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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일기146

2021년09월03일 네 12월에 그만두어요 꿈에서 누가 뭐라 뭐라 이야기 했는데.. 난 이런말을 했다.. 아.. 거기요.. 12월에 그만 둬서 이리로 올 수 있어요.. 나의 이동설(?) 뭘까... 2021. 9. 6.
2021년07월08일 엘리베이터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오는 나.. 엘리베이터가 멈추고 문이 열린다. 앞으로 나가는 와중에 어떤 여자애가 나한테 "오빠 팬이에요"라고 하는데.. 키가...작다(....) 뭘까?.. 나 : 고마워요.. 하고 깼는데.. 누구지?.. 이번에 작업할 음악때문에 팬이 생긴건가?.. 2021. 7. 14.
2021년07월06일 제목 모름 중국에는 밀가루로 빵을 안만든다.. 바나나만 있다면 빵 만드는게 가능하다고 한다. 그러고 정말 좋아라 했다.. 한국에서 어느 카페(?)에서.. ??? : 닌 왜? 여자친구가 없니? 나 : 아.. 100번 넘께 대시 했는데 안생기네요..ㅎ ??? : 그럼 결혼 포기하는거니? 나 : 몰라요~ ㅋ 나 뒤로 돌아볼때.. ??? : 좋아하는 남자 스타일이 뭐야? ???(여) : 저는 요.. 근데 꼭 이여자애 보라처럼 생겼다(?)... 내 머리가 요즘 미친건가... 그후 나와서 주차장에 외제차 쪽으로 가는데.. BMW인가.. 벤츠인가.. 모르겠지만.. 난 그 차를 보고 있었다.. 2021. 7. 6.
2021년07월05일 동황토산 토산3층..사무실.. 내가 여기 다니고있는건가?.. 이곳은 차장님의 오른쪽 자리.. 지금의 종관이가 있는 자리다. 난 여기서 PC화면을 보고있었다. 뭔가 주변이 시끄럽다... 꿈안에서 의식이 생긴 나는 옆을 바라봤다.. 뒤에선 그리운 목소리가 났다.. "네~ 동황인데요.." 이동문대리의 목소리... 출입문에.. 유반장님은 이런말을 하면서 내자리로 왔다.. 출입문에서 "야~내가 시키라는 것 시켰냐?" 나 : 예. 결제 올렸습니다! 유반장님 옆으로 장월이도 있었다... "이분들..그만둔 것 아니였나? 이후 신이 바뀌면서.. 전기학원에 염색한 어떤 여자(수영한다고)가 나왔는데.. 남자친구가 키가 나보다 컸다! (신기~) 그런데... 누구지? PS : 실제 그분들 들오오는 것 정리 유반장님 복귀일 2022년 4.. 2021. 7. 5.
2021년07월04일 고인경 중학교 여자사람친구(?)를 만났다.. 기분 좋은데... ㄱ인경 입은 옷이 과거 우리 외할머니가 입었던 금색 조끼 같은 걸 입고 있었다.. ㄱ인경.. 그대로 인것 같았다.. 지하층에서 위로 올라와서 문을 잠그면서 하는말.. "혹시 ㅈ유진이 어디있는지 아는가?" 하며 이야기를했는데.. 꿈에서 유진이를 찾고있는 나의 모습.. 신기하다 2021. 7. 5.
2021년07월03일 종관이가 보내온 카톡 파트1 토산3층에서 뭔가를 가지고 계단으로 내려왔다 차를 운전하는 건가? 아니면 뭔가.. 내차인가? 차를 운전하고 DMC를 지나고 있는 중이였다. 카톡이 왔다. "친구가 되지못해서 아쉽고.. 어딜 가더라도 성공하길 바라겠습니다." 나는 그 답에 대답을 하지 안았다. 나는 이대로 어디론가 웃으면서 향하고있었는데.. 내가 떠나는 걸 암시 하는건가? 승용차를 운전하고 있었다.. 길위 였다.. 홍제동의 고가도로 같다.. 직선차선으로 좌측 차선으로 들어가니깐.. 어떻게 해서 앞차가 조금 뒤로 와서 나를 박은것 같았다.. 그래서 일단 보험을 부를려고 하는 나의 행동.. 어? 어디서 많이 본? 2021. 7. 5.
2021년06월27일 데스님나옴 데스님이 차안에 있었다.. 팈장님이 차는 움직이고 있었 던 것 같았다.. 데스님은 조수석 뒷자리.. 나는 운전석 뒷자리 에 앉아있었다. 데스님이 왼팔 접히는 쪽에서 피가 난다고 한다.. 모양도 삼각형 모양이였다.. 맨처음 꾼 꿈에서는 데스님이 왼팔에 뒷부분이 다쳐서 피가 나오는 꿈을 꿔서.. 데스한테 알려줬다.. (언제?) 그후.. 어떤 건물에 들어가니 바닥에 가운데쪽 이 갈라져있었다.. 이거 물때문에 갈라진 것 같아가지고 담당자를 만나서 물 잠거버리는데.. 이미 건물밖은 물이 가득해서.. 건물은 이미 침수되었다(?) 그걸 알았던지.. 팀장님은 "대단해~꿈이 그대로 이루어진거야?" 나 :ㅇㅇ 데스 : 야 . 이 팔 상처 나는것도 알려줘서 고마워~ 이거는 대체(?) PS : 이꿈은 바로 이렇게 이루어집니다. 2021. 6. 27.
2021년06월16일 새로온 사원 사무실에 새로운 사원이 들어온 것 같다. 검은색 정장에.. 몸도 잘 말라져있었다 (부럽네?) 얼굴은 작고, 하야고, "동그라미의 안경"을 쓰고있었다. 내 왼쪽에 있는 파티션에 그 얼굴이 있었고.. 내 옆에 서있었고 마치 아는 동생 같은 느낌의 청년이였다.. 이로써 사무실에 남자 안경3이 완성이 되었다(?) 그 얼굴이라면 살짝 덧늬가 있을 것 같은데.. 덧늬 는 모르겠고.. 암튼 일 잘 할 것 같아서 그러네? 2021.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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