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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일기150

2021년07월04일 고인경 중학교 여자사람친구(?)를 만났다.. 기분 좋은데... ㄱ인경 입은 옷이 과거 우리 외할머니가 입었던 금색 조끼 같은 걸 입고 있었다.. ㄱ인경.. 그대로 인것 같았다.. 지하층에서 위로 올라와서 문을 잠그면서 하는말.. "혹시 ㅈ유진이 어디있는지 아는가?" 하며 이야기를했는데.. 꿈에서 유진이를 찾고있는 나의 모습.. 신기하다 2021. 7. 5.
2021년07월03일 종관이가 보내온 카톡 파트1 토산3층에서 뭔가를 가지고 계단으로 내려왔다 차를 운전하는 건가? 아니면 뭔가.. 내차인가? 차를 운전하고 DMC를 지나고 있는 중이였다. 카톡이 왔다. "친구가 되지못해서 아쉽고.. 어딜 가더라도 성공하길 바라겠습니다." 나는 그 답에 대답을 하지 안았다. 나는 이대로 어디론가 웃으면서 향하고있었는데.. 내가 떠나는 걸 암시 하는건가? 승용차를 운전하고 있었다.. 길위 였다.. 홍제동의 고가도로 같다.. 직선차선으로 좌측 차선으로 들어가니깐.. 어떻게 해서 앞차가 조금 뒤로 와서 나를 박은것 같았다.. 그래서 일단 보험을 부를려고 하는 나의 행동.. 어? 어디서 많이 본? 2021. 7. 5.
2021년06월27일 데스님나옴 데스님이 차안에 있었다.. 팈장님이 차는 움직이고 있었 던 것 같았다.. 데스님은 조수석 뒷자리.. 나는 운전석 뒷자리 에 앉아있었다. 데스님이 왼팔 접히는 쪽에서 피가 난다고 한다.. 모양도 삼각형 모양이였다.. 맨처음 꾼 꿈에서는 데스님이 왼팔에 뒷부분이 다쳐서 피가 나오는 꿈을 꿔서.. 데스한테 알려줬다.. (언제?) 그후.. 어떤 건물에 들어가니 바닥에 가운데쪽 이 갈라져있었다.. 이거 물때문에 갈라진 것 같아가지고 담당자를 만나서 물 잠거버리는데.. 이미 건물밖은 물이 가득해서.. 건물은 이미 침수되었다(?) 그걸 알았던지.. 팀장님은 "대단해~꿈이 그대로 이루어진거야?" 나 :ㅇㅇ 데스 : 야 . 이 팔 상처 나는것도 알려줘서 고마워~ 이거는 대체(?) PS : 이꿈은 바로 이렇게 이루어집니다. 2021. 6. 27.
2021년06월16일 새로온 사원 사무실에 새로운 사원이 들어온 것 같다. 검은색 정장에.. 몸도 잘 말라져있었다 (부럽네?) 얼굴은 작고, 하야고, "동그라미의 안경"을 쓰고있었다. 내 왼쪽에 있는 파티션에 그 얼굴이 있었고.. 내 옆에 서있었고 마치 아는 동생 같은 느낌의 청년이였다.. 이로써 사무실에 남자 안경3이 완성이 되었다(?) 그 얼굴이라면 살짝 덧늬가 있을 것 같은데.. 덧늬 는 모르겠고.. 암튼 일 잘 할 것 같아서 그러네? 2021. 6. 16.
2021년06월15일 어느 한 공터? 도착한 곳이 있다.. 어디일까? 학교쪽으로 올라가야 하는데 학교가 막혀있고.. 아래있는 건물 로 들어갈려고 하니 청소부아줌마 : 거기 갈려면 학교쪽으로 가는게 좋은데 오늘 휴일이라 문을 안열어 학생 나 : 알겠습니다. 나는 어디를 갈려고 했었을가..? 2021. 6. 16.
2021년06월14일 이사람을 아시나요? 꿈에 어떤 사람이 내 뒤에 있었다. 와이셔츠 를 입고 있었다. 하얀 줄, 파란줄의 와이셔츠 고 나를 보고 있었다.. 안경을 쓴 모습 과 작은얼굴의 한 남자. 조금의 여드름자국(?)이 있었다. 밖이라서 신입 사원인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어딘가 아는 얼굴이였다.. 2021.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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