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꿈일기222 2023년08월03일 뒷차 범퍼 좀 박은(?) 오토모닝 과 새로 산 모닝 이 차는 오토(?)이다.. 난 운전석에 어떤 사람을 앉게했다.. 오토모닝은.. 그렇게 슬슬 뒤로 갔다가.. 뒷차의 범퍼를 살짝 박은 것 같다.. 근처 술집(?)에.. 그 차 주인(벤츠인가?)을 만나서.. 사죄하고.. 보험처리 할려고 하는데.. "아.. 딱히 상처 없으면 무시하셔도 되요"라는 말에.. 연락처는 주고 왔다.. 한 몇달(?)이 지났는데.. 이 녀석(그때 운전석에 앉은녀석)이 모닝을 샀는데.. "차가 안굴러가~"라고 한다... 그래서 그 모닝에 앉아보니. "이건 수동모닝"이다.. 운전교육은 다시 시작되며.. 난 변속하는 법을 알려줬는데.. "그래!! 수동은 역시!!" "그런데.. 버스 수동이 더 마음에 드는데..." 2023. 8. 3. 2023년08월01일 차장님.. "새로 온 종이 가져와바" 잘은 기억이 안나는 꿈이다.. 하긴 요즘 좀 더워져서.. 꿈이 잘 기억이 안난다.. 차장 : 새로사온 A4종이.. 있지. 그거 가져와바.. 나 : 네~ 2023. 8. 3. 2023년07월20일 또렷하게 꾼 꿈 여기는 어디인지 모른다.. 난 차를 운전해서.. 1차선 (그 옆에 보이는 건 버스 정거장 그러니깐 중앙차로 옆으로 추리가 된다) 을 운전해서 간다... 신호가 빨간색.. 내 앞에는 트럭(? 현대걸로 보여)이 날 향해 있었고..(역주행?) 난 2차로로 피해줬다..(왜지?) "공기차로"라고 해서.. 그 차선 외에는 좌회전이 안되는 것으로 보인다.. 트럭은 내 차 뒤로 잘 돌아서 갔다. 그 후 도착한 시장.. 이분은 석은주대리?? 가 시장에서 옷을 팔고있다.. 그런데.. 여기.. 생각해보니 역촌동? 인가.. 역촌초등학교 에서 하나은행쪽 방향(킹콩부대찌개가 보임) 으로 올라가는 곳이였고.. 난 어느 방에 들어가서.. 침대에 누어있는 엄마한테 안겼다.. 엄마 안녕!! (아.. 꿈에 엄마가 나오니깐 좋다~ㅋ) 2023. 7. 20. 2023년07월19일 흐릿하지만 기억나는 것 더워서 그런지 꿈이 잘.. 그런데 이상하다.. 그래도 잘 꿔야 정상인데(?) 흐릿하다라.. 뭐 좀 기억이 안난다고 봐야 하는걸까.. 내 PC에서 방송중(?)에 KOF98 을 하는 중이였다.. 그때 어떤 유저(?)가 내 PC를 조작하고있었다.. 이 무슨 조작일까.. "우아.. 스펙 좋으시네요?" "이걸로 방송 하는 중이였어요?" 내가 방송하는 걸 알게되었는데.. 음.... 여기는 2호선4호선 어느역.. 괴거 2호선 인가. 9호선의 역에서 우리집까지 오는걸 찾았던 역에.. 다른 역이다.. 열차 진행방향 쪽 첫번째 칸에서 난 내렸다.. "귀염댕.. 오늘 만나러간다~" 하면서 나는 그 역에 내렸다. 2023. 7. 19. 2023년07월11일 차장님과 주식(?) 과 우리 집? 배경은 사무실.. 차장은 모니터 앞에 주식창을 두고있었다. 그후 나한테 말한다.. "많이 참았네.." 나 : 네.. 그래서 그런지 많이 올랐네요..ㅎ 차장 : ㅎㅎㅎㅎ -대체 무엇이 올랐는지 모르겠지만. 삼성전자가 오른 것 같다- 이 후 집이다.. 난 집에서 아래로 내려왔다.. 정문쪽은 "유리 자동문"으로 되었다. 그런데 뒤로가는 문도 "유리 자동문"이다.. 뒤로가는 문 쪽으로 가는 곳.. 그러니깐 1층 은.. 거진 황토색(?)의 타일로 되어있었다.. 뒤쪽 유리문을 열고 나는 폐지 넣는 곳(?)을 발견하는데.. 이거 문이.. 거진.. 수도나,전기 열때 쓰는 그런 문이다(...) 그리고 수 문을 열자.. 수도 배관 2개 가 보이고.. 옆에 높게 쌓여진 하나의 탑(?)같은 박스들.. 거진..골판지로된 탑(?.. 2023. 7. 11. 2023년07월08일 일본 기숙사 에서 꿈(?)근데 다른느낌 시간이 돌아간 걸 느낀다.. 난.. 어디부터~ 어디까지의 일은 알고있다...(...) 시간을 돌려도 쓸때 없는 것도 체험했다. 꿈 내용.. 일본에 서 있었을때 기숙사가 있다. 정상적이면.. 여기엔 내 꿈에 나왔던 여자 가 있어야 한다.. 하지만 이번 꿈에선 없던 것 같다. 존재하지 안았던가... 기숙사 4년차.. 나는 마지막 시험을 준비중이였던 것 같다.. 마지막 성우시험...? "이번엔 해야지" 난 지금 4층에 파울형 방에 있었는데.. 방이 현실에 있던 것과는 많이 다른.. 조올라 넓은 방(?)이였다.. 뭔가 더~ 틀어진 느낌(?) 뭔 이야기를 했지만 기억은 나지 안는다.. 그리고 기숙사 벽에 있는 종이를 발견.. 종이엔 107호 (옆 건물 1층 에 7번방) 109 과 (옆 건물 1층 에 9번방) 에 .. 2023. 7. 8. 2023년06월23일 엘리베이터 타고 하강.. 지옥인가? 이곳은 어느 엘리베이터 입니다. 난 나외에 2명 (긍까 총 3명)이 한 엘리베이터 를 타고 있었고.. 버턴이 있는데.. 버턴이 "죄다 아래로 가는 것"밖에 없다 그래서 "최하층을 눌렀다.. 이... 뭔가 떨어지는 것 같은 느낌으로 엘리베이터는 아래로 하강하는데... 중력을 더 가속화 시키기 위해 몸이 부서질 것 같이 아픈 느낌으로.. 난 더욱더 하강하고 하강했다.. 흑색구름 (지하라고!!)이 보이고.. 빛도 애매하게 보이는 그 세계.. 회색의 세상.. 그 고통이 끝나자 "띵!"하고 열리는 엘리베이터 땅속세상 (밝지안아요.. 흑색입니다...) 곳곳엔 물방울이 떨어지면서 우리 3명은 엘리베이터 에서 좀 걸어서 밖으로 나왔다.. 내 눈앞에 보이는 한 악마(?)같은 녀석이 보이며.. "뭐야.. 다 갚았잖아??".. 2023. 6. 23. 2023년06월20일 기억이 안나는 꿈 중 하나 여기는 어디인지 모른다.. 어떤 남자가 나한테 말한다.. "오래 기달렸어?" "이제 슬슬 가바야지." 기분은 나쁜데... 친근함의 표시인지 모르겠지만.. 차타고 어디 이동하는건데.. 그 차를 못타는 것 같다.. 희미해서 기억이 안난다... 2023. 6. 20.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2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