다.. 이번엔 그 2번째인가.. 상황은 야밤이다.. 레이를 몰고 호간단을 가는 길에.. 어떤 여자가(?)본넷에(레이에.. 어떻게?)다리를 벌리고 착지.. (난 엉덩이만 보인다) 해서.. 앞을 총으로 쏜다.. "으어~으어"하면 서 쓰러지는 소리가 들리지만.. 난 엉덩이만 보고 운전(?)하는 것 같은데.. 여자 다리 사이(....)로 고양이들이 달려와서 박으려고 하는걸 발견 후 난 차애 있던 총.. 2023. 3. 1.
2023년02월28일 건물에 택시 와 날 일으키는? 27일날 꿈에서 28일로 연결되는 꿈이다.. 꿈에 난 어떤 건물에 있었는데.. 어떤 사람이 택시를 불렀다.. 그러자.. 택시가 진짜 건물안에 들어와서 정차했다.. 이건 대체 무슨??? 28일날 오전 꿈 4시부터 꾼 꿈이다.. 진격의 거인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뭔가를 피하기위해서.. 나는 어떤 방 안에 있었다. 방 안에서 나는 누워있었는데.. 방문이 갑자기 열렸다.. "일어나~"하는 어떤 여자의 목소리.. 방문을 열고 들어온 건 바로 귀신인가..? 그 여자는 내 팔 안쪽(?)에 손가락을 넣었더니.. 나를 일으켰다.. 그래서 난 도망칠 수 있었다(?) 보다는 깼다..ㅅㅂ 이건 대체 무엇인가? 2023. 2. 28.
2023년02월25일 기억이 안나고 + "수학"여행 24일 꿈을 꿨다.. 건물에 어디를 계단으로 올라가는 거는..기억이 안나는 현상으로 봤다... 건물위를 올라가는 것이 기억이 안나다니.. 계단을 타고 올라가는 걸 봤는데..음 25일 꿈 이번엔 기억이 난다!!! 차를 타고 어디로 가는 나다.. 납치인지 뭔지는 모르지만.. 도착한 곳에서 "수학공부"를 하려고 하는 것 같다.. 수학이라.. 어떤 일때문에 그런 것 같다.. 26일.. 잠시봤던 백발의 노인분(?)이랑 점심을 동황에서 먹는데... 음.. 이분은 대체;;; 안전 옷 입고 계시는 이분은 대체... 2023. 2. 26.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