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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04월22일 카드 결제를 할 수 없습니다. 주로 쓰는 신용카드로 결제를 할 수 없다면 무슨일이 일어날까?.. 꿈에서 그런적이 있었다.. 아줌마 : 이거 한도초과인데요? 나 : 네? 그럴리가 없는데? 신용카드 꿈이 여러개 있다고 하는데.. 무엇일지는 모르겠지만.. 불안한 건 아닐 듯 함. 2022. 4. 23.
2022년04월16일 도우와 테마파크 & 스마트폰 부셔지는 꿈 처음으로 알려줄 꿈 (꿈이 연결되는 것 같다) (그런데 내용은 안이어짐) 도우 (나한테 돈 빌려간넘) 이.. 나를 어떤 테마파크(?)같은 곳에 가서.. 같이 놀게 되었는데.. 이게 무슨꿈인지는 모른다.. 두번째는 이것이다.. "스마트폰이 부셔지는 꿈" 실수로 바닦에 떨어뜨린 내 스마트폰. 그런데 후면 부터 전면까지 완전히 산산조각 났다... "헐" 왠지 언제적 꿈에서 스마트폰젤리커버를 벗기고 사용했는데.. 그 것 때문에 변한 것 같아서 좀 그렇네? 암튼 스마트폰이 부셔진 후 엄마와 같이 어떤 학원에 가게되었는데.. 나 드디어 교육받음?ㅋ 스마트폰이 부셔지는 꿈은 "가까운 누군가의 멀어짐"이라고 하는데.. 난 뭘까?ㅋ 2022. 4. 16.
2022년04월09일 컴퓨터가 터졌?어요 알루미늄케이스의 내 현재 검은색 PC.. 그런데.. 케이스 전면부가 "펑~"하고 터졌다... 이러면 부팅이 안되는(?)데?ㅅㅂ??? 대체 무슨꿈일까? 2022. 4. 10.
코로나-03일차 일기 회사 직원중 한명이 코로나 양성판정을 받았다.. 음... 나도 미리 해볼껄..그랬다.. 허나 초창기엔 감기같이 와서 모를 수 있으니.. 그러려니 한다.. 목이 가버린 것 도 코로나에 일부..라고 하니.. 아직은 코로나가 완전히 공략되지 안는 것 같다.. 현재 예민한 내몸에서 판단하자면.. 여러가지 바이러스 나 독감 A형 독감 등등등 정말 극 심한 독감을 알아본 나로써 말하자면.. 목이 가버린건 일반 독감 과 비슷하지만.. 고열이 나지 안는다..(신기) 그리고 지극히 정상적이지만.. 정말 웃긴건.. 코로나가 정말 잘 만들어진 바이러스같은게 느껴지고.. 이녀석이 박쥐에서 나와서 사람한테 옮겨질려는 게 있어서그런지.. 밤에 잠이 안오며.. 밤에 기온이 낮아지면서 그런지 나도 체온이 내려가는게 느껴진다.. 낮에.. 2022. 3. 25.
코로나-02일차 일기 옷을 길게입고.. 회사로 갔다.. 1일차에 일단 화이투벤 2알을 먹고 자서그런지. 목은 많이 상태가 가버린 것이 보이고.. 체온은 좀 정상으로 돌아온 것 같다.. 평소 체온은 38~39도 인데 그날따라 35.5~36.8도가 나와서 나를 미치게 하는 것 같다 접촉 인원은 몇명안되서.. 일단 격리를 시켰다 밤에.. 열 보다는 귀차니즘과.. 빨리 잘려는 습성이 생겨서.. 내가 나같이 안아졌다는 걸 느꼈다.. 2022. 3. 25.
코로나-01일차 일기 유서는 아니고 살아날려고 일기 쓰는거니깐.. 천천히 보는 걸 추천 처음이2022년3월 22일 기준으로.. 사장님이의 아내분이 먼저 코로나 확진 되었다고 함.. 오전 11시에 사장님이 회사로 오셔서.. 근처 병원을 찾아보라고 시켰음.. 이때 나는 마스크를 했는데..(왜?;;;) 그리고 오후2시 반장님이 회사에 오셔서.. 한번 둘러봄.. 이때 나는 마스크를 쓰고있었음.. 허나 너무 춥게 입어서 그런지.. 집에 도착했을때는.. 좀 추운 느낌이 들었다... 내몸에 위드코로나(?)ㅋㅋㅋ 이것이 사건의 발단이지만.. 아직은 모른다. 2022. 3. 25.
2022년03월19일 우리차 박살나는교통사고 일산인가 어디를 가는 차에 나는 타고있었다.. 동생이 운전석에서 운전을 하며 "운전은 하면 느는 거니깐" 하면서 조수석엔 엄마가 있었다... 뒤에는 내가 있었고... 근데 갑자기 시점이 바뀌면서.. 나 : 야.. 어떻게 된거야? 엄마 : 아니 우리는 잘 가고있었는데.. 왼쪽에 주차되던 차가 갑자기 끼어들기를 해서 앞차부터.. 우리까지 피해를보고.. 뒤에있는 차들도... 나는 뒤를 돌아보니.. 버스 와 여러 차들도 움푹 패이고.. 우리 왜곤 차는... 잘 찌부되어있었다.. 보험사직원이 와서 이런 저런 것 때문에 보상 해주겠다고 하는데.. 음... 모르겠다만.. 이게 무슨 뜻일가? 2022. 3. 19.
2022년03월17일 아빠의 교통사고 아빠가 우리를 태우고 어느 큰 길로 가는 골목길을 향해 나가는 중이다.. 차와 차사이를 지나면서 살짝 긁힌것 같다... 이때 보험회사 연락해서 조치를 취할려고 하다가.. 깨버렸다. 2022. 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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