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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05월07일 손한과 추억을 적어보자 90년생 4월20일 출생.. 쌍둥이 여동생이 있는 언니..나와 2010년 일본에서 만났다..갑자기 QQ로 친구 신청해서 들어온 그녀..이쁘고, 나긋나긋해서.. 목소리도 듣기 좋았는데..둘은 일본에서 전혀 볼 수 없었다..온라인 상으로 나에게 "니가 좋다"라고 했던 그말이.. 아직 살아있다..하지만 난 받아줄 수 없었다..누군가의 꿈을 계속 보는 나는..나를 좋아하는여자마저 받아 줄 수 없을 정도로..마음이 없었다.."그럼 니가 내 꿈에 나타날래?""그때 사귈께"이때는 더 어려운 일이였다..하지만 꿈은 현실로 나타났다..2011년 일본 바다쪽에 큰 지진이 있는 후 시작 된꿈..기숙사 여자애 꿈 2개 이후..홍수가 나는 꿈..이후2011년 중간쯤..에 꾼 꿈은..마루를 닦고 있는 손한..난 그를 밑으로 보고.. 2024. 5. 7.
2024년05월07일 물론 너를 만나러 가는거다. https://bdh001.tistory.com/368 2024년05월01일 철문을 여는 손씨 와 망해가는 동황나는 차를 타고 그녀를 본다..손씨는 언덕에있는 철문을열려고 한다.. 그것도 웃으면서..난 그러면서 그애를 돌아보면서 운전해서 내 진행방향으로 간다..그러면서 난 이야기 한다.."잘있어! 니bdh001.tistory.com 이 꿈에서 철문은 "중국쪽 철문"인것 같다..중국업체 면접봤다고 한다.. 우리같은 면세점이 아닌..좀 편안한 삶을 생각하는것 같다.. https://bdh001.tistory.com/369 2024년05월04일 회사 앞에 손시하루전 꿈을 꾸었고.. 그 이후 오늘이 되었는데..어제 바빠서 못쓴거 (구라 아님)여기다가 쓴다..회사건물 앞.. 손시가 서있었다..어두운 밤이였는데.... 2024. 5. 7.
XBOX LIVE 코드 구입 그나마 여기가 좋은 것 같다. 내가 XBOX LIVE 살때 여기서 샀는데.. (실은 불신도 있다)심져..G2A.. 이런 사이트는.. 고객센터(?)가 없다..환불,깨긋하게 요구하거 할 수있는 조건이 아무것도 없다.그나마 내가 키를 살때.. 유일하게 "활성화된 키를 받은 곳"이라서문제는 없다..대략 이런 부분은 거진"회원가입"해야만 나오는 것이며.."컨텍트 셀러"가 보인다는건.. 좋은게 아닐까 한다.나쁜건 이쪽일가 한다...(뭐 좋긴하지만)"너와 카드정보를 보여달라"아니면 절때 안팔겠다...(내카드 번호로 결제했는데 무슨?)-ENEBA-현재 내가 180,000 날린 상태인데..셀러와 이야기 할 수 없다 (ㅇㅇ 그거 맞음.. 회원가입 안함)지금은 쓸 수 있는 코드가 아니라고 함..한국 옥션은.. 전화도 공개되었으니깐..정말 편히 쓸 수있는.. 2024. 5. 6.
2024년05월04일 회사 앞에 손시 하루전 꿈을 꾸었고.. 그 이후 오늘이 되었는데..어제 바빠서 못쓴거 (구라 아님)여기다가 쓴다..회사건물 앞.. 손시가 서있었다..어두운 밤이였는데.. 여기에 있었다..뭐지?손상무랑 어디를 갔는데.. 나 : 이쪽 근처 아닌가요?손상무 : 맞는데.. 왜? 안보이냐?나 : 건물 두개가 합체해서 하나로 되어 주소를 하나로 쓴다면.말은 돼요...나 : 그래서 건물은 "이쪽으로 올라가야합니다!"하고 올라간그곳에..나 : "이정도면.. 손시한테도 원룸이 어울릴 것 같은데..."라고했다피터 파커도 보였다..->5월4일 현실 부장은 "그 애한테 면접볼 기회 주세요..."라고해서 오늘.. 단체 면접에서.. 유일하게 대표 : 너 내가 시간줄께.. 인폼자료줄테니깐 토요일가지 외워바바!라고 했다PS : 저번에 장월과 같은 .. 2024. 5. 5.
2024년05월01일 철문을 여는 손씨 와 망해가는 동황 나는 차를 타고 그녀를 본다..손씨는 언덕에있는 철문을열려고 한다.. 그것도 웃으면서..[잘가~]난 그러면서 그애를 돌아보면서 운전해서 내 진행방향으로 간다..그러면서 난 이야기 한다.."잘있어! 니가 최소한 162만 넘었어도 사귀었다!"철문을 여는것 좋은일인데..나는 왜? 거기를 떠나는 걸까...?이게 사요나라 인가?차엔 여자가 조수석에 타고있었다..히토미인가?언덕에 철문..그리고 평탄길을 차로 운전해서 가는 나와 옆에 히토미..뭔가 좀 더 보자..모르겠지만.. 일단 나는 그녀를 신입사원으로 신청을 해놨다!2 매장에 불이 깜빡깜빡..가람이가 매대위에 있는걸 정리한다..한숨을 쉬면서..매장에서 나오며 오른쪽에 있는 에딜.."단체 없어~단체 없어"라며 이야기를 한다.직원들이 힘들어 하는 그 순간이 찾아왔다.. 2024. 5. 2.
2024년04월28일 공장(?)어느 청계천(?)분위기 가게에 팀장님과 다시 돌아온(?)노가다의 현장.. 아니 공장(?)이 맞겠다..난 2층(?)에서 나무 사다리(?)로 1층 내려가는 중인데..호스를만드는 이팀장님이 계셨다.."네! 회사에 있을대보다.. 더 마음 편하네요~"이러고 있었다~ 2024. 4. 28.
2024년04월27일 아줌마와 대화 안개속에 어떤 아줌마가 나왔다..나 : 안녕하십니까?아줌아 : ㅇㅇ나 : 제가 이 회사에 오래 다닙니까?아줌마 : 아니~(물론 회사에 오래다니는 사람은 없다. 로보트 외에..)사람은 정년이 지나면 회사에서 나간다..(신기)그런데 이 오래 다닌다고 한게.. 뭔뜻인지 난 모르겠다. 2024. 4. 27.
XBOX360 굴리스 판매종료 MS가 본격적으로.. 사람 열받게 하는것 같다.. 구입할려고 하지만 구입 못하게 하는것 같기도 하고.. 7월까지는 XBOX 오픈해놓겠다는 그 말.. 우리가 믿을 수 있는걸까? 심져.. 보도자료랑 다르게 가는 것 같아서 좀 이상하게 열받는다.. 분명 데이터는 안에 있는데.. "구입할 수 없습니다"라는 메시지만 나오고.. 그럼 구입할 수 있게 REDEEM CODE를 내놓던가 해야 하는데.. 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모르겠다. 오늘의 없어진 게임 그 2번째.. 바로 굴리스다.. 없어진지 한 4일 되었다. 분명 XBOX.COM 아니면 스토어에서 판매하고있었는데.. 360에서마저 그것을 지웠다.. 2024. 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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