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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03월11일 꿈 시장에서 일본 8CM CD 복사를사요 어느 시장인가 보다 난 여기를 걸어다니다가... 한 음악매장에 갔는데. 8CM 음악 CD를 팔고있었다.. 새일러 세턴(?)의 카피모양의 CD.. 얼마냐? 하니깐 5천원 이라고 하더라.. 그래서 사고 갈려고 하니깐.. "필요한거 있으면 언제라도 신청하라"하고 여자 점원이 그렇게 말하드라.. 그렇게 해서.. 차타고 앞으로 가는데.. 코끼리 코처럼 생긴 요괴가 있었고.. "왜? 여기에 코끼리가 있지?"하면서.. 했다.. 대체 무슨 꿈일까? 2022. 3. 13.
2022년03월10일 꿈 하얀 고양이를 잡아요 호텔식당에서 있던 일이였다.. 하얀 고양이가 막~ 왔다 갔다. 빠르게 달려간다.. 사라들(일하는 종업원으로 추정)이 그것을 잡으려고 했는지.. 찾지 못한것 같다.. "어디있을가?" 하고 고민하다가.. 하얀 커튼이 보였고... 난 그 안에서 "하얀 고양이"를 잡았다.. 그리고 깼다!! 근데 뭘까?... 2022. 3. 13.
오피스 카드 배송이 안된다고 한다 https://unit808.com/shop/goods_view.php?id=3125632872 유닛808 무엇을 원하든, 여기 다 있다 UNIT808 unit808.com 여기서 판매중이다. 일단 휴일이 지나고... 한번 판매처인 유인트808에 연락해봤다.. 보통 이거면 하루안에 "상품 주문했습니다"라는 문자가 오는건데.. 안되어서 그런거니깐.. 내가 이해하고 전화를 넣었다.. 전화 후 상담원은 나에게 이런말을 한다.. "아.. 이거요.. 구입하셔도 배송은 안되고요" , "정품인증도 안되고요" -ㅅ-)ㅋ 네? "환불처리 해드릴께요" 그럼... 왜? 파는 걸까?.. 난 믿고 바로 취소했당! ㅅㅂ? 그럼 왜? 파니? 2022. 3. 10.
2022년03월02일 꿈 여기는 어디일까? 신입사원 몇명이 왔다.. 근데 내가 모르는 건물이다. 내가 모르는 곳에서 어느 거래처 가는데... 처음에 갔던 건물에 3층에 있는 것(?)은 방이 있었는데?? 다음날 3층에 갔는데.. 그 곳엔 없었다.. 파란색 문의 엘리베이터 엘리베이터가 이상하게 올라간다.. 그리고 엘리베이터 옆에 있는 "체인"을 신입사원이 쇄사슬을 올라 타고 위로 올라온다... 그래도 재미있네..? 2022. 3. 3.
Google의 시스템이 컴퓨터 네트워크에서 비정삭적인 트래픽을 감지 했습니다. 이 페이지는 로봇이 아니라 실제 사용자가 요청을 보내고 있는지 확인하는 페이지입니다. 왜 이런 현상이 발생하.. 이런게 분명히 나올 수 있을가? 우리집은 U+를 쓴다 물론 각 인터넷 업체들이 대부분 "유동IP"를 이용한다.. 당연한 이야기지만..IP가 잘못 할당되면.. 이런일이 일어날 수 가 있다.. 분명히 어제까지 잘만 접속되었던 사이트가 갑자기 접속이 안되어서 VPN을 써야 들어갈 수 있게 변하게 된 사이트가 많다.. 그런데? 왜? 이런게 생겼을까.. 이런;;; ㅋㅋ 문제는..공유기문제인 것 같았다.. 최신꺼구... 중요한건 국내에서 AS가 ㅄ이다.. 돈 많으신 분들은.. 다른 AS가 잘 되는 것을 구입하길 바란다. 마스터페이지 (192.168.0.1)이 아니고 (192.168.1.1)로 접속하면 나오는 여기서 보는 유무선공유기 MAC주소 에서 "기본 주소 사용"인 것을 컴퓨터의 MAC 주소 사용 으로 바꿔주면.. 2022. 2. 27.
2022년02월24일 꿈 어떤 여사원 여기는 회색?의 바닥에.. 어떤 사무실... 어떤 여사원이 토렌트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왜? 사무실에서 토렌트 속도가 낮을까요?" 나 : "토렌트 하시는 거에요?" 하면서 이야기 한 사무실이다.. 대체.. 어딘지 모르겠지만.. 내가 왜? 거기있는 걸까?.. 2022. 2. 24.
2022년02월20일 꿈 정유진 이상하게 이 여자분 꿈은 과거 2010년 일본에 있을 때 부터 꾼게 많다.. 학교친구들(지금은 졸업했지만. 난 또 교복입고있음.. 이건 타임머신?) 한테도 물어보고, 아는 녀석들한테 다~ 물어보고... 심지어 이사가기 전 우리집에 놀러온 정유진이다.. (꿈이지만) 전화번호(핸드폰)번호도 모르고 하니... 오늘 꿈은 참 값진 꿈이다.. 꿈은 심야였다.. "휴~"하며 있던 정유진..... 배경의 도시는 "고양시"인데.. 어딘가 해서 서로 만나서 이야기 하게된 우리... 고양시에서 여기동네까지 택시를 타고 왔다.. 심야라서..역시 할증이 비싸긴 하다.. 택시 영수증은 뽑고 유진이는 상의(옷)을 택시에 두고 왔다고 해서.. 내 상의를 입혀주고.. 난 영수증에 있는 택시회사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어서.. 찾으면 전.. 2022. 2. 20.
2022년02월16일 꿈 현X차 급발진 승용차다.. 버스를 몰아보다가 승용차를 몰아보니.. 정말 적응이 안되는 이 신비함!ㅋ 운전하는 차.. 내 기억이 맞다면 "아반때"라는 차 였다... 그런데? 운전 시작 후 한 1분 지나서(?)인가?.. 악셀을 안밟았는데.. 차가 자기혼자 가는 걸 느꼈다.. 브레이크 밟아도 정지를 안하고... 기어가 (현재 D) R, P로 옮기니깐 "뭔가 갉아먹는 소리가 난다...(???) 그래서 사이드 브레이크를 채운 상태로 하니깐.. 브레이크(이래서 에어브레이크가 좋은데...) 차가 속도가 급격히 떨어졌다... 그상태로 전봇대에 매트리스가 묶여있는 곳에 박아서.. 난 살았다... 생각해보니.. 작은 충격에도 "에어백"같은게 터지지 안았다고 하는 뉴스가 .. 내 기억에 남는데... 마찬가지로.. 에어빽은 안터져서 다행이.. 2022. 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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