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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일기150

2022년02월16일 꿈 현X차 급발진 승용차다.. 버스를 몰아보다가 승용차를 몰아보니.. 정말 적응이 안되는 이 신비함!ㅋ 운전하는 차.. 내 기억이 맞다면 "아반때"라는 차 였다... 그런데? 운전 시작 후 한 1분 지나서(?)인가?.. 악셀을 안밟았는데.. 차가 자기혼자 가는 걸 느꼈다.. 브레이크 밟아도 정지를 안하고... 기어가 (현재 D) R, P로 옮기니깐 "뭔가 갉아먹는 소리가 난다...(???) 그래서 사이드 브레이크를 채운 상태로 하니깐.. 브레이크(이래서 에어브레이크가 좋은데...) 차가 속도가 급격히 떨어졌다... 그상태로 전봇대에 매트리스가 묶여있는 곳에 박아서.. 난 살았다... 생각해보니.. 작은 충격에도 "에어백"같은게 터지지 안았다고 하는 뉴스가 .. 내 기억에 남는데... 마찬가지로.. 에어빽은 안터져서 다행이.. 2022. 2. 16.
2022년02월12일 꿈 국회의사당 역 9호선 팀장님의 레이를 타고 신나게 달리는데.. 팀장 : 합정에서 내리면 되나? 나 : 가까이 보이는 역이면 되지 안을까요? 저기 보니깐 국회의사당역이 있는데... 거기에 내리기로 함.. 뭐지..? 저번처럼 투명 터널의 2호선꿈은 안보이는 것 같다.. 2022. 2. 14.
2022년02월11일 꿈 일본 공장에서 일하는 꿈 일본 꿈..을 간만에 꾼 것 같아서.. 기분이 음냐?? 공장에서 일하는데... 사장이 술을 가져오라고 한다.. 어느 사람은 "저기 끝으로 가면 된다!"라고 해서.. 쭉~ 가다가.. 어느 방에 게임 하는 애를 발견.. 오른쪽 복도를 따라서 가니깐 애들이 "여기 들어오면 안되"라고 하고... 난.. 대체 여기서 뭘 하는 걸까? 하는 생각도 들었음..ㅋ 언젠가 꿈 -1 회사 화장실 양변기가 깨져있던데.. 대체 왜 일까..ㅋ 2022. 2. 11.
2022년01월28일 밤 꿈 계천을 달린다! 어느 뷔페에서 신나게 뭔가를 먹고있다.. 잘은 모르지만.. 먹고있다가.. 팀장님 차로 DMC에 계전을 상류까지 (역으로)달리는데... 음;;; 뭘까..ㅋ 2022. 1. 29.
2022년01월28일 오전 꿈 변기 깨지기 회사 남자 화장실.. 어두운 분위기에 회사 화장실.. 양변기가 깨져있다.. 그걸 보고 난 아무런 느낌도 없었는데.. 변긱가 깨진 걸 보고 난 있던 것 같다... 2022. 1. 29.
2022년01월24일 차장님:"(신)라면 끓여와라" 우리 사무실... 레알.. 아무도 없는 것 같다... 뭔지 모르겠지만... 갑자기 차장님이 날 부르며.. "아래 식당에서 신라면 좀 끓여와라!"라고 했다... 난 그걸 받아서 밑에 층으로 가려고 할때 깨버렸다.. 그 외에 꾼 꿈.. 2022년01월 18일? 이사를 도와주는 데.. 어떤 치마입은 사람(청 치마인데... 음???) 이.. 속옷을 안입고 있었다...! 그 집 이사를 도와주는 데... 음(????) 돌고래 이후론 잘 기억이 안나지만.. 돈을 2배로 받는 것.. 이후엔.. 음.... 올해엔 돈이 들어올 곳이 많은 것 같다고 생각된 그 꿈 이후로.. 지금 좀 돈을 받는 중이다(레알) 2022. 1. 24.
2022년1월7일 돌고래와 버쳐파이터 2 어떤 건물에 잠입했는데... 창문을 밀고.. 넘어가니.. 긴 공간(?)이 있는데... 수족관? 비슷한 곳에.. 돌고래가 있었다... 나한테 신호를 보내는데... 돌고래를 만지며.그 눈을 보고있었는데... 버처 파이터2 새턴판이 하고싶다고 한다.. 그래서.. 사러 가는 나... 이 돌고래 꿈은.. 경제적으로 회복을 말한다고 한다. 2022. 1. 7.
2021년12월16일~19일 다른 직장(?)으로 한동안 꿈을 안꿨다가 꾼 거가.. 잠을 푹~자지 못해서 기억이 가물가물 했지만.. 드디어 쓸 대가 되어서 쓴다.. 16일 : 사람이 많은 한 넓은 사무실에서 주변을 보고있다. 17일 : 내 책상에 앉아서.. 옛날 직장 그리워 한다(????) 18일 : 계단을 올라간다.... 19일 : 어느 역에서 나와서.. 상가건물 3층으로 올라간다.... 중간에는 에스컬레이터가 아직 연결이 안된 것 같았다.. 식당주인(외국인, 남자) 과 옆에 매장주인(남자)의 도움을 받아서.. "저 쪽 틈으로 가면 된다!" 라고 하는데... "아~예.. 감사합니다!" 하고.. 잠에서 깼다.. 또 잠을 자서.. 6호선 무슨 역이다.. 느낌상 나는 "내 직장과 계약이 끝나지 안았다!"는 걸 알았고 날 여기 대리고 온 사람은 다른 사람(?.. 2021. 1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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