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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OX360 굴리스 판매종료 MS가 본격적으로.. 사람 열받게 하는것 같다.. 구입할려고 하지만 구입 못하게 하는것 같기도 하고.. 7월까지는 XBOX 오픈해놓겠다는 그 말.. 우리가 믿을 수 있는걸까? 심져.. 보도자료랑 다르게 가는 것 같아서 좀 이상하게 열받는다.. 분명 데이터는 안에 있는데.. "구입할 수 없습니다"라는 메시지만 나오고.. 그럼 구입할 수 있게 REDEEM CODE를 내놓던가 해야 하는데.. 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모르겠다. 오늘의 없어진 게임 그 2번째.. 바로 굴리스다.. 없어진지 한 4일 되었다. 분명 XBOX.COM 아니면 스토어에서 판매하고있었는데.. 360에서마저 그것을 지웠다.. 2024. 4. 17.
2024년04월15일 팬더꿈 + MARVEL VS CAPCOM2 어느집... 여기서 팬더를 봤다.. 나뭇잎(?)을 질겅질겅 십으면서 먹고있다.. 그넘의 머리를 만졌다.. 팬더.. 이렇게 착했군아.. 하며.. 난 그넘의 머리를 만지고 일어났다. 두번째 꿈.. 내 XBOX360이 있다.. 뭔가 대시보드가 다른느낌이 들지만.. 내꺼가 맞다(개조했나?) 어떤넘이 USB에 MARVEL VS CAPCOM2 XBOX LIVE ARCADE 버전을 가지고.. 와서.. 나는 그 USB를 게임기에 꼈다! 이후 "복사"(이건 기억이남)를 했고 게임을실행하니 도전과제 몇개가 풀렸다.. 참. 기이한 게임이다... XBOX판 PS2판 XBLA 버전,, 이렇게 있지만.. 현재 XBLA는 환상이라고 여겨지고있고.. (나도 사고싶다!) ENCHANT ARM 이 중요한데.?? 2024. 4. 17.
2024년04월15일 장원영을 만나다 처음에 장원영을 만난 기억이.. 밤시간(?) 사진촬영을 하는 중인데.. 이때 검초록색 바지 를 입고 있었다.. 큰 알 안경(?)을 쓰고 입을 내밀면서 사진 찍었고.. 난 그옆에서 물건을 나르고 있었다.. 그렇게 만나고 서로 스쳐지나갔다.. 두번째 장원영을 만난건.. 나랑 데이트를 하는 것(?)같았다.. 손잡고 어디를 걸어간다.. 나보다 키는 작지만.. 이정도 키다보니깐.. 나랑 딱 맞게 느껴진다.. 목이 불편하지 안다! 윗옷은 뭔가 세타(?)인가 로 입고있었는데.. 이 장원영의 생머리.(긴거)는 향기가 나는 것 같았고.. 치마가.. 햐얀 (테니스 아니야..)미니 스커트 인데.. 그.. 해파리(?)같은 거의 그런 치마(?)를 뭐라고하는지 모르겠지만.. 그런 치마를 입고와서.. 좋았다.. 장원영 : 오빠는 .. 2024. 4. 15.
XBOX360 [eM] -eNCHANT arM- 구입 못해요 언제부터였을가..ㅅㅂ? (다자르고) 그래서 구입하고 싶었던 XBOX360판 EM 그리고 게임안에 리스트를 보니깐 .. "없는거 발견" 그런데? 여기엔 있는데?? 게임기 에서 보면 없어(?) 그래서.. 웹에서 구입할려고 하니깐. 카드가 아니면 결제 안하게 하겠다? 라고 한다..ㅅㅂ? (그럼 내 포인트는?) 그래서 왜? 게임기에서 나온 에러는 다음과 같았는데.. "스토어 에서 내려갔다" 그럼 여기 있는건 뭐임? ㅅㅂ? 관리안해?? 중고라서 ㅅ서 게임기에 돌려야 하는건가?(이게 뭐야??) 그럼 디스크를 넣어야 하잖아?? 구찬게 시리!! 2024. 4. 14.
2024년04월05일 과거의 세상? 은명초등학교 앞-> 그 앞 대로변(?) 그렇다.. 차가 다니는 그곳.. 거기에.. 15평?도 안되는 1인 소호 사무실들이 있다. 거기에 는 한 "여행사"가 있던걸로 기억한다 (그런데? 현실엔 없어..) 늘 갔다 왔는가? 하지만.. 어느순간 없는 그 여행사.. 분명히 아빠는 가서 서류를 가져오라고 했지만.. 나는.. 그곳이 없어져서 가져올 수 없는 서류 2024. 4. 5.
2024년03월31일 진이사 , 류홍 미신을 믿는것 같다 여기는 어느 장소(?) 진이사 : 이야 국이네... 내가 아는 집에 국은 젖가락을 올리면 떠! 류홍 : 진짜요 이사님?? 보고싶어요 이런걸로 알고있다.. 그 다음 꿈.. 식당에 와서.. 진이사 : 바바.. 여기에 젖가락을 띄우면.. 진이사 : 어때.. 뜨지.?? (국에. 젖가락. 이건 부력인데??) 그러며서.. 류홍 : 어머 신기해요~ 진이사 : 그지 그지? 이러면서.. 진이사님의 국에 띄워진 젖가락의 "머리 부분"이 가라앉는다! 2024. 4. 2.
2024년03월29일 종성이가 전화로 "대표님이 그만두라고" 종성이..지금은 나랑 같은 곳에 다니는 녀석.. 이녀석이 그때 덕이(?)나오는 꿈 이후로.. 실제로 나온 것 같다.. 꿈속에서 전화로 나한테 이런말을 한다.. 종성 :"야~ 대표님이 나보고 일 그만두래" 나 : 아 그래? 당일 확인결과.. 종성 : (곰곰히)그러고보니.. 우리쪽 대표님은 지금 재정상태가 않좋다고 했어.. 2024. 3. 30.
2024년03월27일 고과장님 중학교시절(?) 나는 또 그분의 뒤에 있는데.. 과거로 간걸까? 여름 하복같다. 치마는 좀 긴데(?) 청색(?)인데 군청(?)인가?하는색갈.. 위에는 흰+블루(?) 브라우스.. 그리고 머리를 묶었다.. 이거 진상을 확인해봐야 할 것 같다. 확인결과 (24년3월28일) 과장님 : 니가 보여준 것 잘봤고.. 생각해보니깐.. 내 고등학교 하복이 맞아.. 근데 꿈에서 교복입은 내모습이 나왔니?? 나는 너한테 고등학교 졸업사진을 보여준 적이 없는데?? 어떻게 알았어? 네~ 서로 맨붕했죠 2024. 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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