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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해킹된 계정 을 신고하세요 https://www.facebook.com/hacked?ref=cr 해킹된 계정 신고 계정이 다른 사용자나 바이러스에 의해 해킹을 당했다고 생각하시면 아래의 "계정이 해킹됨" 버튼을 누르세요. 문제를 바로 잡고 계정으로 다시 로그인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www.facebook.com 상단의 링크로 해킹된 계정을 신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조치를 취해준다고 하는데... 난 이미 삭제를 걸어놔서 딱히(....) 근데 페북에선 파일 압축해논 메일이 안오는데(....) 뭐지? 2021. 7. 14.
스팸메일이 없다 깨끗하다.. (캡쳐를 안하겠다) 그동안 페이스북에서 나한테 스팸으로 날라온 "친구 띙꽁깡? 이 소식을 날렸다" 등등의 것이.. 21년 7월6일 기점으로.. 안날라오게 되었다! 이거슨 매우 나이스한 일이며.. 더는 페북과 연관이 없어도 된다.. 페북도 해결 못하는 것 같다(....) 승리는 계속되어야 한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페북한테 이기니 더는 "나의 적은 누구인가!" 로.. 방황하기 시작한다.. ㅎ 2021. 7. 7.
2021년07월06일 제목 모름 중국에는 밀가루로 빵을 안만든다.. 바나나만 있다면 빵 만드는게 가능하다고 한다. 그러고 정말 좋아라 했다.. 한국에서 어느 카페(?)에서.. ??? : 닌 왜? 여자친구가 없니? 나 : 아.. 100번 넘께 대시 했는데 안생기네요..ㅎ ??? : 그럼 결혼 포기하는거니? 나 : 몰라요~ ㅋ 나 뒤로 돌아볼때.. ??? : 좋아하는 남자 스타일이 뭐야? ???(여) : 저는 요.. 근데 꼭 이여자애 보라처럼 생겼다(?)... 내 머리가 요즘 미친건가... 그후 나와서 주차장에 외제차 쪽으로 가는데.. BMW인가.. 벤츠인가.. 모르겠지만.. 난 그 차를 보고 있었다.. 2021. 7. 6.
여태까지의 방법 을 총 정리 하자.. 1. 뭔가 문제가 발생하면 korealocalagent@support.facebook.com 이쪽으로 문의를 넣어야 한다.. 가입도 필요없고.. 자신이 가지고있는 메일을 보내두면 된다. 2. 나같은 경우라면.. 이 대만 녀석이 내 메일을 등록해버려서 10년동안 패북에서 광고성 메일만 왔던 녀석이다.. 과감하게 메일을 보내서.. 자신의 상태를 알려주자.. 3. 뚤렸다면 과감히 삭제 루트로 들어가서 작업하자.. 오른족 상단 에 절정&도움말을 누르고 내 FACEBOOK 정보 를 눌러주자 가운데 에 보면 맨 하단에 탈퇴 가 있다면 가차 없이 눌러주자 계정 영구삭제.. "데이터가 있다면 증거용으로 받아주자" 데이터는 나중에 메일로 링크가 오기때문에 안심하자.. 그후 계정삭제..를 눌러서 완전히 보내버리면 끝이 난.. 2021. 7. 6.
210706 나의 승리 삭제 완료 간만에 페이스북에 들어갔다. 한 약 20일정도? 텀을 줬다.. 계속 나한테 나온 화면은 "이사람이 누구시오?" 하고 나온 그림인데... 오늘 로그인하니깐.. "계정이 잠겼습니다." (미안 캡처를 못했다) 인증을 뭘로 할까요? "휴대폰 SMS로 받기"를 해서.. 복구 코드를 손에 넣었다! 그후 입력을 했다.. 입력하니 "이 계정은 위험한 계정이오니 여태것 사용하지 안는 암호를 넣으시오!" 하고 나와서 자주 썼던걸 넣으니깐 안되므로.. "회사에서 쓰고있던 암호를 넣었다!" ㅇㅇ 바로 암호 재 설정해서 사용하게 하는 것이다!! 이로써 구질구질 했던 내 페북(?)에 다시 들어갔다.. 20일만이였다!(?아닌가? 길게만 느껴졌다..) 이후 "위험한 것을 삭제하겠습니다."라고 하는 창과함께.. 나온 "이메일계정""핸.. 2021. 7. 6.
2021년07월05일 동황토산 토산3층..사무실.. 내가 여기 다니고있는건가?.. 이곳은 차장님의 오른쪽 자리.. 지금의 종관이가 있는 자리다. 난 여기서 PC화면을 보고있었다. 뭔가 주변이 시끄럽다... 꿈안에서 의식이 생긴 나는 옆을 바라봤다.. 뒤에선 그리운 목소리가 났다.. "네~ 동황인데요.." 이동문대리의 목소리... 출입문에.. 유반장님은 이런말을 하면서 내자리로 왔다.. 출입문에서 "야~내가 시키라는 것 시켰냐?" 나 : 예. 결제 올렸습니다! 유반장님 옆으로 장월이도 있었다... "이분들..그만둔 것 아니였나? 이후 신이 바뀌면서.. 전기학원에 염색한 어떤 여자(수영한다고)가 나왔는데.. 남자친구가 키가 나보다 컸다! (신기~) 그런데... 누구지? PS : 실제 그분들 들오오는 것 정리 유반장님 복귀일 2022년 4.. 2021. 7. 5.
2021년07월04일 고인경 중학교 여자사람친구(?)를 만났다.. 기분 좋은데... ㄱ인경 입은 옷이 과거 우리 외할머니가 입었던 금색 조끼 같은 걸 입고 있었다.. ㄱ인경.. 그대로 인것 같았다.. 지하층에서 위로 올라와서 문을 잠그면서 하는말.. "혹시 ㅈ유진이 어디있는지 아는가?" 하며 이야기를했는데.. 꿈에서 유진이를 찾고있는 나의 모습.. 신기하다 2021. 7. 5.
2021년07월03일 종관이가 보내온 카톡 파트1 토산3층에서 뭔가를 가지고 계단으로 내려왔다 차를 운전하는 건가? 아니면 뭔가.. 내차인가? 차를 운전하고 DMC를 지나고 있는 중이였다. 카톡이 왔다. "친구가 되지못해서 아쉽고.. 어딜 가더라도 성공하길 바라겠습니다." 나는 그 답에 대답을 하지 안았다. 나는 이대로 어디론가 웃으면서 향하고있었는데.. 내가 떠나는 걸 암시 하는건가? 승용차를 운전하고 있었다.. 길위 였다.. 홍제동의 고가도로 같다.. 직선차선으로 좌측 차선으로 들어가니깐.. 어떻게 해서 앞차가 조금 뒤로 와서 나를 박은것 같았다.. 그래서 일단 보험을 부를려고 하는 나의 행동.. 어? 어디서 많이 본? 2021. 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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