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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지식관련/소소한 리뷰들

코로나-03일차 일기

by AKAMI 2022.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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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직원중 한명이 코로나 양성판정을 받았다..
음... 나도 미리 해볼껄..그랬다..

허나 초창기엔 감기같이 와서 모를 수 있으니.. 그러려니 한다..

목이 가버린 것 도 코로나에 일부..라고 하니..
아직은 코로나가 완전히 공략되지 안는 것 같다..

현재 예민한 내몸에서 판단하자면..

여러가지 바이러스 나 독감 A형 독감 등등등 정말 극 심한 독감을 알아본 나로써 말하자면..

목이 가버린건 일반 독감 과 비슷하지만.. 고열이 나지 안는다..(신기)
그리고 지극히 정상적이지만.. 정말 웃긴건..

코로나가 정말 잘 만들어진 바이러스같은게 느껴지고.. 이녀석이 박쥐에서 나와서 사람한테 옮겨질려는 게 있어서그런지..

 

밤에 잠이 안오며..
밤에 기온이 낮아지면서 그런지 나도 체온이 내려가는게 느껴진다..
낮에 빨리 깨는 습성이 생기며.. 
배변속도가 훨신 빨라지니.. 장이 안좋거나,변비때문에 고생하지는 안을듯 한다..
그냥 일반적지만.. 뭔가 필터링된 상태라서.. 고통없는 독감(?)같은 느낌으로 봐도 된다..

더 재미있는건.. 내 세포적으로 계속 뭔가 타는 느낌이 드는데..
타면서.. 뭔가 가루가 남는 느낌이 들어서..
코로나 던 어떤 건 타버리는 느낌이 든다.

무엇이 타는지는모르겠스나..승리는 내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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