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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일기150

2022년04월09일 컴퓨터가 터졌?어요 알루미늄케이스의 내 현재 검은색 PC.. 그런데.. 케이스 전면부가 "펑~"하고 터졌다... 이러면 부팅이 안되는(?)데?ㅅㅂ??? 대체 무슨꿈일까? 2022. 4. 10.
2022년03월19일 우리차 박살나는교통사고 일산인가 어디를 가는 차에 나는 타고있었다.. 동생이 운전석에서 운전을 하며 "운전은 하면 느는 거니깐" 하면서 조수석엔 엄마가 있었다... 뒤에는 내가 있었고... 근데 갑자기 시점이 바뀌면서.. 나 : 야.. 어떻게 된거야? 엄마 : 아니 우리는 잘 가고있었는데.. 왼쪽에 주차되던 차가 갑자기 끼어들기를 해서 앞차부터.. 우리까지 피해를보고.. 뒤에있는 차들도... 나는 뒤를 돌아보니.. 버스 와 여러 차들도 움푹 패이고.. 우리 왜곤 차는... 잘 찌부되어있었다.. 보험사직원이 와서 이런 저런 것 때문에 보상 해주겠다고 하는데.. 음... 모르겠다만.. 이게 무슨 뜻일가? 2022. 3. 19.
2022년03월17일 아빠의 교통사고 아빠가 우리를 태우고 어느 큰 길로 가는 골목길을 향해 나가는 중이다.. 차와 차사이를 지나면서 살짝 긁힌것 같다... 이때 보험회사 연락해서 조치를 취할려고 하다가.. 깨버렸다. 2022. 3. 19.
2022년03월11일 꿈 시장에서 일본 8CM CD 복사를사요 어느 시장인가 보다 난 여기를 걸어다니다가... 한 음악매장에 갔는데. 8CM 음악 CD를 팔고있었다.. 새일러 세턴(?)의 카피모양의 CD.. 얼마냐? 하니깐 5천원 이라고 하더라.. 그래서 사고 갈려고 하니깐.. "필요한거 있으면 언제라도 신청하라"하고 여자 점원이 그렇게 말하드라.. 그렇게 해서.. 차타고 앞으로 가는데.. 코끼리 코처럼 생긴 요괴가 있었고.. "왜? 여기에 코끼리가 있지?"하면서.. 했다.. 대체 무슨 꿈일까? 2022. 3. 13.
2022년03월10일 꿈 하얀 고양이를 잡아요 호텔식당에서 있던 일이였다.. 하얀 고양이가 막~ 왔다 갔다. 빠르게 달려간다.. 사라들(일하는 종업원으로 추정)이 그것을 잡으려고 했는지.. 찾지 못한것 같다.. "어디있을가?" 하고 고민하다가.. 하얀 커튼이 보였고... 난 그 안에서 "하얀 고양이"를 잡았다.. 그리고 깼다!! 근데 뭘까?... 2022. 3. 13.
2022년03월02일 꿈 여기는 어디일까? 신입사원 몇명이 왔다.. 근데 내가 모르는 건물이다. 내가 모르는 곳에서 어느 거래처 가는데... 처음에 갔던 건물에 3층에 있는 것(?)은 방이 있었는데?? 다음날 3층에 갔는데.. 그 곳엔 없었다.. 파란색 문의 엘리베이터 엘리베이터가 이상하게 올라간다.. 그리고 엘리베이터 옆에 있는 "체인"을 신입사원이 쇄사슬을 올라 타고 위로 올라온다... 그래도 재미있네..? 2022. 3. 3.
2022년02월24일 꿈 어떤 여사원 여기는 회색?의 바닥에.. 어떤 사무실... 어떤 여사원이 토렌트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왜? 사무실에서 토렌트 속도가 낮을까요?" 나 : "토렌트 하시는 거에요?" 하면서 이야기 한 사무실이다.. 대체.. 어딘지 모르겠지만.. 내가 왜? 거기있는 걸까?.. 2022. 2. 24.
2022년02월20일 꿈 정유진 이상하게 이 여자분 꿈은 과거 2010년 일본에 있을 때 부터 꾼게 많다.. 학교친구들(지금은 졸업했지만. 난 또 교복입고있음.. 이건 타임머신?) 한테도 물어보고, 아는 녀석들한테 다~ 물어보고... 심지어 이사가기 전 우리집에 놀러온 정유진이다.. (꿈이지만) 전화번호(핸드폰)번호도 모르고 하니... 오늘 꿈은 참 값진 꿈이다.. 꿈은 심야였다.. "휴~"하며 있던 정유진..... 배경의 도시는 "고양시"인데.. 어딘가 해서 서로 만나서 이야기 하게된 우리... 고양시에서 여기동네까지 택시를 타고 왔다.. 심야라서..역시 할증이 비싸긴 하다.. 택시 영수증은 뽑고 유진이는 상의(옷)을 택시에 두고 왔다고 해서.. 내 상의를 입혀주고.. 난 영수증에 있는 택시회사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어서.. 찾으면 전.. 2022.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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