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꿈일기222 2023년05월20~21일 기억난 것 부터, 다른 회사(?)로 꿈이 그냥.. 보는 드라마 같은 것 같았다.. 차를 어디에다가 대고 거기서 난 미용실로 갔는데.. 동동이가 머리를 잘라줄려고 하고.. 차장은 나보고 머리를 자르라고 했다.. 이게 무슨말일까?.. 이 내용만 기억나서 안적을려고 했다. 2023년-05월21일 "네.. 이걸로 만들면 되요.." 해서 벤토리(?)라는 걸로 한 USB에 두 윈도우를 넣을 수 있는 걸 만들었다.. 신기하네... 이동문과장은 "오... 신기하네? USB하나로 다~ 되는거야??" 라고 했다.. 여기는 새로운 사무실 같았다.. 동황은 아닌 것 같았다.. 그리고 시간이 되어서 퇴근(?)후.. 간 식당가.. 차장,부장,직원들(?)이 식당에서 밥을 먹고있었다.. 나도 같이 있었는데.. 뭐지? 나보고 동황 나가지 말라는 건가? 아니면 무슨 꿈인.. 2023. 5. 21. 2023년05월18일 나 경찰임? 경찰인가보다.. (왜?) 범인의 흔적을 이것 저것 찾고있었다. 찾으면서 어떤 사물을 보고있었는데.. 다리(교각)이였다.. 이 교각에서 나는 돌(?)에서 나온 두가지 철 부분을 발견해서.. 여기에 + - 의 선을 낄려고한다.. 그리고 "내 추리가 맞다면 이게 숨겨논 증거입니다" 하고 증거물(?)이 작동하는데.. 하고 깼다.. 암튼 난 경찰이 되어있었고.. 나는 더이상 다른곳엔 관심이 없었던 것 같다.. 2023. 5. 19. 2023년05월16일 도우 부터 일본 뭔가 중간에 내가 있다.. 메신저로 3자통화하면서.. 뭔가를 하고있다.. 카메라가 바뀌고.. 여기는 일본이다.. "꿈 실현 프로젝트" 자기가 생각한 꿈에 한발 다가가는 것 같다.. 나는 매일 매일 책을 (일본어)읽는다.. "이러지 안으면 안되니깐 계속 읽는다" 하는 내 멘트가 생각난다.. 일본에서 난 또 혼자 자는 것 같다.. (하긴..) 녹음을 하는 것.. 전철타고 퇴근 하는것.. 이게.. 내 현실인가?... 2023. 5. 16. 2023년05월10일 뭘 말할려는 건가? 내가 의식이 있는 부분부터 이야기를 하겠다.. 장시간 의식이 있어서 그런지 하나하나 기억이 난다.. 하나의 회사에서 한 사람과 내가 있었다.. 내 앞엔 어떤 여자사원(?)이 있었다. "샤로운 게임인데 한번 해보시지 안겠습니까?" 이말에 한 친구가 먼저 하기로 했고.. 우리는 "다음날"로 약속을 잡았다. 다음날 (이때 나는 잠이 깼다..그리고 화장실 갔다가 다시 잤다) 여기 공간은 ... 하나의 컨테이너로 만들어진(?) 실험실 같다.. 여자 : 여기에 앉아서 이걸 써주시면 되요.. 물론 저도 참가할 꺼엥요.. 하더니ㅣ 뭔가 고글을 쓰고 자리에 앉으니.. 근육(?)같은건지 뭔지가 바닥에서 올라와서... 사람을 먹어버린다.. 물론 옆자리에 있던 여자도 먹어버렸다.. "이 안에서 게임을????" 나는 놀란나머지.. 2023. 5. 10. 2023년05월03일 아이브 안유진 약간 연두(? 민트?)의 모자를 쓰고.. 몸좀 붙는 옷 을 입고.. 춤 출때 입는 바지를 입고.. 거울을 보면서 안무연습을 하는 것 같다... 분명 집중할때 "미래의 마누라를 보여줘세요~"하고 기도면서 잤는데.. 꿈에서 안유진이 나왔다(.....) 다시 한번 연예인 꿈을 꾸는 걸까? 2023. 5. 5. 2023년05월01일 하얀 와이셔츠 차장님과 밥 김치국물 흘림 뭔가 상황은.. 새로운 직장(?)인것 같다.. 밥을 먹는 데.. 점심 같다.. 하얀 테이블(식당으로 보임) 에 와이셔츠 입은 차장님.. 나는 하얀 와이셔츠를 입고 있었다. 종관이도 보였는데.. 종관 : 야... 너는 아직 칠칠치 못하는 군아.. 차장 : 천천히 먹어.. 나 : 김치 하나.. + 김치 빨간물이 내 힌 와이셔츠에 떨어짐.. 차장 : 이것 바바.. 떨어졌잖아.. 나 : 아... 몰라요~ㅋ 언젠가는 이루어질 것 같은데.. 2023. 5. 1. 2023년04월27일 귀신 + 자동차 긁기 4월25일? 꿈이야기 이다.. 어떤 사무실에서 난 권투글로브를 착용하고 있었다. 천정에 누가 목매달았는데... 딱 봐도 창백해 보이는 것이 귀신같았다.. 그놈을 신나게 펀치질을 했다,, "아~ 이~ 그만둬~아.." 하는 그의 목소리.. 이후 잠이 깼는데.. 또 같은 사무실 이다.. 창문 밖을 봤다.. 아까 봤던 그.귀신이.. 창문 밖에 세로로 한 봉에.. 목을 매달고.. 난 보고있었다.. 왜? 날 볼가.. 좀 불쌍한 얼굴이였는데.. 난 창문을 열고.. 그놈 옆에 나도 목을 매달고.. 추 놀이를 할려고 할때.. 잠 깼다.. 27일 "뭐긴 뭐야 경찰서 가야지" 운전했다.. 옆에 차가 원격으로 지나간다.. 나는 그 차를 피해서 왼쪽에 차를 멈추고 차가 지나가는걸 봤다.. 그리고 잘~ 지나서 가서.. 사무실(?.. 2023. 4. 27. 2023년04월20일 회사컴퓨터 랜썸웨어 01 한 파일을 다운로드 했다.. 그리고 실행.. 그랬더니.. 천천히 모든파일이 열 수 없는 파일이 되어버린다.. "메인서버"PC에 파일도 바뀌었다... 이젠 인터넷에 연결된 다른 PC도 감염된다는 건가?... ===================23년06월05일 추가========================= https://bdh001.tistory.com/237 랜썸웨어 (메그니베르)걸림 토렌트파일 을 하나 받는데.. 뭔가 하나EXE파일도 받아지는 것 같더군요.. 그레서.."이건 랜썸이잖아?"하고.. 그 프로그램을 지웠죠.. (EXE파일,박근혜..니가 이거 좋아하지? ㅅㅂ?) 그런데.. 지우는 bdh001.tistory.com 회사PC가 안되니.. 내껏이 걸렸나? https://bdh001.tistory... 2023. 4. 20.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2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