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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내가 가져보기 도무지 안되서 용기를 냈다.. 내 메일로는 내가 모르는 사람이 연락이 오고.. 한국에서 그런 광고 있지 안았는가? "아들아 개인정보는 누가지키지?" "우리가 지켜요"? 였나? 내 정보가 소중하고.. 타인의 정보는 소중하지 안다는 건가?.. 왜? 이 어떤 녀석이 나의 메일을 알림 메일로 해서.. 난 받아야만 하고.. 이야기 할 수는 없나? 페이스북에 들어갈때 내 메일주소를 입력하고 "암호가 기억나지 안습니다"를 누르니깐.. 등록되어진번호는[+886 934 148 180]로 보이고.. 이름은 "ヨウキキン"으로 되어져 있었다. 번호는 내꺼가 아니고.. 이름은 내꺼가 아닌데.. 내꺼는 내 메일 하나 뿐이다.. 저 번호로 "라인을 추가"하니깐 사람이 나오는데.. 이녀석이 나온다 친구와 같이찍은 모습도 있긴하지만... 2021. 6. 18.
페이스북 내 메일 도용 사건 티스토리가 너무 하고싶었다. 그런데 겨우 하게 되어 영광이다? 과거의 일인지라 나에겐 캡쳐할 시간도 없었다고 미리 말해둔다. 때는 2014년 기준으로 생각된다. 나의 메일에 "페이스북"괸련 메일이 날아온다.. "스팸인가?" 하고 생각했지만.. 2014년은 내가 한국에 있는 것이고.. 유심히 그 메일을 봤다. 나도 모르는 대만 일본 사람들이 페이스북에 있다고 메일에 온것에... 들어가보니.. "회신용 메일"이 내 메일로 되어있었다. 누군가 나의 메일로 알림설정을 하고.. 자기는 그냥 그대로 쓰는 것 같았다. 2014년~2016년까지의 일은 그 메일을 나는 보기만 했었다 2021. 6. 18.
2021년06월16일 새로온 사원 사무실에 새로운 사원이 들어온 것 같다. 검은색 정장에.. 몸도 잘 말라져있었다 (부럽네?) 얼굴은 작고, 하야고, "동그라미의 안경"을 쓰고있었다. 내 왼쪽에 있는 파티션에 그 얼굴이 있었고.. 내 옆에 서있었고 마치 아는 동생 같은 느낌의 청년이였다.. 이로써 사무실에 남자 안경3이 완성이 되었다(?) 그 얼굴이라면 살짝 덧늬가 있을 것 같은데.. 덧늬 는 모르겠고.. 암튼 일 잘 할 것 같아서 그러네? 2021. 6. 16.
2021년06월15일 어느 한 공터? 도착한 곳이 있다.. 어디일까? 학교쪽으로 올라가야 하는데 학교가 막혀있고.. 아래있는 건물 로 들어갈려고 하니 청소부아줌마 : 거기 갈려면 학교쪽으로 가는게 좋은데 오늘 휴일이라 문을 안열어 학생 나 : 알겠습니다. 나는 어디를 갈려고 했었을가..? 2021. 6. 16.
2021년06월14일 이사람을 아시나요? 꿈에 어떤 사람이 내 뒤에 있었다. 와이셔츠 를 입고 있었다. 하얀 줄, 파란줄의 와이셔츠 고 나를 보고 있었다.. 안경을 쓴 모습 과 작은얼굴의 한 남자. 조금의 여드름자국(?)이 있었다. 밖이라서 신입 사원인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어딘가 아는 얼굴이였다.. 2021. 6. 16.
電車でD Shining Stage 오프닝 크롬으로 2K 까지 볼 수 있습니다. 천천히 업로드 합니다 현재로써는 오프닝만 업로드 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게임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2021. 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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