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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는 아니고 살아날려고 일기 쓰는거니깐.. 천천히 보는 걸 추천
처음이2022년3월 22일 기준으로..
사장님이의 아내분이 먼저 코로나 확진 되었다고 함..
오전 11시에 사장님이 회사로 오셔서..
근처 병원을 찾아보라고 시켰음..
이때 나는 마스크를 했는데..(왜?;;;)
그리고 오후2시 반장님이 회사에 오셔서.. 한번 둘러봄..
이때 나는 마스크를 쓰고있었음..
허나 너무 춥게 입어서 그런지.. 집에 도착했을때는..
좀 추운 느낌이 들었다... 내몸에 위드코로나(?)ㅋㅋㅋ
이것이 사건의 발단이지만.. 아직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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